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수록 더해가는 한돈의 건강한 가치! 한돈 나눔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전합니다.

한돈 나눔 이야기

“보이지 않아도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을 요리해요”
2018-06-08

- 한돈자조금, 시각장애인을 위한 ‘2018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개최 - 

 

●한돈자조금, 시각장애인 대상 한돈 요리교실 진행ⵈ점자 요리책으로 실습 기회 확대

●시각장애인과 함께 첫 발 뗀 ‘2018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매주 화요일에 만나요

 

 

17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열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에 참여한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사진 정중앙 위치)과 요리연구가 이난우 씨(사진 우측)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요리를 하고 있다.(사진 좌측, 이난우 요리연구가) 

 

2018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요리를 하고 있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1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열었다.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요리연구가 이난우씨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시각장애인 1명과 자원봉사자 2명이 한 조를 이뤄 평소 직접 요리를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시각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보다 안전하게 체험하고 맛볼 수 있으며, 이날 요리교실에서는 실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을 소개해 시각장애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배운 요리법을 직접 가정에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점자 요리책과 앞치마를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4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마다(총 6회) 진행되며 매회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을 재료로 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17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열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에 참여한 한돈자조금 정상은 사무국장(사진 정중앙 위치)과 요리연구가 이난우 씨(사진 우측)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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