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수록 더해가는 한돈의 건강한 가치! 한돈 나눔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전합니다.

한돈 나눔 이야기

한돈자조금,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한돈 나누-리 쿠킹 릴레이’ 개최
2016-11-22

한돈자조금, 사랑 한 스푼, 행복 두 스푼 ••• 희망을 함께 요리해요!


● 한돈자조금, 9일 서울 서대문 청정원 요리공방서 시각장애인과 특별한 나눔 활동 펼쳐

●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생과 함께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 도시락 200개 전달

● 보다 많은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칠 계획


#1. 한돈자조금,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한돈 모두 함께 나누-리 쿠킹 릴레이’ 개최

9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진행된 ‘한돈 모두 함께 나누리 쿠킹 릴레이’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생과 함께

도시락 200개를 제작해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3 한돈자조금,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한돈 모두 함께 나누-리 쿠킹 릴레이’ 개최

9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진행된 ‘한돈 모두 함께 나누리 쿠킹 릴레이’에서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이 시각장애인과 함께 만든 도시락 200개를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4,5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에서 얻은 희망, 요리로 함께 나눠요!

9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진행된 ‘한돈 모두 함께 나누리 쿠킹 릴레이’에 서

시각장애인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도시락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생과 함께

도시락 200개를 제작해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9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특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진행된 한돈 모두 함께 나누-리 쿠킹 릴레이는 평소 칼과 불 사용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생들이 그 동안 배운 요리로 얻은 희망과 용기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과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박도식 센터장,

한돈 명예홍보대사 이난우 요리연구가자원봉사자 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돈자조금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생 10명과 함께

그 동안 배운 요리솜씨로 한돈으로 만든 도시락 200개를 제작해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병규 위원장은 평소 칼과 불 사용이 어려워 요리에 익숙지 않았던 시각장애인분들이

이제는 요리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이웃들과 희망과 용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한돈자조금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시각장애인 대상 요리교실로

평소 요리가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요리의 기회를 제공하고이를 통해 요리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활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특별한 요리교실이다현재까지 5기까지 운영됐으며,

서울부산제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연중 진행되는 한돈자조금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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