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로 힘겨웠던 2017년 그 끝자락에 재취업성공 작년한해 나보다 더 많이 마음고생했던 우리 가족들 올 한해는 작년보다 웃는날이 좀더 많은 한해가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한돈먹고 우리가족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저의 새해소원은 우선~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을 버리고, 나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입니다. 남과 비교하는데서 불행이 오는 것 같아요. 올해부터는 생각을 바꾸기로 마음먹고 실천 중입니다. 그리고 짠테크를 실천해서 텅장 대신 꽉찬 통장으로 만들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짝사랑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나름대로 착하게 살았으니까 소원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저의 친정엄마가 갑자기 쓰려지셔서 중환실에 계시는데 어서 완쾌되셔서 예전처럼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요 우리 가족 모두 별탈없이 건강한해 보내고 싶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회사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한돈과 함께 2018년 대박의 해였으면 합니다

5년동안 준비해온 공모전입니다 올해는 꼬옥 당선되고 싶습니다! 2. 엄마의 재활성공 ! 13년 전 척추를 다친 어머니를 집에서 간병하는데 아직 혼자선 걷질 못하십니다 내년에는 엄마를 꼬옥 혼자 걸을 수 있도록 더욱 더많이 노력하셌습니다 3. 여행가기! (어머니와 함꼐) 어머니와 여행가고 싶어요 　 13년 동안 어머니께선 혼자서 걷지를 못하신답니다 제가 집에서 꾸준히 간병과 재활을 돕고 있지만 아직 움직이질 못하시네요 그래서 여행이라는 것을 꿈을 꾸지만 엄두를 못해고 있답니다 엄마 모시고 여행을 다녀오고 싶답니다.

영양 가득 한돈 먹으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멀리 떨어져 있는 남친이랑 결혼해서 매일매일 같이 있고 싶네요

저의 새해소원은 저와 가족의 "행복" 입니다. 갈등있고 어려움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그렇지만 그 어려움보다 좀 더 행복한 일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새해 소망은 행복 이에요. 기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해마다 새해를 시작할때면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매해 1월에 결연한 마음으로 풀어냈던 다짐들을 채 매듭짓기도 전에, 벌써 그 다음 해를 맞이할 때의 허망함과 아쉬움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맘속 깊이 파고드는 것 같아요 나의 소망은 성인이 되어가는 만큼 성숙해 지는 것입니다. 우리 위해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시고 또 집에 와서는 집안일 하시랴 쉴 시간이 없는 아빠의 모습에 마음이 짠해져요. 첫째에도 불구하고 철없이 말을 안들을 때도 있고 내가 편한 것만 하려고 하고 잘 도와드리지 않아 너무 죄송한 마음 있어요 하지만 이제 나도 성인이 된 만큼 부모님께 너무 의지하려 하지 않고 내가 맡은 일, 내가 하기로 계획한 일은 스스로 해보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책임감을 갖고 투덜대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네요. 열심히 저축하고 부모님께 큰선물로 보답해드리는 것이 저의 새해 다짐이자 소망이네요. 고생많으신 부모님 여행 꼭 보내드릴 목표로 열심히 살려구요.

저의 2018년 소망은 이렇답니다. 첫째는 사랑하는 가족, 형제들이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한번 심하게 아픈이후로는 건강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답니다. 둘째는 조금씩이라도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는데, 살편서 이렇게 보람되었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셋째는 꼭 몇배로 더 열심히 일해서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너무 바쁘게만 살고 나태해서 여유로움을 갖지 못했는데 계획적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성격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이 깨닳은 면인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면이 많다는 것을 몸소 느꼈답니다. 이렇게 4가지! 계획만 잘지켜진다면 그어떤 행복과 바꾸자고 해도 바꿀 생각이 없답니다.... 2018년에도 잘해보자!! 화이팅!!!

제 새해소원은~~저희가족이 아프지않고 다치지않고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가족의 건강만있다면 다른곳에서 약간손해를보더라도 2018년 행복할것같습니다~ 점점 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님나이는 더욱 깊어지는것같아 속상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늘 저의소원은 가족의건강...부모님의 건강입니다^^

취업준비중입니다 경력단절된지 오래라 걱정되지만 자격증도 취득하고 열심히 해서 올해는 꼭 일하는 여성이 되고싶네요!! 스스로에게 화이팅

새 해 부터는 하루 한 시간 이상씩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오랜세월 당뇨병을 앓아와서 무릎관절까지 좋지를 않아 몇 분만 걸어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을 다 해 병마를 극복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에도 물론 걷기운동을 하느라고 하기는 했지만, 게으름 때문에 빼 먹은 날이 더 많았었지요. 새 해 부터는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걸어볼 작정입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우리집안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과 의무를 다 하다보면, 분명히 지금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새 해엔 대한민국 자동차 운전자들이 인도상에 불법주차 하는 행위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보행자주권이 완벽하게 보장되는 선진사회가 되어야 하겠지요.

