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2018년도 건강하고 여유로운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 하는 일 순조롭게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랑이 작년에 몸이 안좋아 수술도하고 직장도 위태위태하네요...올한해 울신랑 아프지 않고 회사도 더 발전해서 위기없는 그런 2018년 되길 기원합니다..더불어 울가족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8년 되었음 좋겠어요~

엄마 4년전에 눈 수술 하셨는데 올해 또 눈 수술을 다시 하시네요. 무사히 수술 잘되길 바랍니다. 가족 건강 기원합니다.

우리가족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건강하고 행복했으면합니다

우리 다섯살 짜리 아들 더이상 아프지 말고 올 겨울 건강히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이셋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하고 싶은거 해줄수있게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벌수있는곳에 취업해서 부모노릇 자식노릇하고 사는 희망적인해가 되길바랍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거에서 물질적인게 조금만 더 늘어나길~~참!!아들 초등학교 적응잘하길...좋은샘과 좋은아이들과 인연되길~~~소소한행복이 가득한해가되길^^

작년에 어머니께서 큰수술을 두번 하였는데 목디스크 수술과 허리디스크 수술로 몸이 많이 불편하셨는데 다행히도 수술들이 잘 되어 빠르게 완쾌되시고 있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부모님께서 자식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어머니도 그 동안 시장에서 난전으로 나물들을 파시느라 겨울이면 두손 두발 동상도 자주 걸리시고 아버지깨서도 환경미화원으로 일하시는데 요즘 같이 추운겨울에 음식물수거로 손발이 많이 아리고 동상도 자주 걸리십니다. 자식된 도리로 도움도 못드려서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이번에 어머니 수술이 잘 되어서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우리가족 그 동안 열심히 살아오며 외식도 가뭄에 콩나듯 하고는 했는데 이번 기회에 정말 맛있는 한돈 돼지고기로 어머니 아버지께 풍성하고 건강한 음식 만들어서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을 많들고 싶습니다.

요즘 오포세대다 하여 많이 포기하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이 있네요. 저 또한 그런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구요. 빨리 우리 사회가 좀더 젊은 사람들이 잘 살아 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고 성실한 젊은 사람들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 빨리 여자친구 사귀었으면 좋겠당....ㅠㅠ

우리아이 첫 사회생활(?)유치원시작하는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다치지않고 행복한 유치원생활되기! 신랑 무릎아픈것 좀 제발 낫기! 나 다이어트 성공좀해보자!!!!!!!!!!!!!!!!!!!!!!!!!!!

2018년엔 로또 1등 당첨되고 싶어요~

올해는 아버지께서 재활운동 열심히 하셔서 좀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예전보다 움직이고 말씀하시는게 좋아지셨지만 앞으로도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시는 우리 엄마. 항상 고생하시는데 건강 잘 챙겨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올해에는 꼭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네요.

2018년 무진년 한해는 새로 트럭한대 더 사서 새로운 유통사업 잘 뻗어나가길...우리 집사람은 직장인 대학생 주부 며느리 딸 역활을 올해도 건강하게 잘할수있도록 아들은 초등학생배 서울시 태권도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 거둘수있기를..딸은 초등학생 땐스 경연대회 가서 자기가 하고픈 일 할수 있도록~~아버지는 항상 일하시고 싶어 하시는데 조금한 일이라도 직장에 취직 했으면...어머니는 이유없이 머리가 30년 동안 아프신데 좋은 치료 방법이 나왔으면....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벌자 우리가족 건강하자

올해에는 바쁜 한해로 만들고싶어요 취업준비생이라 요즘 의기소침하고 자신감도 떨어졌는데 꼭 취업해서 바쁘고 행복한 한해가 됐음 좋겠어요

우리 다섯살 짜리 아들 더이상 아프지 말고 올 겨울 건강히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별탈없이 행복하게 평온하게 보내면 더 이상 바랄게 없네요~ 올해도 맛있고 영양만점인 ☆한돈☆과 함께 가족들 건강 챙겨야겠어요~~ ^^

사랑하는 내 딸. 조산으루, 2키로의 몸으루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던 널 보러 매일 울면서 면회 갔었는데 그랫던 딸이 네살이 되네요. 이제 말도 조금씩 하고, 이쁜짓도 하니 그동안 힘들게 키웠던게 날아가네요. 늘 고맙고, 새롭습니다. 올해는 아이가 열경기 하지 않고, 남편도 새로운 일에 덜 고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더 바랄게 없건만, 그래도 바랄게 있네요.^^

2018년 3월이면 드뎌 울 사랑스러운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생일이 12월 말이라 다른 친구들보다 한참 늦어 적응을 잘 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걱정이 오직 저만의 것이었으면 합니다. 평소 씩씩하고 성격좋은 울 아들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할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저두 아이때문에 직장을 휴직합니다. 쉬는만큼 그동안 아들에게 못해준 것들을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2018년에는 어머니 건강해지시고 우리 가족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사랑하는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어머니의 근심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2018년에는 마음속에 믿고 있는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풀리고 웃음꽃피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하는 일마다 행운의 클로버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