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고 시원했던 국물의 주인공 나가사끼짬뽕

시오도메 일본생라면은 정성들여 끓였다는 육수 만큼이나

국물맛이 시원하고 진해서

자꾸 흡입하게 되더라구요.

시오도메 왕돈까스의 위엄!!

남산왕돈까스 답게 크기도 왕 맛도 왕

정말 남산왕돈까스 왜 왕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거의 1.5 인분은 되는듯

포장해보면 이거 하나면 저녁 반찬 해결될 크기예요.

거기에 돈까스 소스와 잘 튀겨진 돈까스와의 조화

이맛이 왕~~ 맛도 왕이라면 시오도메 맛있는 음식 맛에 이미 반하게 되더라구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우리 한돈을 이용해서 이렇게 조리해주니
아이들과도 믿고 먹을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