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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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 2016-04-19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결혼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깨끗하고 몸에 좋은 우리 한돈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사하고 존경합니다!

양연* 2016-04-19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3년동안 사회복지사로 상담일을 하면서 많은사람들과 그리고 안팎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지칠때가 많이 있었지만, 언제나 퇴근후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한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박성* 2016-04-19

사랑하는 친정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올해 칠순이신 친정아버지!환갑이 훌쩍 넘으신 엄마. 저는 쌍둥이고 위로는 2살 언니가 있어요. 쌍둥이 삼남매 키우시느냐 평생을 고생만하신 친정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요. 어느 순간 친정아빠의 뒷모습을 봤는데 항상 넓고 무섭기까지 했던 아빠의 어깨가 이제는 꼭 안아드리고 싶을 정도로 쳐지고 작아졌더라구요. 아빠는 개인택시를 하셔서 밤 늦게 새벽 2~3시까지 일하시고 들어오셔요. 평생을 고생하시고, 새벽에 늦게 들어오셔도 자식들 일에는 항상 희생해주시는 엄마아빠께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손주보시느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비타민 가득 건강한 한돈으로 사랑드리고파요!

소근* 2016-04-19

사랑하는 딸에게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한후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온 너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주말에만 만나는 엄마로인해서 잘못먹어서그런지 안타까요 밤10시가 되어서 돌아오는 너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살도 빼야한다고하면서 먹을것도 많은 네가 더욱 예쁘다. 널키워주시는 할머니에게도 잘하고 동생에게도잘하는 울딸 앞으로 더욱 좋은시간 갖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좋은성과있을거야 항상 응원할께 사랑해

홍석* 2016-04-19

사랑하는 아내에게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당신 20년전 그날 처음 회사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휴식다운 휴식도 갖지 못한채 일만 해왔던 당신.. 이제 그동안의 무거운 짐들 다 벗어버리고 당신을 위한시간 당신에게 투자하면서 즐기면서 살아가기를 바래요.. 힘들게 일하면서 지내온 나날들.. 이젠 벗어버리고 하고싶은것 마음껏 누리면서 우리 행복하게 살아가요.. ^^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랑해요~!!!

홍재* 2016-04-19

며칠 전에 엄마가 저에게 문자를 보내셨죠. 좀더 멋진 가족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는 그 문자를 보니까 엄마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엄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는 말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워낙에 애교가 없고 무뚝뚝한 성격이라 엄마도 다른 자식에게 느끼지 못하는 사랑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제는 엄마의 어깨도 많이 주물려 드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나타나 언제나 저의 바람이 되어주며 힘든 것을 이기게 해주는 엄마의 고마움과 감사함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엄마에게 작은 선물도 해드리며 정성껏 적은 내 진심이 담긴 바람도 전해드려 엄마가 빨리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엄마께서 좋아하시는 느낌을 생각하니 저도 행복하네요. 그동안 저를 키워주셔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백지* 2016-04-19

건강하시라고 ~꼭 취업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도 보내드리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멋진 신랑감도 소개시켜주고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막내딸 걱정 짐 내려놓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꼭 부모님의 환한 웃음을 보고싶네요 정말 두분은 내인생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다음에도 저의 부모님으로 저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고싶다고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 ^^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부모님이 한돈 고기 엄청좋아하거든요 최고라고 ~!! 사랑합니다 정말 한돈 넘 아낌니다~♡ - http://blog.naver.com/mrskr/220687581441

이옥* 2016-04-19

사실 저는 말이죠 무뚝뚝한 큰딸이였던게 사실이기때문에 종종 친정에 갈때 고향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고 계신 친정엄마에게 좀더 살갑고 따뜻하게 다가가 친정엄마에게 이쁜 큰딸이 되어야 되는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성격상 무뚝뚝한 저의 친정아버지의 못된점만 꼭 빼닮은점도 있고요, 또한 주머니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사실 친정보다는 저의가족을 먼저 생각했던 못난 큰딸이기도 했던것같아요, 친정아버지의 빈자리를 큰딸로써 채워드려야 되는데.. ... 아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닌것같아요,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금껏 쑥스러워서 제대로 저의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친정엄마께 저를 포함한 저의 남매를 친정아버지의 빈자리까지 채워주시며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싶어요, 엄마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더불어 언제나 늘 가슴속깊이 엄마를 응원하며 사랑하고 있다는점 잊지 말아주세요.......사랑해요..

