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최근에 치매 진단을 받아서 마음이 너무나 아픈데 더 기억을 잃어 가기전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렇게라도
이흥*
2016-04-15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올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고, 부모님께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서 근심걱정이 많으시죠. 외할머니 건강도 좋지 않고 아침에 8시30반까지 출근했다가 밤에 7시 넘어서 퇴근하고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가족들 큰 아들이 되어서 불효막심한 죄만 짓고 부모님 눈에 눈물마나게 해드려서 너무 죄스럽고 면목이 없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 조니는 다 잊어 버리고 다시 열심히 하는 장남이 되겠습니다. 재판을 받아야하는 불미스런 일을 만들어서 아주 큰 대못을 가족들에게 박았습니다. 엄마 얼굴도 많이 늙고 주름도 많고, 또한 건강도 좋지 않은데 가족들을 위해서 공장에 재봉틀에 앉아서 이불을 만들고 자동차 부품회사에 일하는 사랑하는 동생 그리고 경비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께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미소짓고 타인을 위해서 봉사 많이 하고 가족애로 하나로 뭉쳐서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갑시다. 사랑합니다. 우리가족들 ^^
오은*
2016-04-15
사랑하는 큰언니♡에게 제 마음을 보여주고싶네요^^ 대학생때 맨날 술에 취해서 들어오면 아빠엄마한테 안 혼나게 주정뱅이 챙겨주고 졸업하고 취직할때 도움주고 어렸을때는 그렇게 싸웠는데^^ 물론 지금도 싸우지만~ 그래도 여행도같이가고 쇼핑도같이하고 치맥도같이 먹고~ 언니가 있어서 참 좋다♡ 앞으로도 싸워도 같이하자!! 친구처럼^^ 사...사랑한다고는 못하겠다!! 고마워^^
정*
2016-04-15
저희 아버지가 고향에서 혼자 할머니 모시거든요..할머니가 요즘 무릎이 많이 안좋으셔서 병원 다니시는데 얼마전 눈이 많이와서 자동차 타시다가 넘어지셔서 골반뼈도 금이 갔어요 ㅠㅠ 아버지도 자영업을 하시는데 고민이 진짜 많아요 ..그래서 얼마전 간병인을 두었는데 문제는 돈이 많이 들어요..간병인도 맘에들지 않고..좋은 간병인은 또 돈이 많이 드네요..ㅠㅠ 저번 설에도 병원에서 한숨만 쉬시는 아버지 제가 꼭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간병인 섭외하도록 도움 드리고 싶어요..할머니 아버지 사랑해요..조금만 참으세요!
민현*
2016-04-15
사랑하는 우리가족 한돈 먹고 늘 건강하고 밝게 지냈으면 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이겨나갈거라 믿어! 늘 함께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자! 사랑해!
이미*
2016-04-15
직장맘이라 퇴근후까지 아이를 돌볼수가 없는데 매번 학교 수업끝나고 아이를 돌봐주고 있는 착한 성희야.. 이웃사촌으로 만나 9년째이네 함께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요즘처럼 미안하고 고마울때가 없다.. 너도 애 3명 챙기느라 힘들텐데 매번 수업 끝나고 우리 아들까지.. 감사함 맘 듬뿍담아 보네.. 앞으로 더 좋은 언니 동생으로 잘지내자.. 고맙고 사랑한다..^^
조은*
2016-04-15
사랑하는 여보~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복잡한 마음이 들어요. 외국을 오가며 일하는지라 집에 돌아오면, 유독 집밥을 찾는 당신에게 언제나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내 마음 알지요? 이번에 돌아오면, 한돈 목살 푹~ 삶아서 맛있는 수육 준비해놓을께요. 절대 다치지말고 건강히 돌아와요. 언제나 사랑해요~
김태*
2016-04-15
내 동생아 곧 너의 생일이구나 내가 오빠로써 잘 해준것도 없고 미안하다 남들한테 자랑할만 사람도 아니고 말이야 그때를 생각하면 후회를 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은 더욱 너에게 잘해주려고 하는데 너는 그때 내가 상처준것들로 인해서 거부를 하고 있는 것같아 그래서 더욱 미안하다 너와나는 2살밖에 차이가 안나서 집에서 가장 편하게 대할수있는 너에게 장난도 치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던것인데 그게 너무 험해진것같아 미안해 내가 앞으로 더욱 잘하도록 할께 너도 나를 용서해주고 이제부터 어디도 같이가고 다른 친한 남매들 처럼 지내면 안될까??? 너가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고 너가 하고 싶은 일은 최대한 열심히해!! 내가 뒤어서 어떤일을 해서라도 너를 도와줄테니까 내가 겉으로는 표현을 못해도 최대한 노력하면서 지낼께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결혼도 하고 ~~ 다이어트도 성공하길 바란다 너앞에서는 절대 안먹을께~~ 그럼 사랑한다 동생아
백은*
2016-04-15
