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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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2016-04-14

사랑하는 아내에게.. 벌써결혼한지 8년이 되었네, 작년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아기도 생기고~ 출산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자궁내 혹때문에 임신내내 힘들어하고 아파하던 당신이 아기한테 해가 될까봐 진통제도 하나 제대로 못먹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 건강하게 아기도 낳고 혹수술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었지? 너무 수고많았어요. 항상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요.

양은* 2016-04-14

작년 12월에 엄마가 된 저에게도 사랑하는 엄마가 계십니다. 홀로 동생과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둘다 결혼을 하고 저는 이제 엄마가 되었네요. 항상 활기차시고 미소가 아름다운 우리 엄마~! 맞벌이 부부인 저희대신 아기를 키워주시고 계세요. 퇴근하고 지친몸으로 집으로 들어가면 밝은 모습을 맞아주시는 엄마가 항상 계신데 늘 젊고 건강하게 내 옆에서 큰 산처럼 계실것 같은 우리 엄마가 조금씩 변하고 계신걸 느끼고 있어요. 점점 흰머리가 늘어가고 얼굴이 주름살이 보이고 여기저기 많이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깝고 서글퍼지네요. 평생 우리를 위해 고생만 하시고 지금도 역시 그러고 계신 엄마의 모습이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이제서야 눈에 보입니다. 항상 사랑과 희생으로 우리를 감싸안아주신 그분께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임규* 2016-04-13

안녕하세요 한돈가족 여러분. 저는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7살 취업준비생입니다. 모든 청년들이 그러하듯 제 나이 또래의 취업준비생이 많은데요. 그 많은 취업준비생의 2배만큼의 부모님들도 계시다는 거겟죠. 사실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을 하면서 타지 생활을 한게 벌써 일곱해가 되었습니다. 그 7년동안이라는 세월을 묵묵히 우리아들 믿는다 우리아들은 할수있을꺼야 우리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멋잇어 라며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신 부모님들께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사실 요즘 많은 스펙을 요구하고 다방면으로 뛰어난 인재상을 요구하고있는 사회에서 저는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어 놓은것인지 내가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뚜렷하게 바라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주변에서 합격했다, 무슨 자격증을 취득햇다 와 같은 SNS글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자괴감이 들때도 있습니다. 심지어 부장에게 혼났다는 글들조차 부럽더군요. 그 마음을 직장생활만 30여년을 하신 저희 부모님들도 다 이해하고 아시기때문에 더욱이 저를 믿는다 할수있을꺼야라고 다독여 주시는것같습니다. 앞으로 빨리 목표를 잡고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부모님의 사랑을 하루빨리 갚고 싶네요. 엄마, 아빠 고맙고 아들 믿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종* 2016-04-13

자신의 건강이 온전치도 않은 김정애 가족을 위해 밤늦게까지 직업전선에서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저두 역시 현장에서 벌이는 하고 있지만 아들 둘을 키우자면 여간해선 살아 나갈수가 없는 현실 그러기에 제 마음이 찢어 질듯한 아픔이 밀려옵니다. 이런 아내를 위해 조금이나마 편히 쉴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심정이 저의 마음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기에 한돈과 함께 아름답고 멋진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 감히 신청해 봅니다!!

문지* 2016-04-13

주변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지은씨로 통하지만 집에서는 참 못된딸입니다. 항상 그 자리에 계시기에 감사함도 모른채... 돌아서면 바로 후회면서도 못난딸은 오늘도 짜증과 함께 집을 나왔네요. 너무 편하다는 이유로 뭐든 다 받아줄거라는 생각에... 어릴적 이후로 사랑한다는 말도 제대로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요. 사랑해요 엄마~ 내일도 또 못난 딸은 투정을 부리겠지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분 어머니십니다.

지명* 2016-04-13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춰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학교 시절에 이야기 나누며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노화* 2016-04-13

한돈의 신선한 이미지와 AOA와 건강한.. 상큼함과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리땅에서 키운 우리 돼지! 한돈~~ 역시!! 올해도 함께 할게요! https://twitter.com/hwasun91/status/714280525901332480

노화* 2016-04-13

한돈의 신선한 이미지와 AOA와 건강한.. 상큼함과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리땅에서 키운 우리 돼지! 한돈~~ 역시!! 올해도 함께 할게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50796871660011&id=100001891234766&pnref=story

