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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쿠킹캠페인

[나누-리 요리교실 9기] 1차 요리교실 현장스케치
2019-07-02

2019 5 22 구름 없는 맑은 하늘이 인상적인 봄날,

손꼽아 기다려왔던 한돈 나누- 요리교실 9쿠킹클래스 1회가 열렸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난우 선생님이 요리교실을 이끌어주신답니다.

아름다운 미모에 마음씨도 고우신 이난우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마음이 예쁘신 분들이 여기 많이 계시네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리교실에 참여해주신 봉사자 분들이십니다.

요리교실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찍 오셔서 재료 준비에 분주하신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한돈자조금과 한식문화관이 공동주최하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감사하게도 한식문화관에서 요리교실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드릴

여러 가지 기념품을 준비해주셨답니다. 

 

 



본격적으로 요리교실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난우 선생님께서 봉사자 분들을 위해 시각장애인 안내법

자세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에 초집중하고 있는 현장 분위기 느껴지시나요?

시각장애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봉사자 분들이 직접 안대를 끼고 시각장애인 분들의 입장을

더욱 이해할 있게 직접 보행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시각장애인 쿠킹클래스라는 좋은 취지에 공감하시고

흔쾌히 한식문화관을 무료로 대관해주신 한식문화관장님의 인사말이 있으셨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위트 넘치시는 말씀에 현장분위기는 그야말로 업업! 

 

 


 

 

이어서 쿠킹클래스의 주인공들이시죠?

시각장애인 6분이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시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특히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 분이 쿠킹클래스에 참여해주셨어요!

다들 우렁찬 박수로 반갑게 맞아드렸답니다. 

 

 


 

 

,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교실을 시작해볼까요?

​이난우 선생님께서 계량스푼 크기 하나하나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봉사자 분들이 직접 조리도구와 요리재료들을 참가자 분들이 만져보실 있게

손에 쥐어드리기도 하시고 다시 설명도 해주셨답니다.

훈훈한 현장 분위기 느껴지시나요?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이난우 선생님이 먼저 요리 시연을 하십니다.

참가자와 봉사자 분들은 시연 과정을 보고 듣고

이난우 선생님께서 완성하신 요리를 시식해본 후에 

직접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짜잔! 그렇게 완성된 요리교실 1 메뉴는 한돈 떡갈비와 미역오이소면무침!

, 정말 비주얼 끝판왕이지 않나요?

시식 해보신 참가자 분들 모두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맛을 봤으니 얼른 요리를 시작해야겠죠?

드디어 참가자, 봉사자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 정말 저는 보는 내내 참가자 분들의 요리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봉사자 분들이 도맡아 하실 거라고 예상했는데

어찌나 다들 요리 베테랑이시던지 입이 쩍 벌어졌어요.

 

 


 


 

 

칼질도 척척, 떡갈비 굽기도 능숙하게!

이난우 선생님께서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셔서 솜씨 발휘를 잘하신 같아요.

지켜보는 저는 그저 놓고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되는 광경을 보기만 했답니다.

보이는 정도는 개인 차이가 있으시지만 봉사자 분들과 힘을 모아

웃으며 요리하시는 모습이 봐도봐도 감동이었어요.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슬슬 오늘의 요리들이 완성되어갑니다!

데코 하나까지도 정성스럽게 마무리 하는 참가자 분의 모습.

무척 인상적입니다.








! 완성된 요리를 들고 한식문화관 켠에 마련된 테이블로

참가자와 봉사자 분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다들 맛깔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사진 !

즐거워 보이시는 모습에 덩달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직접 만든 요리니까 맛은 더할 나위 없겠죠?

다들 정말 맛있게 드셔서 보는 제가 흐뭇했어요.






조금 늦게 요리를 완성하신 남자 참가자 분을 살뜰하게 챙기시는 이난우 선생님.

정말 요리교실 내내 다정다감하고 따뜻하셨답니다.






이렇게 분위기 핫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9 1 요리교실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순간을 놓칠 없겠죠?

이난우 선생님과 참가자, 봉사자 분들 모두 모여 담아보았답니다.

지금까지 정감 넘치는 화기애애한 나누리 요리교실 1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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