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항상 진짜 말로는 고마운게 표현할수없을만큼 고마워요 가끔가다가 짜증이나 화내고 어리광부려도 항상 곁에있어주시고 제편이 되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짜 많은 힘이되고요 제가 나중에 저에게 해주신만큼 꼭 보답해드리고싶어요 항상건강하시고 몸잘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놀면서 재밌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항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윤은*
2016-04-18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만큼 건강이 안 좋아진 아빠. 예전에는 참 건강하고, 항상 자전거타고 동네를 산책하는 것도 좋아했는데..생각해보니 아빠와 함께 뭔가를 했던 추억은 다 어릴 때뿐이네. 조금 크고 나서는 말이 안 통한다면서 대화도 잘 안 했으니까. 낚시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낚시터에 가곤 했던 아빠. 낚시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었지. 얼른 다시 건강해져서 하고 싶은 일들 맘껏 할 수 있기를.
최진*
2016-04-18
야간일 하는 신랑에게 -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항상 안쓰럽고 고마워요. 아침마다 피곤한 얼굴로 퇴근해도 항상 웃어주는 마음 감사해요. 2016년 5월 13일은 셋째 막내아들과 당신의 생일이 같은 날이네요. 정말 축하해요. 우리 행복한 가정 만들어요. 그리고 꼭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최은*
2016-04-18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는 아버님..제가 며느리지만 딸처럼 잘해주시고 아들은 필요없다고 며느리가 최고라고 하시는 아버님..제가 애교도 없고 그래서 아버님에게 표현은 못하지만 저도 아버님 많이 좋아해요..소고기 사드린다고 해도 비쌀까봐 그런지 맨날 삼겹살 먹자 하시는데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아버님 제가 더 잘할게요~
노화*
2016-04-18
유난히도 힘들었던 2015년을 보내며 항상 제 곁에서 내 편이 되어주고 가장 먼저 달려와주신 채수연 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싶어요! ~ 작년 ..함께 일하면서 건강이 좋지 않아서 평소의 배가 되는 일을 혼자 하시면서도 내 걱정을 먼저 해주시던 동료! 정말 감사하고 고맙네요!,, 올해부터는 몸을 잘 관리해서 함께 든든한 동료로써 오래토록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한해도 수고 했고.. 더욱 친하게 지내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한해동안 솔직한 마음과 따뜻한 격려로,,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시는 만큼 제가 많이 못한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2016년도! 늘 함게 나누는 해 되길 바랄게요!!
홍은*
2016-04-18
작년에는 안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식당도 페업하고 항상 식당일때매 여행한번 못 가셨는데 자식들이 바빠서 부모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소홀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 기차여행을 보내드릴려고 예약해놨어요 기차여행하시면서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시고 좋은구경많이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시고 즐거운 기차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부모님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이승*
2016-04-18
오십이 다 된 딸인데 아직도 엄마 아빠라고 불러요. 이제야 조금씩 철이 들어 부모님을 그리워하는데, 가까이 살지 못해 맛있는 식사 한번 대접해드리지 못해 늘 마음이 죄스럽기만 하네요. 지난 삶의 구석구석마다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신 두 분의 사랑을 제가 어떻게 모두 헤아릴 수 있을까요? 부족한 딸이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건강하시기만 바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허영*
2016-04-18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지명*
2016-04-18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춰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학교 시절에 이야기 나누며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허영*
2016-04-18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천우*
2016-04-18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김우*
2016-04-18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제 어느덧 세월이 흘러 벌써 결혼한지 24년이나 되었네, 우리들의 가족에서도 많은 일들이 세월을 막아섰고 막아선 세월들이 속절없이 인생을 다듬없지.... 너무 수고많았어요. 남은 인생도 미래의 꿈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면 어떨까...항상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김은*
2016-04-17
아무 소식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아기가 생겼다며 결혼하겠다고 한 나한테 얼마나 엄마가 실망 하고 놀랬을지 알아.. 하지만 그상황에서도 마음차분히 대해주고 대처해준 엄마 너무 고마워여 지금은 부족하지만 신랑과함께 열심히 노력해 살아서 엄마가 뿌듯해할수있는 딸이 될께. 미안하고 고마워여~♡
김혜*
2016-04-17
외할머니에게