조민* 2016-04-19

항상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는 아빠에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유은* 2016-04-19

아버지 제발 아프지 마세요. 갈수록 연로해지시고 기력도 약해지신 모습을 보면 넘 안타까와요. 아직도 농사짓느라 힘이 드신 모습 보는것도 맘이 아프구요. 제발 힘내세요. 막내가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늘 긍정적인 아버지 파이팅~

윤응* 2016-04-19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주시는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최은* 2016-04-19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는 아버님..제가 며느리지만 딸처럼 잘해주시고 아들은 필요없다고 며느리가 최고라고 하시는 아버님..제가 애교도 없고 그래서 아버님에게 표현은 못하지만 저도 아버님 많이 좋아해요..소고기 사드린다고 해도 비쌀까봐 그런지 맨날 삼겹살 먹자 하시는데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아버님 제가 더 잘할게요~

노화* 2016-04-19

유난히도 힘들었던 2015년을 보내며 항상 제 곁에서 내 편이 되어주고 가장 먼저 달려와주신 채수연​ 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싶어요! ~ 작년 ..함께 일하면서 건강이 좋지 않아서 평소의 배가 되는 일을 혼자 하시면서도 내 걱정을 먼저 해주시던 동료! 정말 감사하고 고맙네요!,, 올해부터는 몸을 잘 관리해서 함께 든든한 동료로써 오래토록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한해도 수고 했고.. 더욱 친하게 지내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한해동안 솔직한 마음과 따뜻한 격려로,,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시는 만큼 제가 많이 못한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2016년도! 늘 함게 나누는 해 되길 바랄게요!!

천우* 2016-04-19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김녹* 2016-04-19

사돈댁의 소중한 딸이고 나의 올케이자 우리 국이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루미^^결혼 2년차에 접어드는 너의 결혼생활을 보면 아직도 소꿉장난을 하는 아이들 같아 보이고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에서 국이가 제일 멋지고 좋다는 너의 모습에 언니는 항상 웃음으로 너를 바라보게 되는구나^^음식을 잘하지 못한다며 죄송하다고 엄마에게 반찬을 이야기하는 너를 보면 나에게 여동생이 생겼구나 싶어지고 항상 "밥은 잘 먹고 다니니?"라는 마음과 바쁜 너의 일상을 걱정하게 되는구나. 참으로 가진 것 없는 집안으로 시집을 와서 명절과 집안 행사 때면 작은 집에 복작거리면 생활하는 것이 불편할듯한데 내색한번 없이 웃으면서 "어머니~" 부르는 너의 모습에 언니는 항상 고마움과 감동이란다. ‘시’자가 들어가는 것은 다들 쳐다도 보고 싶지 않다고 하던데..너에게서는 그런 것을 느낄 수 없음에 언니는 매번 하늘에 감사드린단다. 전화기 너머로 “언니~”라고 불러주는 밝은 너의 목소리에 한없이 고맙고 감사한 하루가 또 시작되는구나.^^푸르름이 절정에 이르는 다가오는 5월 너의 생일에는 작년처럼 떡을 또 만들까 싶구나. 기정떡을 그렇게 좋아라하는지 언니는 처음 알았구나^^이번에도 맛있게 너가 먹어주면 좋겠구나^^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 동생을 만나주고 결혼해주고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줘서 진심으로 고맙구나. 항상 건강하게 정말 지금처럼만 지내주길 바랄게^^

지명* 2016-04-19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춰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학교 시절에 이야기 나누며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

허영* 2016-04-19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홍은* 2016-04-19

작년에는 안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식당도 페업하고 항상 식당일때매 여행한번 못 가셨는데 자식들이 바빠서 부모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소홀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 기차여행을 보내드릴려고 예약해놨어요 기차여행하시면서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시고 좋은구경많이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시고 즐거운 기차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부모님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곽병* 2016-04-18

저는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입니다 이런 막내딸을 항상 걱정하는 딸바보 부모님들이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고 항상 잘될거라고 힘내라고 하시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고 몰래 용돈도 주시고 ~이런 부모님한테 저는 매일 짜증만 내고 ~내 마음과 다르게 나쁜말만하고 ~부모님이라 너무 편해서 내 짜증 들어줄거라 믿어서 그만 ~명절때 부모님이 우시면서 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전 정말 속상해서 하루종일 운적도 있어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부모님하테 너무 죄송해서 ~전 왜 이런걸까요 이런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꼭 효도하겠다고 말하며서 꽉 안아주고싶습니다 진심으로~그러니 건강하시라고 ~꼭 취업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도 보내드리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멋진 신랑감도 소개시켜주고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막내딸 걱정 짐 내려놓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꼭 부모님의 환한 웃음을 보고싶네요 정말 두분은 내인생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다음에도 저의 부모님으로 저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고싶다고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 ^^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부모님이 한돈 고기 엄청좋아하거든요 최고라고 ~!! 사랑합니다 정말 한돈 넘 아낌니다~♡

손욱* 2016-04-18

사랑하는 딸아!! 늘 혼자서 외롭게 공부하느라 힘들지..엄마의 마음은 항상 한돈처럼 튼실한데 마음이 잘표현되지 못해서 늘상 먼저 잔소리가 나오는구나. 한돈먹고 힘내서 원하는 자리에 올라 원하는 생활하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수있기를 기도한다. 사랑한다 소중한 나의 딸...고마워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