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요.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나라의 인재가 될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 수능 보느라 고생한 우리 수험생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국내 정국이 이리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수능 준비하느라고 수고많았어요. 예년보다 수능 난이도가 높아 더 여러움을 겪었으니 그만큼 더 토닥토닥 격려해 주고 싶네요. 원하던 대학에 꼭 붙길 바랍니다. 1년 동안 노고가 많았던 수험생 부모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험이 끝난 만큼 이제 후련한 마음으로 그동안 못했던 것 실컷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몸도 지치고 기운도 떨어져 있을 테니 건강, 체력에 도움되는 음식도 많이 먹길 바랍니다. 한편 그동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으니 대화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될 만한 책도 읽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청춘의 소중한 시간 알차게 보내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우리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동량이니만큼 늘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화이팅 !!

수험생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 앞으로 늘 꽃길만 걸으시길~

수험생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래저래 불안한 상황에서 집중하기 힘들었을텐데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합니다

노력한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 좋은결과 거두길 응원합니다~퐛튕~!!^^

노력한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 좋은결과 거두길 응원합니다~퐛튕~!!^^

우리딸, 이제 수능이 끝났구나. 네가 오늘 시험을 보는 내내 엄마는 절에 가서 간절함을 빌었단다. 이제 지난 시간을 아쉬워하기 보다는 후회하지 않기로 하자. 뒤돌아보지 말고 담담히 앞으로 나가길 바란다. 이번 수능이 어려웠다는 말에 괜히 마음이 떨리는 구나. 얘야. 수고했어. 이제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하길 바란다. 한 번의 수능이 네 삶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네가 겪어야 할 관문이라고 생각하렴. 그리고 발을 내딛으렴, 당당한 발걸음으로.......사랑한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돈과 함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니 좋은결과 기다리며.. 화이팅

우리국산 돼지고기한돈과함께 응원한다 준호야! 수고많이했다 좋은결과 응원한다 화이팅 ~~~~.

여러분 능력을 100% 발휘할수 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성과가 따를것입니다....화이팅..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971732429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971732429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모두모두 좋은결과가 있기를 응원할게요^^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시고 꿈을 향해 달려가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경북여고 3학년 8반의 올 한 해 급훈입니다. 올 2016학년도, 어느 해 보다도 참하고, 예의바르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담임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어여쁜 38명의 천사들을 만나 11월의 중순까지 큰소리 한 번 안내고, 얼굴 찌푸리는 일 없이 지내온 시간들... 1학기 내내 반 전체 질병결석 포함 결석 일수 단 이틀... 저는 3학년 8반 담임이어서 행복합니다. 지난여름, "애들아, 나 좀 깨워줘~" "함께 공부하자" " 마지막에 웃는 우리가 되자"는 모토를 교실 여기 저기에 붙여놓고 짜증보다는 서로를 격려하며, 잠을 줄이기 보다는 깨어 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며 서로 깨워주며, 서로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반 전체 폭망한다는 담임에 동조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미소로 웃음꽃 피우는 우리 반 아이들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반 친구들, "아프지 말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너희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너희들의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길 기원한다. 진정 땀흘리는 자들이 인생을 비로소 아는것. .. 힘내고 홧팅! 사랑한다."

재수를 앞둔 내동생! 작년에 수능당일 컨디션도 안좋았고 평소 모의고사보다도 점수가 안나왔다며 어깨가 축 쳐져있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안쓰러웟던지 몰라 니 꿈을 위해 재수를 어렵게 결정했고 어렵게 결정한 재수인만큼 현역때보다 더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럽기도했지만 한편으로는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결단력있고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니 모습을 보며 나도 너에게서 배울점이 많았어 이제 2일정도 남았는데 현역도 아닌 재수라서 아마 더 부담이 클거라는거 알아 그래도 페이스조절 잘하고 컨디션도 잘 조절한다면 니가 지금까지 노력한만큼 결과도 좋을거라 믿어! 이제는 더 공부해서 알아가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걸 잊어먹지않고 감을 잃지않는게 중요하니까 마무리잘하고.. 수능끝나고나서는 지금까지 고생했던거 그땐그랬지하면서 쿨하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어 밥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 항상 응원할게 파이팅 !

전 지금 36세.. 수능치고 나오면서 아무표정도 지을 수 없고, 눈물만 나오던 그 날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19년 인생이 왜 그렇게 허무하고, 공허하게 느껴지던지.... 시험을 잘봐서 기분이 좋은 사람도, 실수하거나, 예상과 달라서 속상하거나, 저처럼 결과와 상관없이 한동안 이상한 기분이 드는 학생들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앞으로 인생에 펼쳐질 여러 중요하고, 고비가 될 만한 일들중 거의 처음을 겪어내신 여러분... 너무 많이 수고했고, 장해요~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좋은 기운 가득담고 살아나가길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수고했어요~토닥토닥 힘내세요^^

수험생 여러분 수능 치르는라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텐데 수고했습니다 그대들의 앞길에 꽃길만이 가득하길 앞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