천우* 2016-04-13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허영* 2016-04-13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저희 친정 부모님에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시절 어려웠고 가난했던 시절 6남매를 공부 시키고 키우느랴 고생이 무척 많으셨습니다. 이젠 저희들도 다 성장해 가정을 이뤄 살아가다 보니 부모님의 고생하셨음이 더욱 사무치게 되는군요. 없는 살림에 공부시키느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평소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많고 많은데 가장 가까이에 계시는 부모님이 그 첫째로 손꼽을수 있겠어요. 고령의 연세가 되다 보니 하나씩 늘어가는건 약봉지라 말씀 하심에 제가 나이가 먹다 보니 새삼 알수가 있겠어요.. 지금은 100세 시대라 하니 아버지. 어머니. 99-88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고 바라옵나이다.. 막내딸이 전합니다

허영* 2016-04-13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저희 친정 부모님에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시절 어려웠고 가난했던 시절 6남매를 공부 시키고 키우느랴 고생이 무척 많으셨습니다. 이젠 저희들도 다 성장해 가정을 이뤄 살아가다 보니 부모님의 고생하셨음이 더욱 사무치게 되는군요. 없는 살림에 공부시키느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평소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많고 많은데 가장 가까이에 계시는 부모님이 그 첫째로 손꼽을수 있겠어요. 고령의 연세가 되다 보니 하나씩 늘어가는건 약봉지라 말씀 하심에 제가 나이가 먹다 보니 새삼 알수가 있겠어요.. 지금은 100세 시대라 하니 아버지. 어머니. 99-88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고 바라옵나이다.. 막내딸이 전합니다

장영* 2016-04-13

안녕하세요 저는 두딸을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부산에살다가 부모님곁을떠나 혼자 자유가 되고싶어 부모반대결혼에 아이낳고 살다가 이혼하고 혼자 아이둘키워요 그런데 혼자 아이둘키운다는게 너무힘들어 우울증에 몸도아프고 뭐든걸 다 내려놓고싶은마음이 매일 들었어요 그때마다 친정언니가 엄마처럼 늘 제가 힘들때 손내밀어주고 경제적도움도 해주고 늘 제 키다리언니?나의 그림자역활??이랄까 철없을때는 정말 언니랑 많이 싸우고 말도안듣고했지만 결혼후 절실히 언니의사랑 부모님보다 더 좋은게 형제의 우애라할까요 절실히 느끼고있습니다. 이혼에 경제적힘들고 몸도마음도 지칠때마다 몸은 비록 멀리있어도 마음은 늘 제곁에서 응원해주고 가끔 반찬도 해서 아이스박에 넣어 보내주고 아이들 선물도 보내주고 그럴때면 정말 힘이되고 또 제가 언니의 짐이될까 늘 미안하고 죄스러웠어요 엄마보다 더 엄마같은 우리 친언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장숙* 2016-04-13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셋키우는 다둥이엄마입니다. 고마운사람하면 부모님부터 생각나네요~ 늘 저는 생각해요 아들이아니라 딸로 태어나서 부모님 효도 못해드린것같아 미안하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아들이면 부모님 모시고 살고싶으나 딸이라 결혼하면 출가외인으로 한달에 한번 겨우 시간내어 부모님찾아뵈거든요 ~ 아들없는집 딸딸이집이라 여동생은 경기도에살고 그나마 저는 부모님과 2시간거리에 살고있네요~저도 자주 찾아뵙고싶지만 아이가 셋이라 자주 찾아뵙지못하고 ㅠㅠ 부모님께서는 자식한테 짐이 되기싫어 몸이 많이 아파도 일을 하셔서 늘 마음이 아프답니다. 특히 엄마는 심장도 안좋고 손이라도 다쳐 피를 흘리면 지혈이 안되는 병이있어 자주 전화해야되고 혹시 밤에 아프시까 전화기를 제 머리옆에 두고 자거든요 ~ 자식이 뭐라고 시댁에 눈치안보게 할려고 늘 저희부모님은 음식이며 좋은거있음 바둥바둥 아프신몸을 이끌고 저한테 가끔오시는데 고맙고 미안한거 알면서도 무겁게 들고오냐고 오히려 제가 짜증을 내서 제가 제자신이 싫고 나쁜딸같네요~ 효도한번못해드리고 22살에 읽찍결혼해 부모님 고생만 시키는것같아 늘 죄스럽고 미안하고.... 어른들이 자식낳아봐야 철든다~라는 말을 자주들었는데요 그말이 맞는말같다라는 생각을 제가 아이낳고서야 진짜 부모심정을 알게되었어요~ 자주 찾아뵙지못하지만 늘 본인몸생각안하고 자식걱정만 하시는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프로는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식한테 피해갈까 아프다고 혼자 병원가지마시고 앞으로는 같이 병원다녀요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김태* 2016-04-13

