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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명예 홍보대사

돈명예홍보대사 오재국원장 [15년 여성중앙(4월호) 모니터링]
2015-06-18

 

 


 

 

여성중앙 4월호 _ 황사가 불어올 땐 돼지고기로 건강을 챙기자 (오재국원장)

 

 



 

 

 

중국 공업지대를 통과한 황사에는 황사 이외에도 중금속, 미세먼지, 세균이나 곰팡이가 함께 들어 있고 특히 미세먼지는 폐로 들어가 혈액에 녹으면 세포에도 치명적이다.

 

황사는 기관지에서 섬모를 통한 제거가 일부 가능하지만 미세먼지는 혈액을 타고 돌아 결국 독소는 해독기관인 간에 부담을 주게 된다. 간의 해독 1단계에는 비타민 B군이, 중간 대사산물의 제거에는 아연, 셀레늄 등이 관여하고 해독 2단계에는 단백질의 성분인 아미노산이 관여하게 된다. 돼지고기에는 해독작용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 아연, 셀레늄, 그리고 아미노산이 많기 때문에 간의 해독을 도와 피에 흡수된 미세먼지 독소를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돼지고기 살코기의 아미노산 성분 중 시스테인은 가래를 배출하는 약으로 개발되어 있을 만큼 기관지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을 때 황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마늘, 부추, 식이섬유가 많은 김치와 함께 먹는다면  중금속 배출에 더 도움이 된다.

 

황사가 심할 때는 섬모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물을 반드시 2L 이상 마시고 황사 전용 마스크(KF 80 이상)를 쓰며 생리식염수로 코를 자주 세척해 주는 노력을 함께 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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