전라북도 익산에 계시는 외할머니 제가중학교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사시다가 이모가4명인데2명은 이혼하고2명은 결혼안한 노처녀입니다. 지금은 이모들하고같이사시는데 많이찾아뵙지못해 또한 떨어져있다보니 외할머니랑아직 얘기하는게 쑥스럽습니다. 마음은그게아니지만 이번기회에 꼭 마음을 전해주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천우*
2016-04-17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곽병*
2016-04-17
저는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입니다 이런 막내딸을 항상 걱정하는 딸바보 부모님들이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고 항상 잘될거라고 힘내라고 하시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고 몰래 용돈도 주시고 ~이런 부모님한테 저는 매일 짜증만 내고 ~내 마음과 다르게 나쁜말만하고 ~부모님이라 너무 편해서 내 짜증 들어줄거라 믿어서 그만 ~명절때 부모님이 우시면서 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전 정말 속상해서 하루종일 운적도 있어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부모님하테 너무 죄송해서 ~전 왜 이런걸까요 이런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꼭 효도하겠다고 말하며서 꽉 안아주고싶습니다 진심으로~그러니 건강하시라고 ~꼭 취업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도 보내드리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멋진 신랑감도 소개시켜주고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막내딸 걱정 짐 내려놓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꼭 부모님의 환한 웃음을 보고싶네요 정말 두분은 내인생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다음에도 저의 부모님으로 저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고싶다고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 ^^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부모님이 한돈 고기 엄청좋아하거든요 최고라고 ~!! 사랑합니다 정말 한돈 넘 아낌니다~♡
권순*
2016-04-17
고마운 내동생! 7남매의 외아들로 태어난 동생 어렸을땐 8대독자의 외아들이라 모든이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네가 어느새 40대가 훌쩍넘어 아들이란 이유로 홀어머니 모시고 사느라 고생이 많지? 누나가 다섯이나 되지만 누구 하나 신경쓰지 못하고 도움도 주지 못한채 너의 무거운 어깨만 보면 가슴이 아프구나. 늘 마음만 전하는 미안함이 있었는데 한돈에서 좋은 이벤트가 있어 용기를 내어본다. 늘 건강하고 밝은 날 들 이었으면 좋겠다.
김경*
2016-04-17
사랑하는 우리남편~♥다음달 5월5일은 우리가 결혼한지 4주년을 맞이하네요..ㅎㅎ 연애시절에도 사소한걸로 자주 싸우고 토라지는 날위해 먼저 손내밀어주고 결혼해서도 연애때처럼 알콩달콩 나만을위해 항상 이해해주고 날 먼저 챙겨주고 여전리 자주 토라지고 삐지는 마눌님 비위 맟추느라..항상 수고가많아요..언제나 세상에서 내기 제일이쁘고 내가 제일 최고라고 당당히 말해주는 남편님 덕분에 잃었던 자존감도 점점 다시 돼찾아가고 힘들거나 우울할적엔 항상 나의 피로회복제가 돼어주는 사랑하는 우리 남편님..지금처럼만 우리 서로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예쁘게 예쁘게 알콩달콩 100년만 살자구요..사랑합니당~♡내사랑님..^^ 언제나 함께해요^^*
윤은*
2016-04-17
한 달에 쉬는 날이 딱 이틀 뿐이라서 그나마 명절 연휴가 있는 달에는 며칠이라도 더 쉴 수 있어서 기뻐하는 울엄마. 급하게 집안일 처리해놓고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해서 반찬이며 국을 준비해놓고 주무시는 울엄마. 농사짓는 외할머니 도와드린다고 그나마 시간이 여유로운 휴일날 시골에 내려가서 땀흘리고 오는 울엄마. 이런저런 손님들 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고 예전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들 때도 있는데 늘 부지런하신 울엄마.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홍은*
2016-04-17
작년에는 안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식당도 페업하고 항상 식당일때매 여행한번 못 가셨는데 자식들이 바빠서 부모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소홀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 기차여행을 보내드릴려고 예약해놨어요 기차여행하시면서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시고 좋은구경많이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시고 즐거운 기차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부모님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엄마항상 진짜 말로는 고마운게 표현할수없을만큼 고마워요 가끔가다가 짜증이나 화내고 어리광부려도 항상 곁에있어주시고 제편이 되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짜 많은 힘이되고요 제가 나중에 저에게 해주신만큼 꼭 보답해드리고싶어요 항상건강하시고 몸잘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놀면서 재밌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항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만큼 건강이 안 좋아진 아빠. 예전에는 참 건강하고, 항상 자전거타고 동네를 산책하는 것도 좋아했는데..생각해보니 아빠와 함께 뭔가를 했던 추억은 다 어릴 때뿐이네. 조금 크고 나서는 말이 안 통한다면서 대화도 잘 안 했으니까. 낚시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낚시터에 가곤 했던 아빠. 낚시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었지. 얼른 다시 건강해져서 하고 싶은 일들 맘껏 할 수 있기를.
