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우리 국산돼지 한돈 많이 먹고 건강한 2018년 보내고 싶습니다. 파이팅~!!!

2018년에는 남편 새로 시작한 사업이 대박났으면좋겠네요~ 우리아이들 모두 지금처럼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자라고 또 할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옆에 계셨으면좋겠네요~ 행복한 한해가 되어 걱정근심없는 무술년이 되면좋겠어요~

2018 무술년 올해 소원은.. 가족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합니다.. 2017년 많이 아팠었는데, 모두 건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모두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30대 후반에 접어드네요. 2018년 한해는 좋은 사람 만나서 미래 결혼 계획을 세우고 싶네요. 화이팅!!

2018 올해도 우리가족 건강하면서 내집마련했으면 해요..그동안 아끼고 절약하고 여행도미뤄도 믿고 따라와준 가족에게 감사하며, 정성가득 한돈과함께 화이팅하겠습니다.!~

우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오랜기간 고생하고 있는 위장병을 고쳐서 맛난 한돈을 맘껏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 저희 가족의 소원은 조금은~ 디테일하게 나누어야 할듯 합니다.^^ 세명의 아이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바라는 점이 특히 올해에는 하나씩은~ 있어서 모든게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우선 사랑하는 아내는 올해~ 회사 사업소를 옮겨야 하는 시점이라 제발~ 좋은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마음편안하게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첫째 지윤이는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아들과 함께~ 예비소집일이 되어서 처음으로 같이 갔는데~ 밖에서 볼때보다 내부가 커서 우선은 가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싶더라구요~!!! 지금까지 장남으로 꿋꿋히 잘 해왔듯이~ 학교에 가서도 친구들과 함께 매일 즐겁게~ 학교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둘째는 어린이집 2년차인데.. 첫해에 욕심을 부려서 친구들과 다툼을 많이 했었거든요.. 올해에는~ 친구들과 정말 아무런 트러블없이~ 서로 배려하고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셋째 다인이는.. 작년에 폐렴으로 정말 고생을 많이 한터라.. 저희 부부도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이후로는 감기도 없이 잘 지내와서 정말 정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발~ 아무런 탈없이 매일매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저는 올해 두가지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회사생활과 가정생활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제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한해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함과 동시에 금연을 지속하고 있는데~ 제발 올한해~ 몇번씩 찾아올~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잘 지켜서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아빠가 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계획되로~!! 남은 대출금 올해안에~ 다 정리하고 마음편하게 온 가족이 멀리~ 가족여행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는게 우리 온가족의 목표이자 소원이네요^^ 꼭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죠!!!

2018년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링!!!

가족모두 건강하고 즐거운일과 행복한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아들도 올해에는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길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동화책★을 출간하고 싶어요~★ 작년 어느 겨울 날, 둘째는... 삐뚤빼뚤한 손 그림으로 그린 종이 한장을 제게 내밀었어요. 뾰족이라는 상상 속 캐릭터라며 제게 동화책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지요. 엄마로서 아내로서 숨 가쁘게 뛰어온 시간들... 그 동안 동화작가가 되고 싶었던 제 꿈은 접어 둔 채 살아왔는데 문득 다시 그 꿈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들에게`엄마는 항상 옳다`라고 말해주는 남편!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똑똑한 줄 아는 첫째! 뿌잉뿌잉 하나로 하루피로를 다 녹여주는 둘째! 모두 큰 소리로 저를 응원해주고 있답니다. 가족들은...평범할뻔했던 제 삶에 너무나도 값진 의미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덕분에 나의 꿈과 도전은 마음속에서도 현재진행형이었고 2018년에 멈춰뒀던 꿈의 첫걸음을 내딛어보려 합니다:)

2018년에는 가족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빚 갚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가족 건강하고, 하고 있는 일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고, 안 좋은 일이 생겨도 훌훌 털어났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환갑기념으로 여행도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고, 아이들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 컸으면 좋겠네요^^

