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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쿠킹캠페인

[2016. 12. 03] 전남 장흥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 현장 스케치
2016-12-06

 

 

 

12월 3일, 전남 장흥 청소년수련관에서

 

올해 마지막 한돈 지자체 나눔 쿠킹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수련관 및 인근 아동 기관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 약 70명과

 

센터 직원 및 한돈 100kg 전달식 참여하는 인원들 약 70명으로

 

총 150인 분의 식사를 준비해야하는 관계로 전남 여성한돈인 봉사자 분들이

 

다른 지역 행사 때 보다 30분 정도 일찍 모여주셨습니다.

 

 


고민지 대표님의 행사 브리핑을 시작으로

 

오늘의 쉐프님이신 이연화 쉐프님 소개가 이어지고

 

들 즐거운 마음으로 힘내자고 파이팅을 외치며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 내기 위해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고 전체적인 과정에서 쉐프님의 조언과 Tip을 활용해 요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메인 요리는 물론, 디저트까지 꼼꼼하게 챙겨가며 점심식사를 준비 중이신데요~

 

요리를 하는 동안 어찌나 시원~하게 웃으시던지 조리실은 내내 시끌벅적했답니다.

 

 

 

 


 

 

 

 

 

행사 테이블에 올려질 음식을 먼저 만들어 셋팅 해두었는데요~

 

제육볶음과 불고기에 수육까지! 역시 두말 할 것 없이 침샘을 자극하기엔 충분하죠~?

 

셋팅이 완료되고 고민지 여성 한돈인 대표님의 소개와 함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남 행사에서는 특별히 어린 친구들의 무대공연이 있었는데요~

 

악기 연주와 합창으로 전달식 행사를 한껏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대 공연에 이어 김성 장흥군수님과 위명온 수련관장님의 축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이러한 행사가 날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축사가 모두 끝나고, 한돈 100kg 전달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함께 기뻐할 수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마무리 되고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는데요~

 

수련관의 식당이 150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없어서 먼저 어른들이 식사를 하고

 

그 동안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마술쇼를 준비하였습니다.

 

 

 

 

 

 

 


약 1시간 정도 마술쇼가 진행된 후에 청소년들과 아이들의 식사도 진행되었습니다.

 

모자란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남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음식을 넉넉히 해두었는데요~

 

다들 너무 맛있게 많~이 드셔서 음식은 딱 알맞게 해결되었습니다.

 

 

 

 

 

 

 

 

 

이렇게 2016년 한돈 지자체 나눔 쿠킹 캠페인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약 반년간 행사에 함께 하며 정말 많은 것들을 찐~ 하게 느끼는 보람된 시간이었는데요~

 

2017년에도 이어질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리며

 

조금 이르지만 즐거운 연말,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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