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한돈과 함께 다이어트도 열심하고 건강도 챙기는 한해가 되고싶어요~

새해에는 모두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했음 좋겠어요.~

제가 자다가 의식소실로 응급실에 중환자실 거기에 입원까지 죽다가 살아나니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제가 죽거나 잘못되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딸을 생각하니 슬프고.... 제가 중환자실과 병원 입원시 옆에서 속 끓여가며 간병하고 옆을 지켜준 신랑.... 그때 당시 공부를 하고 있었기에 저녁이면 집으로 가서 공부도 하고 아침 일찍 와서 병원 식사 챙겨주고... 옆에서 많이 고생해준 신랑 시험 합격 새 삶을 시작한 신랑 엄마 옆에서 간이 침대에서 불편한데 같이 자주고 병원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가지고 가서 끼니를 해결하고 옆에서 도와주었던 사랑하는 딸... 이젠 가족과 함께 건강과 또한 더욱 즐겁고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가장 큰 소원이었던 우리집 장만은 했으니 여유있는 삶을 살도록 재테크도 열심히 금전운이 있으면 좋겠으며 신랑과 딸과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싶고 나를 위한 발전과 신랑과 딸을 위한 엄마로서 아내로서 노력하며 가족들 배려와 도움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네요. 신랑과 딸 힘이 되어주어서 고맙고 우리 행복하자... 사랑해... 2018년에는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자

2018년 새해에는 우리가족모두건강하고 즐거운해외여행 가고싶습니다,

새해에는 물론 사랑하는 부모님, 아내, 귀여운 딸아이 모두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됐으면 좋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금연에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2018년 소원은 금연!!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건강 했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

1. 새해에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꼭 아빠라는 이름을 달고 싶네요. 이제는 친구들간의 부부모임도 아내를 위해 피하게 되네요. 6년 오래 기다렸어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아내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2.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아버지! 하루빨리 건강회복 기원해요. 또한 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연세도 있으신데다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시는 것에 항상 걱정이었는데 명퇴를 앞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안타까워요. 속상도 하지만 건강 회복하셔서 편안한 노후 생활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작년 한해 가족들이 다들 건강이 안좋았는데, 올해는 모두들 아프지않고 활기차게 하루하루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3. 덥다고 안하고 춥다고 안한 결과로 10kg의 살이 제 몸에 찰싹 붙어버렸네요. 살빼기작전 성공 기원해요. 꾸준한 운동과 식사조절로 다이어트를 성공하여 예전의 날씬한 제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옷도 안 맞고 제 자신이 둔해보이니 남들은 어떨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2세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꾸준하게 운동할거예요

저의 가족 모두 몸건강한것이 소원입니다 제가 지난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상상주로 인천가족공원에서 매일 부모님을 찾아뵈었는데 이제는 옛날일이 되었군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죠. 2018년 우리 아이들, 부모님, 가족들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하고 애놓고 사느라 좋아하던 여행도 못가봤는데 올해는 가족 여행도 좀 다녀야겠네요~올한해 많이 웃고 살거예요~

2018년에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맛도 좋고 영양에도 좋은 한돈 많이 먹고 즐거운 2018년이 되기를 빕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가족들과 다 떨어진 지낸지 1년이라는 시간이되어가네요 그동안 한번도 명절에도 가보지못해서 식사도 여행도 그동안 못햇던것을 올해는 새롭게 이사를 해서 가까운곳으로 옮긴 만큼 더 여행도 다니고싶고 가족들과 식사도 많이 하면서 우리 화목한 가족이라는 시간을 만들어보고싶어요

임신과 출산, 살림과 육아로 바빠서 앞만보고 달려오느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아줌마가 되어버린 저를 보면서 얼마나 우울했는지 모든답니다. 예전에는 하고싶은것도 많고 즐거운일도 많았는데 점점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고만있는 허무한생각이 들어서...ㅠㅠㅠ 이제 2018년에는 저를 위한 시간을 조금이나마 투자해서 여유를 즐기고 힐링받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조금 느리게,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그것이 결코 뒷처지는것이 아니라는 소중한 깨우침을 알게되고보니 한걸음 천천히 생각하다보면 조금더 신중해질수있고 조금더 멀리보게되어 차분해지는 기분이예요... 늘 성격이 급했기에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섣부른 행동에 후회도 많았기에 느림의 미학을 알아가는 요즘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올해 혼자되신 어머니에게 삶의 희망과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해드리기 위해서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 이제는 아버지께서 안계셔서 어머니 혼자 지내시니 외롭다는 느낌을 지우기 위해 주말도 쉬지 않고 일을 나가시는모습을 보니 안타깝더군요~ 오랜 병수발 끝에 이제는 좋아하는것 하면서 살아도 될텐데 그리움이란 느낌이 남아서 그것을 잊으려 움직이시는 모습을 바라보는 저도 힘드네요. 좋은기회가 된다면 어머니께 더 좋은곳이 있고 이제는 어머니만을 생각하며 사시라는 의미로 여행보내드리고 싶어요~ 가까운친구분도 있으니 두분이 떠나는 여행을 통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실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족모두 건강하고 즐거운일과 행복한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취준생 아들도 올해에는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

#토닥토닥해 다들 살기힘들고 살기어렵지만 그래도 이런 꿈이라도 팍팍 꾸고 싶네요 중소기업이라 늘 어려워요 대기업에 비하면 박봉이고 늘 하청맡아 하는 업체라서 고개숙이는 일이 많지만 그래도 대기업보다 더 돈독한 동료애가 있어서 저희끼리는 그래도 인상 찌푸리지 않고 일한답니다 올해도 이렇게 가족같은 분위기로 아침에 출근할때 서로 안부묻고 굿모닝이라고 서로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음 하는게 바램이고요 소원이 있다면 저희 회사 사정 좀 더 나아져서 월급도 좀 올라가고 사장님 웃음도 더 많아졌음 좋겠다는것이랍니다 ^^ 소원아 이루어져라 얍얍얍 !! 오늘도 열심히 야근 특근중인 직장인들 모두 힘내세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는것을 배울 수 있었던게 바로 작년 한해의 가르침인것 같아요 올 한해는 말이죠 그래서 더 제대로 제가 지금 하고 있는일에 대한 만족 사랑하는 가족들에 대한 만족 더할나위 없이 좋은 오늘 이 순간순간을 즐기는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

어떤 책에서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자신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다고요 , 아이들에게도 엄마 스스로가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게 되는 맘까지 다잡아서 내년에는 접어두었던 영어책도 펴놓고요 가끔은 책펴놓고 커피한잔의 여유또한 즐기려고요 그리고 1년에 한두번은 저를 위한 선물도 제 자신에게 주렵니다 . 저만을 위해서 사는 한해이기보다는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주고 행복해질 수 있는 비법을 마련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꼭 지킬래요 ♥

2018년 부디 우리 가정에 예쁜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소식은 없지만, 곧 좋은 소식 생기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와 또 뱃속에 있는 아기와 저와 우리 세 식구 같이 한돈 고기 먹으면서 힘냈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2018년 새해 목표 슬로건은 행복한 우리가족!!! 건강한 우리가족!!!입니다.^^

로또1등 당첨되서 깔끔하게 퇴사하고 폐인 생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