엄마 내가 엄마때문에 직장그만두었다고 생각해서 항상 미안해하는거 나도 알아. 근데 있자나 나는 돈도 좋고 회사도 좋지만 엄마를 위해서라면 더한 것도 해줄수 있어 엄마는 내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지? 근데 나도 이제 많이 컸다^^ 벌써 시집갈 나이가 되었다구~ 매일 미안하다 미안하다하는 우리엄마 아무말없이 엄마챙겨주는 우리아빠 나는 엄마아빠가 있어서 잘클수 있었어~ 2016년에도 우리가족 똘똘뭉쳐서 힘든일 어려운일 잘 극복해 나가고 엄마는 이제 그만 아프셔도 되~ 아프지마 알겠지? 사랑하는 우리가족 너무나 고마워 새해복많이받아 사랑해^^♥ 나이를 먹을수록~ 더 힘들어하시고..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땜에 이렇게 되신 그 모습에.. 안타까울 뿐이예요~ 엄마가 내년에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계시기도 하구요~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요! 늘 밥 굶을까.. 반찬 만들어서.. 들고 오실때는 넘 죄송한 마음입니다! 수술도 잘되고.. 많이 회복되시면.. 함께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러 다녀야 겠어요!! 엄마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저도 아기를 낳으면.. 그 마음 알수 있을련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한돈으로 전하는 부모님 사랑 함께해요
허영*
2016-04-15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세요 ^^
허영*
2016-04-15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세요 ^^
김승*
2016-04-15
저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27살 먹도록 드문드문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남들 쉴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도 일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목욕탕에서 아버지랑 같이 목욕온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저랑 함께 시간 안 보내주시는 아버지가 미웠는데 이제 그래도 한살 한살 먹으니까 부모님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가 그럴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이해가 많이 듭니다! 이제는 제가 어머니보다 더 아버지를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저랑의 추억은 많이 없지만, 낮과밤 뜨거운 불과 고생하는 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시고, 존경스럽고 ,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남편이자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자의 아버지인 저희 소방관분들! 비록 지금이순간은 가족에게 외면을 받고 혼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자리에서 당당하게 계시는 소방관님들이 정말 멋집니다!!!! 언제나 응원하도록 할께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도시락 싸서 아버지에 일하시는 곳에 가서 멋진 아들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천우*
2016-04-15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신미*
2016-04-15
엄마~나야 막내딸 엄마가 사랑하고 아껴주었던 딸~결혼하고서 엄마랑 사이가 많이 안좋아져서 힘들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어. 나에 대한 실망으로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내가 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지금은 병원 다니면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한테 좋은 선물 해주고 싶은데 아이들 키우느라 일도 못하고 신랑 벌이도 많지 않아서 오히려 엄마 도움만 받아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봤어. 어릴때 엄마가 해줬던 돈까스~생각이 나네~ 그때 정말 너무 맛있어서 계속 집어 먹었던거 같애 지금도 잘 먹지만~ 늘 생일때면 엄마 돈까스가 제일 먼저 생각날 정도로~ 밖에서 사 먹는 어떤 돈까스 보다도 맛있었던거 같아~ 엄마한테 항상 받기만 하고 내가 해준게 별로 없는거 같아서 미안해 그리고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엄마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내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고 이렇게 서로 잘 통했던 모녀 사이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 엄마 아프지 말고 내가 엄마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낀다는거~ 꼭 알아줘 앞으로 우리 더 행복하게 살자!!
