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 2월 16일에 있었던, 한돈 명예 홍보대사 2기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성가득 우리돼지 한돈과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되었던,

뜻깊은 2기 한돈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한돈블로그 이웃님들에게 공개 하겠습니다.

그럼  뜨겁고 즐거웠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이번 한돈 명에홍보대사 위촉식은 잠실 선상레스토랑 시크릿가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위의 멋진 한강을 보며 입장하니 마치, 연예인 시상식에 참여하는 것처럼 설레이더군요! 으쓱으쓱

위촉식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 김성주아나운서가 환영한다는 문구를 들고 계시더군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보니 리셉션에 가지런히 홍보대사 위촉식의 주인공분들의 네임텍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기자기! 형형색깔을 스탬플러와 함께 귀여운 돼지모양 종이에  손으로 돼지 코를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더 많이 찍고 싶었지만, 다음 분을 위해~ 정성것 찍어 만든 예쁜엽서를 한돈 나무에도 달았습니다~

연예인 시상식 보다 더 멋진 ~ 포토월에서 돈돈이와 함께 포토타임~

웃음꽃이 활짝! 참여해주신 2기 한돈명예홍보대사분들이 즐겁게 촬영해 주셨습니다~

추억에 남으시라고 폴라로이드 사진으로도 찰칵!

한돈과 뜻깊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음 좋겠습니다.

위촉식을 위해 한돈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자리 입니다!

고급스럽고, 분위기까지 굿!

명예홍보대사로서 명함은 필수겠죠? 자리에 예쁜 명함까지 가지런히 !

명함과 함께 한돈에 대한 자부심을 더더욱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촉식이 시작하기전 째즈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살렸는데요~

달달하고, 멋진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2기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한돈 홍보대사 김성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봐주셨습니다!

한돈 홍보대사 답게 한돈에 대한 우수성을 술술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실물로 보니 tv보다 더욱 멋지시더군요!

한돈의 이병모 위원장님의 인사말과 더불어 위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답사는  골프인스트럭터이자 트레이닝 디렉터 정아름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한돈에 대한 우수성과 애착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신선한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안심, 등심, 앞다리, 뒷다리살의 우수성

한돈닷컴 회원님들은 다 알고계시죠?

하이라이트 한돈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

앞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앞장서서 알려주실 주인공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돈 요리, 영양, 다이어트, 한돈닷컴 회원 총 4개 부문에 20분을 한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습니다.

신사동 엘본더테이블 총괄쉐프이자 현재 FOOD TV에서

최현석 쉐프의 크레이지 타임 등에서 활동하시는 최현석님,

계명문화대학교 교수이자 전 일본 카루자와 프린스 호텔,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쉐프이신 권오진님등

그외 많은 유명인사분들이 바쁘신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어 주셨습니다. 

위촉을 끝내고 한돈 사랑 서약서 낭독을 정아름 트레이너가 해주셨습니다.

나는 한돈 홍보대사로써 건강한 식탁을 위해 국산돼지 한돈을 확인하고 사겠습니다.

나는 한돈 홍보대사로써 국산돼지 한돈의 부위별 소비에 앞장서겠습니다.

나는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대외적으로 국산돼지 한돈 사랑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다음으로 한돈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시면서 어떤 활동이 이루어지는지와 한돈 소개를 간략히

한돈자조금 오민정 과장님께서 pt를 해주셨습니다.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의 담백하고 맛있는 한돈 요리 입니다!

눈돈 입도 즐거웠던 한돈 위촉식 현장!

한돈 명예 홍보대사 분들이 명함도 서로 나누시고

한돈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셨는 데요~

1년 동안 한돈 명예홍보대사로서 많은 활약이 기대 됩니다 ^^

여기서 깜짝이벤트~

한돈에서 직접 제작한 한돈 명예홍보대사분들의 명함을 추첨통에넣었는데요.

이중 총 5분을 선발하여 한돈과 잘어울리는 와인과 백화점상품권을 추첨을 하여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돈에대하 생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돈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데로 진행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 합니다!

2기 한돈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