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고기 속, 육즙이 살아있는 역삼 ‘돈정돈까스’
오늘은 역삼동에 위치한 한돈 맛집, 돈정 돈까스를 다녀왔어요!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많은 손님으로 북적북적!
특히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드디어 오늘의 첫 번째 메뉴인 히레까스 등장~
바삭바삭한 튀김 옷이 고운 빛깔을 뽐내고 있어요.
한 조각을 젓가락으로 들어올려보니, 도톰한 고기의 속살이 보이시죠?
두꺼운 고기 덕분에 먹기 전부터 벌써 배가 불러오는데요.
한돈 안심을 사용해서 더욱 부드럽고 맛있어요.
새콤 달콤한 소스와의 조화도 일품!
두 번째 메뉴는 도톰한 고기 아래에, 양파와 간장 소스로 맛을 더한 돈부리인데요.
돈부리 위의 돈까스를 밥과 섞으면,
달달한 밥, 아삭한 양파, 푸짐한 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돈부리의 매력!
돈부리 위의 고기도 한돈 고기를 사용해서 더욱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바삭하고 고소한 히레까스와, 달달 짭조름한 돈부리!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오늘 점심에도 한돈과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