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우리국산돼지고기한돈과함께 가족모두 면역력 쑥쑥 키워 건강한 하루하루 좋은일가득하길 ~~~~

새해에는 부모님 더욱더 건강하시고 여기 저기 아프신데도 없으시고 마음도 편안하고 여유롭고 행복하시며 장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맛있는 한돈을 비롯하여 맛있고 건강한 음식도 많이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7년 새해에는 기필코 늦둥이 아들을 꼭 낳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한돈의 기운을 받아 아자!아자! 소원성취 화이팅!

정유년 새해에 마음 가짐과 소망으로는 웃으며 살자 ~ 입니다. 살다보면 어느땐 정말 짜증 폭발직전까지 오지만 그럴때마다 참으면서 인내로서 참으려해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마음으로 다스린다면 얼마든지 이겨내고 극복할수가 있을꺼예요.. 항상 말 보다는 실천이 중요하겠죠??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려고 합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밝아오는 해돋이를 보면서 소망을 담아봤습니다. 첫째는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건강을 위해서 산행을 더 많이 다니려구해요. 봄여름가을겨울 ~ 사계절 내내 다니는 산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하는 우리의 자연 산입니다. 좋은 명산 많이 찾아 다니면서 힐링을 마음껏 하고 누리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도 새해엔 대박 나시고 운수대통한 한해가 되길 염원합니다

올해 좋은 일을 만들기 위한 계획 세 가지:1. 몸은 물론 마음까지 건강하기:좋은 일이 생겨도 건강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다른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어요. 먼저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아파트 뒤의 산책로를 파워워킹으로 걸으며 유산소 운동을 해야겠어요. 작년부터 갱년기로 은근히 걱정되거든요. 걷는 것은 물론 유산소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해서 몸은 물론 마음까지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2. 일주일에 한 번씩 시어머님께 안부전화와 바깥 풍경 보내 드리기:올해 연세가 여든 셋인 시어머님을 생각하면 안타까워집니다. 다리가 많이 불편하셔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못하시거든요.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라고 권하지만 정작 당신께서는 무섭다시며 고개를 저으신답니다. 그러다보니 바깥 구경하는 게 소원이라고 하실 정도로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계신답니다. 친정 부모님도 계시지 않고, 시아버님께서는 남편이 고등학교 때 돌아가셔서 집안에 어른은 시어머님뿐이라고 생각하면. 그래서 마음으로는 어머님께 안부전화는 물론 바깥 풍경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드린다고 하지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어요. 올해에는 시어머님의 눈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은 안부전화도 하고 바깥 풍경을 찍어 보내드려야겠어요. 어머님께서 오랫동안 곁에 계셔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3. 그동안 써 온 글 정리하기:집안일을 하는 가정주부이다 보니 세상과 소통하는 일을 글로 적곤 한답니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작가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고, 그래도 먼 훗날, 내가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내 이름이 박힌 한 권의 책은 만들어야겠다는 치기어린 결심으로 계속 쓰고 있어요. 그동안 끄적여 온 공책이 책상 한 쪽에 수북이 쌓여 있어 볼 때마다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때뿐, 그러다보니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올해에는 공책들을 꺼내 정리해서 마음을 개운하게 해야겠어요. 그러면서 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6:00 기상,6:30 아침식사,7:00 오전공부, 12:00 점심식사, 12:30 산책로에서 파워워킹1:30 오후공부, 5:00 저녁식사, 5:30 산책로에서 조깅6:30 저녁공부, 10:00 운동,(요가) 11:00 마무리, 12:00 취침. 창문을 활짝 여니 차가운 바람이 방안으로 밀려 들어온다. 나는 힘껏 기지개를 펴며 밤새 몸 안에 머물러 있던 아늑함을 털어낸다. 그리고는 책상 위의 일과표를 펼쳐 놓고 오늘 하루 해야 할 공부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벌써 2년째 책상 앞에 붙어있는 일과표이다. 일과표를 볼 때마다 간절해지는 것은 내 인생을 걸고 시작했기 때문이다. 재수, 삼수, 사수를 겪고 대학생이 된 후,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으로 조기 졸업을 목표로 학업이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다가, 문득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꿈이 되살아났고 지금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휴학을 하고 고시준비를 하고 있다.2017년,올해는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니만큼 공부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금 내 마음 속에 떠도는 것들을 몰아내고 다시 열정을 되찾아야 한다. 꼭 합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나는 내 꿈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자신감으로 중무장을 한 채......