김나*
2016-04-14
내가 발령을 받고 인사를 갔던 날
다른 직원들은 반기질 않아서 서먹서먹 했을때
유난히 밝은 미소로 맞이해 준 분홍씨
고! 마! 워~
책상 위에 "분홍"!!! 이라고 예쁜 이름표를 만들어서 붙여 놓은 모습은 귀요미!!!
장애를 딛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우울할때 메신저로 소통만 해도 덩달아 나도 기분이 업되니
고마울수 밖에요
분홍씨? 우리 딸 같아서 난 이름을 부르지만 오해하지마...
그뿐인가 업무분장... 싫다 안하고 "Yes"했던 기억은 같이 근무하는 동안 안 잊힐거얌
고마워~~~
미소로 맞이하던
박성*
2016-04-14
부모님께 올립니다.
그동안 쌓아오시던 모든 일들을 내려놓을수 밖에 없는 상황가운데서도 강건하시고 강건하신 부모님을 뵈면서 오히려 하나님안에서 나를 돌아보면서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김덕*
2016-04-14
친정어머님께 올리는 글^^*
항상 염려와 사랑으로 관심가운데 저희의 못난모습만 보여주는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그럼에도 최소의 생활고를 해결해주시고 베풀어주신 어머님의 은혜에 한돈은 사랑을 싣고 한돈이 전해주는 사연과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노화*
2016-04-14
한돈의 신선한 이미지와 AOA와 건강한.. 상큼함과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리땅에서 키운 우리 돼지!
한돈~~ 역시!! 올해도 함께 할게요!
https://twitter.com/hwasun91/status/714280525901332480
노화*
2016-04-14
한돈의 신선한 이미지와 AOA와 건강한.. 상큼함과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리땅에서 키운 우리 돼지!
한돈~~ 역시!! 올해도 함께 할게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50796871660011&id=100001891234766&pnref=story
천우*
2016-04-14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사랑하는 우리 엄마 최근에 치매 진단을 받아서 마음이 너무나 아픈데 더 기억을 잃어 가기전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렇게라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올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고, 부모님께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서 근심걱정이 많으시죠. 외할머니 건강도 좋지 않고 아침에 8시30반까지 출근했다가 밤에 7시 넘어서 퇴근하고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가족들 큰 아들이 되어서 불효막심한 죄만 짓고 부모님 눈에 눈물마나게 해드려서 너무 죄스럽고 면목이 없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 조니는 다 잊어 버리고 다시 열심히 하는 장남이 되겠습니다. 재판을 받아야하는 불미스런 일을 만들어서 아주 큰 대못을 가족들에게 박았습니다. 엄마 얼굴도 많이 늙고 주름도 많고, 또한 건강도 좋지 않은데 가족들을 위해서 공장에 재봉틀에 앉아서 이불을 만들고 자동차 부품회사에 일하는 사랑하는 동생 그리고 경비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께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미소짓고 타인을 위해서 봉사 많이 하고 가족애로 하나로 뭉쳐서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갑시다. 사랑합니다. 우리가족들 ^^
사랑하는 큰언니♡에게 제 마음을 보여주고싶네요^^ 대학생때 맨날 술에 취해서 들어오면 아빠엄마한테 안 혼나게 주정뱅이 챙겨주고 졸업하고 취직할때 도움주고 어렸을때는 그렇게 싸웠는데^^ 물론 지금도 싸우지만~ 그래도 여행도같이가고 쇼핑도같이하고 치맥도같이 먹고~ 언니가 있어서 참 좋다♡ 앞으로도 싸워도 같이하자!! 친구처럼^^ 사...사랑한다고는 못하겠다!! 고마워^^
저희 아버지가 고향에서 혼자 할머니 모시거든요..할머니가 요즘 무릎이 많이 안좋으셔서 병원 다니시는데 얼마전 눈이 많이와서 자동차 타시다가 넘어지셔서 골반뼈도 금이 갔어요 ㅠㅠ 아버지도 자영업을 하시는데 고민이 진짜 많아요 ..그래서 얼마전 간병인을 두었는데 문제는 돈이 많이 들어요..간병인도 맘에들지 않고..좋은 간병인은 또 돈이 많이 드네요..ㅠㅠ 저번 설에도 병원에서 한숨만 쉬시는 아버지 제가 꼭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간병인 섭외하도록 도움 드리고 싶어요..할머니 아버지 사랑해요..조금만 참으세요!
