나눌수록 더해가는 한돈의 건강한 가치! 한돈 나눔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전합니다.

한돈 나눔 이야기

한돈자조금,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과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 개최
2017-11-08

 

우리돼지 한돈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요


●한돈자조금,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과 익산장애인복지관서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 진행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한돈 100kg 전달
한돈자조금, 나눔 쿠킹 캠페인 올해 말까지 지속해 따뜻한 나눔으로 마무리할 예정

 

#1 한돈자조금, 전북 여성한돈인 봉사단과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 개최
8일,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에 참여한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과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영양지원용 한돈 100kg을 전달하고 직접 요리한 한돈 수육으로 마음을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 한돈자조금, 전북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한돈 100kg’ 전달
8일,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에 참여한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 전정순 대표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은영 사무국장에게 한돈 100kg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과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영양지원용 한돈 100kg을 전달하고 직접 요리한 한돈 수육으로 마음을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좌: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 전정순 대표, 우: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은영 사무국장)

 

#3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하는 즐거운 마술쇼
8일,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한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마술쇼를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과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영양지원용 한돈 100kg을 전달하고 직접 요리한 수육요리와 마술쇼를 선보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8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과 함께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자조금과 지역 여성한돈인봉사단이 함께하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은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직접 만든 한돈 요리를 나누며 따뜻함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제주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전국 9개 지역을 릴레이로 진행된다.


올해 일곱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이웅열 전북도협의회장,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 전정순 대표, 오석재 익산지부장,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황은영 사무국장, 익산시 소병홍 의장, 이성효 축산과장 등 한돈자조금과 지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북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영양지원용 한돈 100kg을 전달 하고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수육 요리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1시간여에 걸친 마술공연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이웅열 전북도협의회장은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은 우리 지역 이웃들과 우리돼지 한돈을 나누며 희망을 전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해 연말까지 경기, 전남 지역 등 지자체와 함께 우리돼지 한돈을 나누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을 계속해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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