2017년 정유년 새해는 한숨이 아닌 환호에 한해를 만들어 온 가족에게 당당해지는 내 자신을 만들겠습니다.딸로서 엄마로써 며느리로써 당당한 나~^^ 아자 화이팅

한날 우리 집 공주가 화장실에서 잠시 기절 했다가 일어 났다고 합니다..변기 뚜껑은 깨져 있고 그걸 잠시 기역을 못합니다..그래서 병원으로 데리고 검사하니 빈혈...아이고...아빠 닮아 쑥쑥 큰다고 좋아했더니 그만큼 영양 이 부족했나봅니다....최근에는 숙녀가 되기도 했찌요....당장 식육점으로 달려가...냉동고를 채웠습니디ㅏ...한돈으로 방학이라 하루 세끼 챙겨 먹어야 하는 딸을 위해 한돈 으로 빈혈 탈출시켜 보자는 각오로...요줌 한돈 에 관심이 먾습니다...정품 고기 맛이 다르겠찌요..믿고 작은 이벤트 큰 이벤트 가 될길 바라는 마음으로

돼지 띠여서 그런지 밥상에 돼지 고기가 안올라 가면 ~~ㅜㅜ..아버님도 그렇게 신랑 도 그렇코 ..정말 ..못 말리는 돼지 띠 입니다...ㅎㅎ돼지고기 요리로 수입이 아닌 한돈자랑 하면서 한상 푸짐이 챙겨 새해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아버님 신랑 이번에는 정말 수입 아니야 한돈 정품으로 차렸습니다...당당해 지고 싶다...속지 않으리라...한돈

겨울이라 상할일 없고 간편히 챙겨서 영양 듬뿍 챙길수 있고 혼자서로 자유 롭게 영양채울수 있고...독립 할수 있다 한돈 고기만 있으면 이제 수입에 속질 않으리라... 일주일 5일은 밖에서 보내는 일을 하면서도 체력 고갈 안나고 ..건강 챙기면서 일할수 있게 해주는 한돈...너 없으면 어쩔뿐 했니~~상할걱정 없어 마음이 너무 푸근 하고 놓입니다...아이스 박스에 5일 치 한돈 ..야채랑 김치랑 쌈장이 채워 오늘 도 달입니다 줄발 할까 합니다 ~부모님 걱정 마세요 한돈이 이 아들 건강 봐 줄껍니다 걱정 마세요 ..

꿈나무 우리 손자 안돈 살코기로 근육 키우고 육포로 영양 채워서 2017년 상비군에서 눈에 띄이게 활약 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우승 소감에 곡옥 한돈 먹고 힘냈어요 라는 말 하도록 해줄 태야...,,호야 그렇게 할수 있찌!!

2017년 새해 정유년에는 밝은 에너지로 나두 기쁘고 다른사람에게도 기쁨을 주는 긍정 에너지의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둘 유치원 가서 몸 약하다고 친구들 한테 약해 보이질 안토록 매일 매일 조금 씩 수입이 아니 한돈으로 요렇케 저렿케 요리 해서 성장 시켜 보리라 시댁어른 게 당당히 보이리라...요리책 구입했고 한돈 고기만 잘 골라 꾸준히...머니가 많이 들겠꾼요 ㅜㅜ

2017년도에는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건강) 2016년은 유난히 아프고 다치기도 많이 했어요. 아이셋에 맞벌이 하는 엄마로써 두달에 한번씩은 병원에 다녔네요. 2017년은 무엇보다 건강해지고 싶어요. 틈틈히 운동도 하고 밥도 잘 챙겨먹어서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2017년 새해 정유년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한돈을 자주 대접할 수 있게 제대로 취업에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돈 많이 벌어 좋은 일 하고 싶어요.

2017년 정유년 새해계획은 올 5월5일 어린이날이 결혼 5주년인데 결혼하고 집에 들어온게 정말 얼마 돼지 않을 정도로 너무도 바쁘게 살다보니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이 정말 하나도 없을 만큼 추억도 어딜 놀러 다닌적도 없네요 직업의 특성상 가족과 함께 있어 주지도 못하고 이사도 자주 다녀야하고 저하나때문에 가족들에게 너무도 미안한 생각만 듭니다..올핸느 어떻게든..시간을 내서 결혼 5주년 기념일에 가족과 함께 멀리는 아니더라도 가까운곳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날려고 계획중입니다..혹시나 일이 생겨 가지 못하더라도 올해에는 꼬옥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고 많은 시간을 가질려고 꼭 약속하고 어떻게든 지키고싶어요^^

연달아 둘을 낳아 살이 급속히 쪄서 다이어트 성공해서 남편한테 당당히 말하고 싶네요 셋째는 없는거야 병원가라고 ....딱 10kg만 빼서 당당히 말하고 싶어요

아이 둘을 낳고 키우느라 작년에 잔병치레를 많이했는데. 올한해는 체력관리 잘 해서 건강하게 보내고 싶어요~~ ^^ 둘째로 우리 아이들이 크니까 빨리 내집장만 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해외여행 다녀오는 등, 다양한 여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