사랑하는 우리가족 한돈 먹고 늘 건강하고 밝게 지냈으면 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밝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이겨나갈거라 믿어! 늘 함께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자! 사랑해!
직장맘이라 퇴근후까지 아이를 돌볼수가 없는데 매번 학교 수업끝나고 아이를 돌봐주고 있는 착한 성희야.. 이웃사촌으로 만나 9년째이네 함께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요즘처럼 미안하고 고마울때가 없다.. 너도 애 3명 챙기느라 힘들텐데 매번 수업 끝나고 우리 아들까지.. 감사함 맘 듬뿍담아 보네.. 앞으로 더 좋은 언니 동생으로 잘지내자.. 고맙고 사랑한다..^^
사랑하는 여보~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복잡한 마음이 들어요. 외국을 오가며 일하는지라 집에 돌아오면, 유독 집밥을 찾는 당신에게 언제나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내 마음 알지요? 이번에 돌아오면, 한돈 목살 푹~ 삶아서 맛있는 수육 준비해놓을께요. 절대 다치지말고 건강히 돌아와요. 언제나 사랑해요~
내 동생아 곧 너의 생일이구나 내가 오빠로써 잘 해준것도 없고 미안하다 남들한테 자랑할만 사람도 아니고 말이야 그때를 생각하면 후회를 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은 더욱 너에게 잘해주려고 하는데 너는 그때 내가 상처준것들로 인해서 거부를 하고 있는 것같아 그래서 더욱 미안하다 너와나는 2살밖에 차이가 안나서 집에서 가장 편하게 대할수있는 너에게 장난도 치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던것인데 그게 너무 험해진것같아 미안해 내가 앞으로 더욱 잘하도록 할께 너도 나를 용서해주고 이제부터 어디도 같이가고 다른 친한 남매들 처럼 지내면 안될까??? 너가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고 너가 하고 싶은 일은 최대한 열심히해!! 내가 뒤어서 어떤일을 해서라도 너를 도와줄테니까 내가 겉으로는 표현을 못해도 최대한 노력하면서 지낼께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자 ~~~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결혼도 하고 ~~ 다이어트도 성공하길 바란다 너앞에서는 절대 안먹을께~~ 그럼 사랑한다 동생아
엄마 내가 엄마때문에 직장그만두었다고 생각해서 항상 미안해하는거 나도 알아. 근데 있자나 나는 돈도 좋고 회사도 좋지만 엄마를 위해서라면 더한 것도 해줄수 있어 엄마는 내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지? 근데 나도 이제 많이 컸다^^ 벌써 시집갈 나이가 되었다구~ 매일 미안하다 미안하다하는 우리엄마 아무말없이 엄마챙겨주는 우리아빠 나는 엄마아빠가 있어서 잘클수 있었어~ 2016년에도 우리가족 똘똘뭉쳐서 힘든일 어려운일 잘 극복해 나가고 엄마는 이제 그만 아프셔도 되~ 아프지마 알겠지? 사랑하는 우리가족 너무나 고마워 새해복많이받아 사랑해^^♥ 나이를 먹을수록~ 더 힘들어하시고..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땜에 이렇게 되신 그 모습에.. 안타까울 뿐이예요~ 엄마가 내년에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계시기도 하구요~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요! 늘 밥 굶을까.. 반찬 만들어서.. 들고 오실때는 넘 죄송한 마음입니다! 수술도 잘되고.. 많이 회복되시면.. 함께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러 다녀야 겠어요!! 엄마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저도 아기를 낳으면.. 그 마음 알수 있을련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한돈으로 전하는 부모님 사랑 함께해요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세요 ^^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세요 ^^
