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님~ 보름달님~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괜찮다면 제 소원을 좀 들어주세요! 저는 나이 40에 돌쟁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늦깍이 엄마랍니다. 아빠도 나이가 많다보니 우리 아가가 좀더 크면 외로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리 아가 동생이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아빠, 엄마가 늙어서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그냥 하나만 잘키우라고 하시는데 아빠, 엄마는 우리 아가 동생이 꼭 갖고싶답니다. 얼마전에 아빠가 동생이 생기는 꿈을 꿨다는데요~ 꼭꼭꼭 이룰 수 있도록, 또 할머니가 걱정하시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39세에 낳았어도 3.93kg의 건강한 아가를 낳았으니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제발 낳게해주세요 ^^, 보름달님~ 싸랑해요!
허영*
2016-09-24
달님 달님 커다랗고 어여쁜 달님에게 제 소원을 빌어봅니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최고이니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도와 주시고 그리고 바라는 모든 소망과 소원성취 다 이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살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영위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양은*
2016-09-24
아픈 엄마의 건강 회복과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신랑도 일 잘 풀리고 돈 많이 벌게 해주시고 저도 항상 감사하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김권*
2016-09-24
우리 아기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돈도 많이 벌어서 아기에게 좋은것만 해주고 싶어요. 얼른 빚도 다 갚고 사업도 번창시키고 싶어요
김귀*
2016-09-24
소원이라는 건 사실 아무일 없는 것이 소원입니다. 어떤일이든 생기면 득과 실이 생기는 것이더라고요. 지금처럼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장수*
2016-09-24
엄마가 요즘 편찮으신데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것과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웃을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는게 제 소원이예요~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김선*
2016-09-24
작년 9월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 가족을 못 알아보시는 아빠가 가족만은 알아보시게 되는게 제 소원입니다. 그 사이 예쁜 손녀도 태어났는데 알지도 못하시니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요~ 가족만이라도 알아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23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이진*
2016-09-23
가족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최재*
2016-09-23
제가 달에게 비는 소원은 지금 아픈 우리 가족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다른 가족, 친척, 친구들 모두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을 이렇게 빌어요!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보름달님~ 보름달님~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괜찮다면 제 소원을 좀 들어주세요! 저는 나이 40에 돌쟁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늦깍이 엄마랍니다. 아빠도 나이가 많다보니 우리 아가가 좀더 크면 외로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리 아가 동생이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아빠, 엄마가 늙어서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그냥 하나만 잘키우라고 하시는데 아빠, 엄마는 우리 아가 동생이 꼭 갖고싶답니다. 얼마전에 아빠가 동생이 생기는 꿈을 꿨다는데요~ 꼭꼭꼭 이룰 수 있도록, 또 할머니가 걱정하시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39세에 낳았어도 3.93kg의 건강한 아가를 낳았으니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제발 낳게해주세요 ^^, 보름달님~ 싸랑해요!
달님 달님 커다랗고 어여쁜 달님에게 제 소원을 빌어봅니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최고이니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도와 주시고 그리고 바라는 모든 소망과 소원성취 다 이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살면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영위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아픈 엄마의 건강 회복과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신랑도 일 잘 풀리고 돈 많이 벌게 해주시고 저도 항상 감사하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우리 아기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돈도 많이 벌어서 아기에게 좋은것만 해주고 싶어요. 얼른 빚도 다 갚고 사업도 번창시키고 싶어요
소원이라는 건 사실 아무일 없는 것이 소원입니다. 어떤일이든 생기면 득과 실이 생기는 것이더라고요. 지금처럼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엄마가 요즘 편찮으신데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것과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웃을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는게 제 소원이예요~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작년 9월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 가족을 못 알아보시는 아빠가 가족만은 알아보시게 되는게 제 소원입니다. 그 사이 예쁜 손녀도 태어났는데 알지도 못하시니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요~ 가족만이라도 알아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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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제가 달에게 비는 소원은 지금 아픈 우리 가족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다른 가족, 친척, 친구들 모두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을 이렇게 빌어요!
보름달에게 빌어봅니다! 로또 1등 당첨되게 해달라고!
항상 걱정만 가득하신 친정엄마 내년에는 근심걱정 떨쳐버리고 꼭 제주도여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