야간일 하는 신랑에게 -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항상 안쓰럽고 고마워요. 아침마다 피곤한 얼굴로 퇴근해도 항상 웃어주는 마음 감사해요. 2016년 5월 13일은 셋째 막내아들과 당신의 생일이 같은 날이네요. 정말 축하해요. 우리 행복한 가정 만들어요. 그리고 꼭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는 아버님..제가 며느리지만 딸처럼 잘해주시고 아들은 필요없다고 며느리가 최고라고 하시는 아버님..제가 애교도 없고 그래서 아버님에게 표현은 못하지만 저도 아버님 많이 좋아해요..소고기 사드린다고 해도 비쌀까봐 그런지 맨날 삼겹살 먹자 하시는데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아버님 제가 더 잘할게요~
유난히도 힘들었던 2015년을 보내며 항상 제 곁에서 내 편이 되어주고 가장 먼저 달려와주신 채수연 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싶어요! ~ 작년 ..함께 일하면서 건강이 좋지 않아서 평소의 배가 되는 일을 혼자 하시면서도 내 걱정을 먼저 해주시던 동료! 정말 감사하고 고맙네요!,, 올해부터는 몸을 잘 관리해서 함께 든든한 동료로써 오래토록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한해도 수고 했고.. 더욱 친하게 지내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한해동안 솔직한 마음과 따뜻한 격려로,,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시는 만큼 제가 많이 못한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2016년도! 늘 함게 나누는 해 되길 바랄게요!!
작년에는 안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식당도 페업하고 항상 식당일때매 여행한번 못 가셨는데 자식들이 바빠서 부모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소홀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 기차여행을 보내드릴려고 예약해놨어요 기차여행하시면서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시고 좋은구경많이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시고 즐거운 기차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부모님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오십이 다 된 딸인데 아직도 엄마 아빠라고 불러요. 이제야 조금씩 철이 들어 부모님을 그리워하는데, 가까이 살지 못해 맛있는 식사 한번 대접해드리지 못해 늘 마음이 죄스럽기만 하네요. 지난 삶의 구석구석마다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신 두 분의 사랑을 제가 어떻게 모두 헤아릴 수 있을까요? 부족한 딸이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건강하시기만 바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춰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학교 시절에 이야기 나누며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늙어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를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느랴 고생도 참 많을셨을텐데요.. 아침에 눈 뜨면 학교 준비물을 사야 하기에 모두가 손을 벌려야 했고 뒷받침을 다 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을까요..ㅜㅜ 제가 아이 낳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심정을 알수가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잘 성장하게 해 주셨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제 어느덧 세월이 흘러 벌써 결혼한지 24년이나 되었네, 우리들의 가족에서도 많은 일들이 세월을 막아섰고 막아선 세월들이 속절없이 인생을 다듬없지.... 너무 수고많았어요. 남은 인생도 미래의 꿈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면 어떨까...항상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무 소식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아기가 생겼다며 결혼하겠다고 한 나한테 얼마나 엄마가 실망 하고 놀랬을지 알아.. 하지만 그상황에서도 마음차분히 대해주고 대처해준 엄마 너무 고마워여 지금은 부족하지만 신랑과함께 열심히 노력해 살아서 엄마가 뿌듯해할수있는 딸이 될께. 미안하고 고마워여~♡
