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조주* 2018-01-31

2108년 새해에는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고 한돈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양영* 2018-01-31

2018년 새해소원은 주말부부 청산하고 싶어요 3년째 접어든 주말부부 이제는 청산하고 아이들이 매일 아빠를 볼수 있었으면 하는게 소원이에요 올해는 꼭 집근처로 발령났으면 좋겠어요

원현* 2018-01-31

2018년에는 내집마련하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한돈도 화이팅 입니다

김현* 2018-01-31

달려온 시간이 많지만, 앞으로 가야 할 시간이 더 많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지금 이 순간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하루하루 행복한 기억을 많이 쌓아가는것. 아내여, 그동안 아이 키우느랴 고생많았소. 끝이 아니지만 올해는 조금더 행복하길 바라오.

박지* 2018-01-31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 공무원 시험 합격 하고 싶습니다.

손영* 2018-01-31

지난해 하반기에 회사 사정으로 퇴사하고 구직 준비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올해는 구직 성공! 취업 성공! 해서 부모님 걱정도 덜어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싶어요~

이득* 2018-01-31

가족들 건강하고 하는일들 잘되길..

김문* 2018-01-31

내집마련입니다.

최진* 2018-01-31

우리집 다섯식구 15년만에 내 집장만해서 이사가는 것이 소원이에요.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 꼭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양희* 2018-01-31

40대의 가장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지금 17개월된 아이와 육아 전쟁중이고요. 늦은나이에 이렇게 천사같은 아이를 얻게되어 세상을 다가 가진 기분입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육아의 대부분을 부모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연세가 많으셔 힘이 드실텐데 항상 저희 걱정을 먼저 하시고 아이생각 뿐이셔 너무나 고맙고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자라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본받아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2018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사랑한다고 말슴드리고 싶어요

문상* 2018-01-31

2018년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감량을 하고,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김영* 2018-01-31

올해는 일자리 안정되게 ! 여기에서 계속 일해주세요 란 말을 듣고 싶네요 ㅠㅠ

최지* 2018-01-31

한돈닷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1등 당첨되어 부모님께 건강하고 맛있는 한돈 쏘고 싶어요 :)

문동* 2018-01-31

2018년에는 ( 축 ! 결혼 ) 이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조성* 2018-01-31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김정* 2018-01-31

2018년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지금보다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해 새 보금자리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거에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너무 좁아서 가족들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래도 불평하는 가족들이 한명도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빨리 소원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라, 작년에도 올해도 계속되는 현재 진행형의 소원인데 작년에 다른생각없이 열심히 달렸는데도 턱없이 부족하기만 했어요. 그래도 올해 이루지 못하면 또 내년이 있으니까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이루어질 날이 올거라 생각하며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한해도 제 자리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또다시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조아* 2018-01-31

현재 임용공부중에 있는데, 조금 늦게 시작한 터라 어려움도 많고, 주변에서 관심도 많이 받고 있는데, 능력을 발휘해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올해 초부터 유독히 아픈 사람들이 주변에서 많이 생기고 있는데, 우리 가족을 비롯한 모든 주변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인정 받고, 능력을 발휘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찬* 2018-01-31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네요

박종* 2018-01-31

올해 소원은 저를 위해 빌어보고 싶어요. 노산으로 기다리던 둘째를 작년에 의학의 힘을 빌려 임신 했는데, 올해 7월에 출산이에요.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모두가 행복하잖아요. 저의 원만한 출산에 힘내라고 스스로 말하고 싶네요.

진상* 2018-01-31

요즘 들어 도서관엘 자주 갑니다. 별다른 준비 없이 정년퇴직을 하고 보니 남은 인생에 도움이 될 자격증이라도 취득해보려는 겁니다. 평생 동안 일하느라 수고했으니 이젠 편히 쉬라는 은퇴격려가 옛날이 된 현실 속에서 용도폐기 판정을 받아 직장 밖으로 밀려나지만, 아직 꽤 남아있다고 자부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제대로 활용될 곳을 찾아 인생2막을 준비해야 됩니다. 처음엔 이 나이가 되도록 이런 장소에 드나든 적이 없어 무척 어색했어요. 누굴 탓하거나 넋두리가 아니라 전쟁 직후 태어난 우리 연배 상당수는 원하는 만큼의 교육기회를 갖지 못했고 저 역시 전형적인 ‘산업역군 세대’입니다. 여러 자식들 건사에 힘부쳐하시는 부모님을 도와 동생들 뒤치다꺼리를 거들다보니 결혼도 늦었고 손에 쥔 것 없이 시작해 이만큼의 가정을 이루었지요. 자녀들이 자기 몫을 하는 지금 와서야 한숨 돌리고 뒤돌아보니 문득 모든 것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딜 가나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를 다루지 못하면 문화적 장애인처럼 취급되는 세태 속에서 갈수록 문명에 매여 살아야하니 신제품의 조작법을 애들한테 물어야 하고 수시로 반복교육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그 원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한 부적응에 있는 바, 우리세대는 익숙한 것에만 자신 있어 늘 새로운 도전 앞에 놓이게 되며 시대를 따르지 못하면 고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 갈수록 더 심할테지요. 유난히도 추운 2018년 겨울, 모든 사람들에게 햇살 골고루 비추는 푸른 봄날이 곧 오고, 나의 목표도 더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