저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27살 먹도록 드문드문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남들 쉴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도 일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목욕탕에서 아버지랑 같이 목욕온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저랑 함께 시간 안 보내주시는 아버지가 미웠는데 이제 그래도 한살 한살 먹으니까 부모님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가 그럴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이해가 많이 듭니다! 이제는 제가 어머니보다 더 아버지를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저랑의 추억은 많이 없지만, 낮과밤 뜨거운 불과 고생하는 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시고, 존경스럽고 ,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남편이자 누군가의 아들이자 누군자의 아버지인 저희 소방관분들! 비록 지금이순간은 가족에게 외면을 받고 혼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자리에서 당당하게 계시는 소방관님들이 정말 멋집니다!!!! 언제나 응원하도록 할께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도시락 싸서 아버지에 일하시는 곳에 가서 멋진 아들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엄마~나야 막내딸 엄마가 사랑하고 아껴주었던 딸~결혼하고서 엄마랑 사이가 많이 안좋아져서 힘들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어. 나에 대한 실망으로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 하는거 보면서 내가 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지금은 병원 다니면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한테 좋은 선물 해주고 싶은데 아이들 키우느라 일도 못하고 신랑 벌이도 많지 않아서 오히려 엄마 도움만 받아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봤어. 어릴때 엄마가 해줬던 돈까스~생각이 나네~ 그때 정말 너무 맛있어서 계속 집어 먹었던거 같애 지금도 잘 먹지만~ 늘 생일때면 엄마 돈까스가 제일 먼저 생각날 정도로~ 밖에서 사 먹는 어떤 돈까스 보다도 맛있었던거 같아~ 엄마한테 항상 받기만 하고 내가 해준게 별로 없는거 같아서 미안해 그리고 엄마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엄마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내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고 이렇게 서로 잘 통했던 모녀 사이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 엄마 아프지 말고 내가 엄마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낀다는거~ 꼭 알아줘 앞으로 우리 더 행복하게 살자!!
내가 발령을 받고 인사를 갔던 날 다른 직원들은 반기질 않아서 서먹서먹 했을때 유난히 밝은 미소로 맞이해 준 분홍씨 고! 마! 워~ 책상 위에 "분홍"!!! 이라고 예쁜 이름표를 만들어서 붙여 놓은 모습은 귀요미!!! 장애를 딛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우울할때 메신저로 소통만 해도 덩달아 나도 기분이 업되니 고마울수 밖에요 분홍씨? 우리 딸 같아서 난 이름을 부르지만 오해하지마... 그뿐인가 업무분장... 싫다 안하고 "Yes"했던 기억은 같이 근무하는 동안 안 잊힐거얌 고마워~~~ 미소로 맞이하던
부모님께 올립니다. 그동안 쌓아오시던 모든 일들을 내려놓을수 밖에 없는 상황가운데서도 강건하시고 강건하신 부모님을 뵈면서 오히려 하나님안에서 나를 돌아보면서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친정어머님께 올리는 글^^* 항상 염려와 사랑으로 관심가운데 저희의 못난모습만 보여주는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그럼에도 최소의 생활고를 해결해주시고 베풀어주신 어머님의 은혜에 한돈은 사랑을 싣고 한돈이 전해주는 사연과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한돈의 신선한 이미지와 AOA와 건강한.. 상큼함과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리땅에서 키운 우리 돼지! 한돈~~ 역시!! 올해도 함께 할게요! https://twitter.com/hwasun91/status/714280525901332480
한돈의 신선한 이미지와 AOA와 건강한.. 상큼함과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멋진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우리땅에서 키운 우리 돼지! 한돈~~ 역시!! 올해도 함께 할게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50796871660011&id=100001891234766&pnref=story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