외할머니에게 전라북도 익산에 계시는 외할머니 제가중학교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사시다가 이모가4명인데2명은 이혼하고2명은 결혼안한 노처녀입니다. 지금은 이모들하고같이사시는데 많이찾아뵙지못해 또한 떨어져있다보니 외할머니랑아직 얘기하는게 쑥스럽습니다. 마음은그게아니지만 이번기회에 꼭 마음을 전해주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저는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입니다 이런 막내딸을 항상 걱정하는 딸바보 부모님들이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고 항상 잘될거라고 힘내라고 하시고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고 몰래 용돈도 주시고 ~이런 부모님한테 저는 매일 짜증만 내고 ~내 마음과 다르게 나쁜말만하고 ~부모님이라 너무 편해서 내 짜증 들어줄거라 믿어서 그만 ~명절때 부모님이 우시면서 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전 정말 속상해서 하루종일 운적도 있어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부모님하테 너무 죄송해서 ~전 왜 이런걸까요 이런 부모님한테 사랑한다고 꼭 효도하겠다고 말하며서 꽉 안아주고싶습니다 진심으로~그러니 건강하시라고 ~꼭 취업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도 보내드리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멋진 신랑감도 소개시켜주고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고 막내딸 걱정 짐 내려놓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꼭 부모님의 환한 웃음을 보고싶네요 정말 두분은 내인생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다음에도 저의 부모님으로 저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고싶다고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싶어요 ^^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부모님이 한돈 고기 엄청좋아하거든요 최고라고 ~!! 사랑합니다 정말 한돈 넘 아낌니다~♡
고마운 내동생! 7남매의 외아들로 태어난 동생 어렸을땐 8대독자의 외아들이라 모든이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네가 어느새 40대가 훌쩍넘어 아들이란 이유로 홀어머니 모시고 사느라 고생이 많지? 누나가 다섯이나 되지만 누구 하나 신경쓰지 못하고 도움도 주지 못한채 너의 무거운 어깨만 보면 가슴이 아프구나. 늘 마음만 전하는 미안함이 있었는데 한돈에서 좋은 이벤트가 있어 용기를 내어본다. 늘 건강하고 밝은 날 들 이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남편~♥다음달 5월5일은 우리가 결혼한지 4주년을 맞이하네요..ㅎㅎ 연애시절에도 사소한걸로 자주 싸우고 토라지는 날위해 먼저 손내밀어주고 결혼해서도 연애때처럼 알콩달콩 나만을위해 항상 이해해주고 날 먼저 챙겨주고 여전리 자주 토라지고 삐지는 마눌님 비위 맟추느라..항상 수고가많아요..언제나 세상에서 내기 제일이쁘고 내가 제일 최고라고 당당히 말해주는 남편님 덕분에 잃었던 자존감도 점점 다시 돼찾아가고 힘들거나 우울할적엔 항상 나의 피로회복제가 돼어주는 사랑하는 우리 남편님..지금처럼만 우리 서로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예쁘게 예쁘게 알콩달콩 100년만 살자구요..사랑합니당~♡내사랑님..^^ 언제나 함께해요^^*
한 달에 쉬는 날이 딱 이틀 뿐이라서 그나마 명절 연휴가 있는 달에는 며칠이라도 더 쉴 수 있어서 기뻐하는 울엄마. 급하게 집안일 처리해놓고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해서 반찬이며 국을 준비해놓고 주무시는 울엄마. 농사짓는 외할머니 도와드린다고 그나마 시간이 여유로운 휴일날 시골에 내려가서 땀흘리고 오는 울엄마. 이런저런 손님들 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고 예전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힘들 때도 있는데 늘 부지런하신 울엄마.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작년에는 안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식당도 페업하고 항상 식당일때매 여행한번 못 가셨는데 자식들이 바빠서 부모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소홀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 기차여행을 보내드릴려고 예약해놨어요 기차여행하시면서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시고 좋은구경많이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시고 즐거운 기차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부모님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