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지금처럼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별탈없이 행복하게 평온하게 보낸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네요~ 올해도 역시 맛있고 영양만점인 한돈과 함께 가족들 건강 챙겨야겠어요~~ ^^

새해에는 내집장만의 간절한 소망이 꼭 성취되길 바랍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즐거운일과 행복한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취준생 아들도 올해에는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올해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영 배우기. 물과 친해지고 운동도 하고 싶어요

2018년 무술년 개띠해 제가 올해 개띠인 37살이거든요 82년 37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한 노처녀 2018년에는 먼저 멋진 인연 남자친구를 만나서 결혼하기 임신하기 출산하기 멋진 부모님 되기입니다 여자인 제가 나이가 많아서요 그리고 항상 못난 막내딸 걱정뿐인 부모님에게 예식장 손잡고 들어가게 해주기 명절날 친척들에게 막내딸 결혼한다고 사위자랑하게 해주기 딸닮은 예쁜아기 선물해주기 부모님 환한웃음 찾아 드리기 행복을 선물

아버지가 작년 연말에 퇴직을 하셨네요. 늘 일 그만두시고 쉬셔야 한다고 했었지만 막상 퇴직을 하시고 집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아버지가 무료하시거나 너무 적적해 하시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일을 놓기 시작하면 무기력함이라는 쓸쓸함이 두렵네요. 늘 강해보이시고 정정하시던 우리 아빠가 이제는 집에서 쉬셔야 할 연세라니.. 마음 한 켠이 쓸쓸해지고 괜시리 먹먹해지네요. 우리 아버지, 요즘 다리가 아프셔서 그 좋아하시던 등산도 안하시고 운전도 힘들어 하시는데... 올해 건강하시고, 좋은 취미 생활 누리시면서 인생2장을 펼치시는 2018년이 되기를 바라고, 늘 받기만 하던 부모님의 사랑! 올해는 연락도 자주 드리고 정말 저도 재취업 해서 부모님 매달 용돈 보내고 싶고 여행도 많이 보내드리고 싶네요.

새해에는 내집마련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소원은 가족간의 불화없이 화합과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는것이에요. 또 가족모두가 건강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 오해도 많이 쌓이고 서운한점도 많이 생겨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올해는 좀 더 단단해지고 서로 위하는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빠는 당뇨때문에, 엄마는 갱년기때문에 집안분위기가 많이 우울하고 쳐져있어서 요근래 더욱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는데 2018년엔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2018년 시작하고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매일 아이들 챙기고 출근하고 손님들이랑 실랑이하고 그러면서도 한번씩 웃을일 생기면 웃고 바쁘게 지냈네요...올해의 계획과 목표를 세워야지 하면서도 미루고만 있답니다. 새로 구입한 2018년 수첩에 하고싶은일, 해야할일을 적어서 꼭 실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항상 마음속의 바램은 우리가족들 건강하게 행복하길 그리고 하고자 하는일 순조롭게 잘 되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하는 거랍니다. 올한해 열심히 살아야죠. 올해는 해야할일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지말고 해나가야죠. 화이팅~~~

사랑하는 두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고, 반찬가게도 잘되서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

2018년 무술년이 다 가기전에 꼭 드라마 대본 한 편을 온전히 완성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구상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참 어렵습니다. 대사, 지문 , 소품까지 하나하나 머리 속으로 그리면서 열심히 쓰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주위에서 글쓰는 걸로 먹고 살기 어렵다고 포기하라고 하지만 아직 시작한 것도 없는데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번에 꼭 대본 한 편이라도 열심히써서 완성하고 싶네요. 스트레스 덜 받고 체력 보충하고 좋은 것만 생각해서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고 싶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일자리도 잃는 사람이 많은데 부모님께 일을 시키고 집에서 글쓰는 마음도 편하지 않네요. 부모님께서 눈치는 주시지만 포기하라고 하지 않으셔서 최선을 다해 쓰고 있습니다. 올해 꼭 대본 한편 완성하기를 바라며 내년에 방송국의 드라마 대본 지원해서 대박나면 좋겠습니다!

저의 새해소원은 취업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작년 가을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고, 재취업 준비중인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니깐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30대가 되니깐 나이 제한도 많이 걸리고 힘드네요 ㅠㅠ 다시 자신감 찾아서 취업에 꼭 성공하고 싶어요!!

#우리다섯식구가족사진찍기 말은 참 쉬운데 진짜 너무 어렵네요. 맘을 못 먹어서 그런건지, 막둥이 첫돌때도 못찍어서 다음해는 꼭 찍자고 했는데, 스튜이도 예약해놓고 아이들이 너무 아픈 바람에 취소를 했어요. 그러고 여적 못 찍었는데, 올해가 지나기 전에 우리집 거실에 걸어둘 멋진 가족 사진 찍고 싶어요!!

친정엄마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결혼하고 나서 알게 된 엄마의 병, 루푸스~ 인터넷에 찾고 나서 참 많이 울었어요. 불치병, 고칠수 없이 죽을때까지 조심해서 살아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13년이 지났어요. 한달에 두번 수치검사를 하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때가 많아요. 큰 욕심 내지 않고 지금처럼 수치 오르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게 제 소원이랍니다. 한평생 자식만을 위해 사셨는데, 이제 조금 누려보고 사셔야 하는데, 늘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파요. 우리 엄마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8년 한돈과 건강하고 행복하고싶어요

[사랑하는 울 아들과 함께 여행하기] 이지훈! 우리 꼬맹이 ^^ 이제 형님반에 올라간다고 정말 좋아라 기분 업, 요즘은 매일 마다 유치원에 다녀와서 너무 좋았는지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하네요 ^^ 작년에 여름 휴가때 함께 여행하자고 약속했는데, 제가 너무 바빠서 여행을 못가서 많이 실망을 했었네요. 올해는 바쁘더라도 울 아이가 좋아하는 기차타고 우리나라 한번 종주 하려구요 ^^ 저도 꼭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함께 웃을 수 있고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소원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

[세상에 하나뿐인 아빠표 그림책 출간] 매일밤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그림책 작가로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요즘 첫 책 출간을 꿈꾸며 열심히 이야기도 만들고 부지런히 그림도 그려보고 있어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은 참 두렵기도, 또 참 두근대기도 하네요. 부디 좋은 결과로 이어져 2018년 새해엔 꼭 우리 딸에게 정성 담뿍 담긴 아빠의 첫 그림책을 선물로 안겨줄 수 있었으면 참참 좋겠습니다~

새해 가장 큰 목표는 우리아이 둘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우는 일인거 같아요~ 올 한해 너무 많은 사건사고가 많아서 너무 불안하네요. 그리고 새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2018년도에는 사랑은 곱(×)하고 정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근심은 사(-)라지는 소중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더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겠어요~ 　 가정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 올해는 실현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일주일에 2번은 저녁함께먹도록 하고~ 한달에 한번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곳에라도 나들이 여행 다녀야 겠어요~ 한돈과 함께하면 더욱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