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특별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바로, 요리연구가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더디쉬 인데요. 

한돈명예홍보대사로써 한돈회원님들을 위해서 강연을 해주시겠다고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

  큰디쉬(정경지), 작은디쉬(손유진), 막내디쉬(손유진)

세분이 한돈으로 어떤 스타일 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실지 기대가 크네요!

본강의 전, 음식사진 잘찍는 노하우를 엑기스만 모아서 가르쳐주셨는데요,

우리 한돈 회원님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각자 만든 음식을

잡지화보처럼 찍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

큰디쉬 작은디쉬 두분의 호흡에 푹 빠져든 회원님들 모습입니다.

번갈아가며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니, 이보다 더 이해잘될순 없겠죠?

두분이서 동시에 강의하시면서 호흡맞추는게 쉬운것은 아닌데, 정말 대단하세요. ^^

강의가 끝나고 회원분들께서 직접 실습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고기자르는 것 쯤이야~ 회원님들에겐 이쯤이야, 능숙하게 슥슥 잘라버리시네요.

오늘 배운 사진 잘찍는 법을 배웠으니 즉석에서 응용해봐야겠죠?

더디쉬께서 직접 테이블 마다 돌아다니시면서 음식조리부터 데코레이션까지 꼼꼼히 챙겨주십니다.

강사님이 많으시니, 개인과외 받는 기분이겠어요 ^^

네가지 색이 조화되서 나오니, 회원님들이 처음만드셨어도, 유린한돈이 저렇게 이쁠수가 없네요 ^^

손님접대에 내놓아도 손색없겠어요.

음식드시기 전에 기념촬영 한컷~! 회원님들이 만든 요리를 마음껏 뽐내보세요 ~

나가실때는 그냥 못보내드립니다^^ 선물 한꾸러미 받고 가셔야죠.

[완성작]

 

< 유린 한돈>                                      <매콤 한돈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