저는 25살입니다 여자친구는 물론 없고요 고졸에 19살부터 할머니네에서 살다가 이제야 부모님이랑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해외에서 일을 하셨는데 좋은 일로 한국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월세로 방을 얻어서 급하게 모여서 살게 되었죠 저도 갑작스럽게 급하게 일자리를 찾아야하게 생겼구요 부모님은 많이 힘들어 하시고 제가 더 열심히해서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덜 걱정하시게 해야하는데 할머니가 또 수술을 하시게 되어서 돈이 든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열심히해서 꼭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릴거예요 자격증도 따고 지금까지 번돈을 어머니께 드려서 조금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게 할생각입니다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동생아 너는 제발 철좀 들어라 아버지도 이제 다시 일자리를 구하셔야죠 경비라도요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시니까요 그래도 두분은 저의 부모님입니다 걱정은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 아들이 있잖아요 건강만 하세요 그게 저의 소원입니다 너무 미안해 하시지 마시고요 아시겠죠 ?? 제가 당첨이 된다면 어머니와 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같이 먹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hub852159/220681814132 저만 알면 그래서 공유도 합니다

김태* 2016-04-13

저는 25살입니다 여자친구는 물론 없고요 고졸에 19살부터 할머니네에서 살다가 이제야 부모님이랑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해외에서 일을 하셨는데 좋은 일로 한국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월세로 방을 얻어서 급하게 모여서 살게 되었죠 저도 갑작스럽게 급하게 일자리를 찾아야하게 생겼구요 부모님은 많이 힘들어 하시고 제가 더 열심히해서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덜 걱정하시게 해야하는데 할머니가 또 수술을 하시게 되어서 돈이 든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열심히해서 꼭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릴거예요 자격증도 따고 지금까지 번돈을 어머니께 드려서 조금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게 할생각입니다 어머니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동생아 너는 제발 철좀 들어라 아버지도 이제 다시 일자리를 구하셔야죠 경비라도요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시니까요 그래도 두분은 저의 부모님입니다 걱정은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 아들이 있잖아요 건강만 하세요 그게 저의 소원입니다 너무 미안해 하시지 마시고요 아시겠죠 ?? 제가 당첨이 된다면 어머니와 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같이 먹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곽병* 2016-04-12

저는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입니다 이런 막내딸을 항상 걱정하는 딸바보 부모님들이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고 항상 잘될거라고 힘내라고 하시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고 몰래 용돈도 주시고 ~이런 부모님한테 저는 매일 짜증만 내고 ~내 마음과 다르게 나쁜말만하고 ~부모님이라 너무 편해서 내 짜증 들어줄거라 믿어서 그만 ~명절때 부모님이 우시면서 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전 정말 속상해서 하루종일 운적도 있어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부모님하테 너무 죄송해서 ~전 왜 이런걸까요 이런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꼭 효도하겠다고 말하며서 꽉 안아주고싶습니다 진심으로~그러니 건강하시라고 ~꼭 취업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도 보내드리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멋진 신랑감도 소개시켜주고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막내딸 걱정 짐 내려놓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꼭 부모님의 환한 웃음을 보고싶네요 정말 두분은 내인생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다음에도 저의 부모님으로 저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고싶다고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 ^^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부모님이 한돈 고기 엄청좋아하거든요 최고라고 ~!! 사랑합니다 정말 한돈 넘 아낌니다~♡

곽병* 2016-04-12

저는 35살에 남자친둑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입니다 이런 막내딸을 항상 걱정하는 딸바보 부모님들이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고 항상 잘될거라고 힘내라고 하시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고 몰래 용돈도 주시고 ~이런 부모님한테 저는 매일 짜증만 내고 ~내 마음과 다르게 나쁜말만하고 ~부모님이라 너무 편해서 내 짜증 들어줄거라 믿어서 그만 ~명절때 부모님이 우시면서 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전 정말 속상해서 하루종일 운적도 있어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부모님하테 너무 죄송해서 ~전 왜 이런걸까요 이런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꼭 효도하겠다고 말하며서 꽉 안아주고싶습니다 진심으로~그러니 건강하시라고 ~꼭 취업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도 보내드리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멋진 신랑감도 소개시켜주고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막내딸 걱정 짐 내려놓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꼭 부모님의 환한 웃음을 보고싶네요 정말 두분은 내인생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다음에도 저의 부모님으로 저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고싶다고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 ^^

지명* 2016-04-12

평소 감사하고 고마운분들이 참 많은데 고마움을 전해야겠습니다

김영* 2016-04-12

이벤트에응모해야지..고기먹고싶으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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