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천지* 2019-12-14

감사하다는 표현하나 못해 속상하게 했지만 사실은 마음속으로 늘 사랑한다고 말하고있어요 한평생을 내편이 되어 주기만한 부모님의 사랑이 돈으로 헤아려질까요? 받은사랑 다 돌려드릴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옆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박혜* 2019-12-14

수)없이 많은 날과 수없이 많은 감정을 남겼던 2019년이었어 고)마운 사람들,날 지켜준 가족과 한)없이 나만 바라보고 17년을 살다간 내가 제일 사랑했던 강아지 돈)보다 귀한 내 사람들을 위해 2020년에도 잘살아볼께 모두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구성* 2019-12-14

수: 수능시험을 마친 고: 고3수험생들에게 한: 한돈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돈: 돈 워리, 비 해피!

최수* 2019-12-13

[수]: 수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는데, 나를 잘 지켜줘서 [고]:고맙고 앞으로는 내가 더 잘할게, 내가 오빠에게 [한]: 한 턱 쏠건데, 오늘 저녁 메뉴는 [돈]:돈가스야 오빠!

정경* 2019-12-13

수 술 두번이나 받느라 고 생하시는 우리 어머님 한 돈 드시고 힘내세요 돈 걱정은 마시구요

손명* 2019-12-13

수: 수차례 역경과 고: 고난이 있었음에도 한: 한결같은 생활력으로 극복해온 나! 올해 너무너무 수고했어~~ 돈: 돈방석에 앉는 그날까지, 내년에도 화이팅!!

이동* 2019-12-13

감 :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 : 사랑합니다. 부모님 한 : 한해가 다 지나가는 때인데 올한해 정말 아들로서 제대로 효도못해서 죄송해요 돈 : 돈으로도 살수 없는 효도 앞으로는 많이많이 할테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홍기* 2019-12-13

감 : 감사합니다. 서방님 사 : 사랑합니다. 서방님 한 : 한겨울 서리같이 차가운 당신 돈 : 돈독히 사랑하고 있습니당.

김수* 2019-12-13

수: 수많은 시간이 있지만 고: 고귀한 값진 음식을 먹는 시간이 있습니다 감: 감사히 먹을줄 아는게 예의죠 사: 사랑한다 한돈

홍기* 2019-12-13

수 : 수리수리마수리 고 : 고생가득한 묵은해가 가고 한 : 한가득 행복한 가득한 새해가 오길 돈 : 돈복도 잔뜩 오길 기대하며 주문을 외웁니다.

손미* 2019-12-13

수 : 수 없이 많은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한 2019년! / 고 : 고생을 엄청했지만 잘 이겨낸 2019년! / 한 : 한동안은 힘들겠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야 할 2020년! / 돈 : 돈다발 맞고 부자되는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상* 2019-12-13

수: 수능 친다고 힘들었지...? 우리 딸~ 고: 고개 숙인 우리 딸 보니 아빠가 다 힘들구나 한: 한치 앞을 알 수없는게 인생이니까 앞으로 열심히해서 돈: 돈 많이 벌어와 그게 효도야~~

이승* 2019-12-13

수 수수하니 별차이없는데? 고 고소한데? 씹을수록 고소하네 한 한입먹어보니 알겠네 돈 돈값하네 조금비싸도 그값어치는하네 역시 한돈 우리한돈

김미* 2019-12-13

감 :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 :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돈 : 돈(돼지)을 애용합시다

박재* 2019-12-13

감 : 감히 오빠한테 투정부리고 억지부려도 사 : 사랑하니까 다 괜찮다 한 : 한다운 사랑한다!! 돈 : 돈 많~이 벌어서 삼시세끼 너 좋아하는 한돈 먹게 해줄게!!

이학* 2019-12-13

감 사합니다 부모님 사 랑합니다 부모님 한 가득 담아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돈 봉투

조애* 2019-12-13

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 사는게 힘들어도 한- 한파에 더추워져도 돈- 돈으로 살수없는 내사람들이 있어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강보* 2019-12-13

수-수많은 고기들이 있지만 고-고기중에 1등은 우리땅에서 나고자란 우리 한돈 한-한가족 모두 모여 돈-돈까스도 튀겨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주물럭도 볶아먹고 무궁무진한 한돈요리를 맛나게 먹어보자

박지* 2019-12-13

수 고했어요 엄마 올해도 고 생 많으셨죠? 한 돈먹으면서 따듯한연말 마무리해요 돈 은걱정하지마세요! 돈버는 딸이있잖아요

이다* 2019-12-13

감 감무소식이던 며느리가 왔네 수 지 맞은 기분 한 해동안 돈 많이 벌어서 용돈좀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