지난 한 해엔 건강을 챙기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 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고질병인 게으름 탓으로 그렇게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건강 챙기기를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해 부터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식초 한 수저와 냉수 그리고 마늘 두 쪽을 매일 먹을 예정이고 각 끼니마다 식사량은 필히 공기밥 한 그릇만 먹어주려고 합니다. 또한 하루 한 시간씩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 줄 예정입니다. 걷기운동이 정말 건강에 좋으니까요. 그리고 연로하신 아버지께서 병석에 누워 계신데 하루빨리 쾌차하셨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과 달리 연로하셔서 그런지 좀체로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오랜세월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하신 아버지십니다. 마지막으로 뒤늦게나마 신혼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우리 부부는 서로가 몹시 빈곤한 가정에서 자라난 까닭에 결혼을 할 때 조차도 신혼여행을 다녀오질 못했거든요. 신혼여행 다녀 올 돈으로 셋방 얻는데 보태야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경제 사정이 크게 나아진 것은 아니라서 선뜻 목돈을 들여 신혼여행을 다녀올 엄두를 낼 수가 없네요. 하지만 올 해 만큼은 꼭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작년에는 여행을 한번도 제대로 간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새해에는 가족들, 친구들과 좋은 여행을 많이 계획해서 행복한 추억을 쌓고 싶네요. 여행용 비용을 통장에 저축할 수 있을만큼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2018년에는 저를 포함한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아프고 나니까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건 건강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아픈 사람도 곁에서 간호하는 사람도 너무 힘들다는 걸 알기에 저를 포함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우리 아프지 말아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건강과 하는일이 일취월장하는 2018년! 하루 하루~ 주고받는 즐거운 입담으로 늘 하하호호했으면 합니다. ^^*

묵은 해엔 꼭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 결혼이 어렵게 되었군요. 새 해엔 꼭 결혼을 하겠습니다. 부모님 성화도 성화이지만 저 자신 역시도 이제는 더 이상 결혼을 미루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출산율 저하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저 개인적으로도 좀 외로워서 말입니다.반면에 올해에 이룩한 성과도 있습니다. 제가 끊임없이 추구하던 어떤 일을 마침내 성취 해 내고야 말았으니 말입니다.바로 그런 이유로 올 한 해는 저에게 있어 절반의 성공이 된 한 해로 기록되게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올 연말연시에는 가족친지와 더불어 건전하게 한해를 마감하고 한해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무분별하게 이 모임 저 모임 마구 참석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게 되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마련할 수 없게 되더군요. 가족들이 대환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진작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새 해에는 영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더 이상 영어 가지고 불편함을 겪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 해도 역시 영어공부를 충실히 해 오긴 했지만 아직도 공부가 많이 덜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새해 소원은 제빵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학원다니고 창업하는것입니다^^ 원래부터 빵이나 케이크 만드는 취미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더 관심이 많아졌고 창업 생각까지 하게 된거라서요^^ 특별하고 맛있는 케이크로 저만의 디자인개발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목표입니다~~

2018년 저의 새해 소원은 지금 너무 늦은 나이지만 연애를 좀 해보고 싶어요 30대 후반에 헤어지고 나서는 지금껏 연애를 못했어요 괜히 바쁘지도 않은데 연애도 못하고 장가도 못가고 너무 서글프네요 친구들은 다들 애가 둘씩이나 되는데 저만 솔로에요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을 가지는 제대로된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 홀로게신 아버지께 손주를 보여드리는 효도를 하고 싶어요 꼭 이루어지도록 한돈님과 함게 기도해봅니다

올해 이루고 싶은 나의 소원은 세가지입니다 1. 드라마공모전 당선 ! 방송국 드라마 공모전에 도전합니다 <3 2017년도에는 꼬옥 방송3사 드라마공모전에 도전합니다 시나리오작가의 삶이 고단하고 험난하기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나의 능력과 파워를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하루 3권 이상의 책과 일주일에 한번 이상의 여행과 함께 수없는 밤을 지새워야하는 길이기에 기쁨도 배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간 틈틈이 작성해온 글들을 발췌하고 수정과 교정작업을 거쳐야하지만 그 재미도 톡톡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가 아니면 더 도전할 수 없기에 올해 안에 이루고 싶습니다 5년동안 준비해온 공모전입니다 올해는 꼬옥 당선되고 싶습니다! 2. 엄마의 재활성공 ! 13년 전 척추를 다친 어머니를 집에서 간병하는데 아직 혼자선 걷질 못하십니다 내년에는 엄마를 꼬옥 혼자 걸을 수 있도록 더욱 더많이 노력하셌습니다 3. 여행가기! (어머니와 함꼐) 어머니와 여행가고 싶어요 　 13년 동안 어머니께선 혼자서 걷지를 못하신답니다 제가 집에서 꾸준히 간병과 재활을 돕고 있지만 아직 움직이질 못하시네요 그래서 여행이라는 것을 꿈을 꾸지만 엄두를 못해고 있답니다 엄마 모시고 여행을 다녀오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