막내 아들이 #수족구병 으로 마음 고생 많은 지난 한해에 시간들이된듯합니다 때론 의기소침 해 있는 제게 따듯한 위로와 동생들을 너무나 잘 돌보고 집안 곳곳 일을 잘 도와주는 고마운 큰 딸 아이에게 정말 많은 용기와 위로를 받은 시간들일듯하네요 때론 어른스러운 큰 딸 아이에게 미안함도 많고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싶은 나이에 집안일들을 잘 도와주는 큰 딸아이에게 고맙고 사랑한단말 전해주고싶은 시간들일듯합니다 새해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꼭 떠나보고싶어요

한돈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출산전 몸무게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리고 한돈과 함께 가족들도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017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였다가 실패했습니다.2018년 다시 도전합니다.올해는 살 안찌는 체질 만들기를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는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로 나에게 적합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직접 내차 운전하고 자격증 취득과 다이어트성공과 우리아들 대학합격과 우리딸 자격증취득과 대학생활 잘하고 신랑승진과 로또당첨과 내명의로 된 땅과 건물 갖고 싶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마음으로 해외여행하는것과 우리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그냥 작은 빵집이라도 하면 좋겠어. 정년도 없고 떼돈을 벌지 않아도 좋 으니.......“ 씁쓸한 표정을 짓는 아빠를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그동안 툭하면 시골로 내려가자던 말과는 달리 아빠의 진심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올해 들어 부쩍 힘들어 하는 아빠를 보면 자꾸 미안해집니다. 이렇게 힘들 때 아빠에게 오히려 경제적으로 짐을 더해준 것 같아서....... 우리만 힘든 게 아니라고, 곧 좋아질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보기도 하지만 아빠의 늘어진 뒷모습을 보면 불안해지기까지 해요. 그도 그럴 것이 언니와 나를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고,그나마 엄마가 하던 일도 이제는 접은 상태이니 경제적으로 모든 부담을 아** 책임져야 하니....... 그러다보니 정작 자신을 위해 쓸 여유가 없어 언젠가부터는 아빠 모습이 초라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집니다. 사계절 내내 한 켤레의 구두로, 그것도 낡아서 비라도 오는 날이면 양말이 젖어 수선 집에서 창을 갈아 신고, 남방도 목 부분이 달아 헤져서 세탁소에서 바꿔 달아 입고, 소매부분은 수선조차 할 수 없어 접어서 입고, 청바지는 헤진 부분을 짜집기 해서 입고......“내 성격도 참, 한 번 마음에 드는 옷만 죽어라고 입으니.......” 저희들 앞에서는 차마 사실대로 말 할 수 없어 여유가 없는 게 아니라 당신의 성격 탓으로 돌리고........ 아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아빠에게는 미래의 약사, 외교 분야에서 일할 우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마도. 우리 모두 아빠를 사랑한다는 것도, 지금은 비록 아빠의 어깨가 무겁다 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그 짐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는 아빠도 딸 잘 두었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제 새해 소망은 직업전문학교에서 단기과정을 끝내고 패션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생때 시각디자인학과를 다녔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졸업을 하지 못했어요 4년이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었지만 등록금과 생활비 때문에 2학년까지 다닌후 자퇴를 하고 전공과는 관련이 없는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어요 일을 하고 열심히 돈을모아 복학을 하겟다고 다짐했지만 직장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시각디자인이라는 분야가 패션,미술,사진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는데 그중 저는 패션쪽에 제일 관심이 많았어요 잊고 살다가 아이를 출산할 당시 병원에서 친해지게된 언니를 통해 다시금 패션쪽 공부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언니는 아이의 옷부터 신발,베게 이불까지 하나하나 만들어주고 판매까지 하며 아기를 키우면서 즐겁게 자신의 일을 하고있어요 저도 조금만 더배웠다면 나의 일을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약간의 후회와 이제부터라도 다시 배우면 나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가 생겼어요. 저도 아이에게 사랑이 담긴 옷을 만들어주는 패션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패션전문가가 된다면 우리기족의 패션도 책임지고 취업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꿈도 되찾고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꼭 잡고 싶어요 2018년엔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도 제일을 찾아보고 싶어요 더욱 멋지고 능력있는 엄마이자 아내가 되는 제꿈을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빚 없는 해가 되고 싶습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