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방은* 2016-04-30

염치불구...옆에서 항상 도움만 받는 영숙 언니에게 감사인사 전하고싶어요~ 가까이 살면서 친언니같이 반찬도 챙겨주고, 예전에 아프다고 정성껏 죽만들어주고 우리집 청소까지 모두 해주고간 착한언니~ 본인 아이들,가족들 챙기기도 바쁠텐데... 늘 진심으로 나를 챙기는 언니에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얼마전부터 살림만하다가 취직을 해서 다시 사회에 나가게된 언니 몸보신도 해주고싶네^^ 부쩍 힘들어하는것같고 살도 빠지는것같은데... 그동안 제대로 대접도 못해준것같아서... 언니에게 좋은 단백질~~ 보충해서 힘 팍팍!! 나라고 응원하고 토닥여주고 싶어요^^

박종* 2016-04-30

사랑하는 나의 아들 살찐다고 구박하느라 좋아하는 것들도 맘대로 먹게 하지 않는 엄마가 밉겠지만 그래도 널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그런거니까 이해하기를 바란다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그마음만 알고 있으면 좋겟어

조남* 2016-04-30

5월에 생일을 맞은 내사랑팬더♡ 우리 만난지도 14년이 넘어간다! 흔한 선물말고, 오빠에게 특별한 선물주고싶어! 한돈으로 오빠는 물론 가족들 건강까지 챙기라구! 맛있게 먹고, 먹을때마다 내생각해줘 >.< 생일츄카헌닷! 그리고 내가 격하게 사랑한닷!

최권* 2016-04-30

머니머니해도부모님이젤먼저생각나겠죠.부모님은자삭들위해바리바리챙겨주시고행여나피해될까 아프단말도못하고..혼자끙끙앓고..자식들은그런맘도몰라주고반항하고짜증내고 나이들어시집가얘셋낳다보니이제야철이조금씩드네요...내부모는이랬는데..정녕내자신은내부모님처럼하지못하고....참부끄럽네요..39세되어서도한번도사랑한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한번도못해봤습니다정녕하고싶어도입에서터졀나오질않네요,,그저딴거다필요없네요...죽을때까지!!!그저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두고두고가슴속에묻히고살렵니다...

장수* 2016-04-30

사랑하는 엄마~!!! 올해초에 뜻하지 않게 아빠를 머나먼 곳으로 떠나보내게 되고 엄마도 그 이후로 많이 아프셔서 무척 걱정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엄마는 항상 저의 버팀목이 된다는거 아시죠?? 쑥스러워서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아빠, 엄마 무척이나 사랑하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저희 집이 따뜻한 봄날처럼 웃는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김선* 2016-04-30

평상시에 대화도 자주 못나누다가 이렇게 어머니께 편지를 쓰게 되니 왠지 어색하면서도 평소에 못했던 저의 마음을 이기회에 전해드릴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가 아직 결혼을 하지못해서 이쁜 손주를 품에 안겨드리지 못한 점이 가장 죄송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세상에서 제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머님 어머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 저이기에 어머님의 사랑을 누구보다 잘할고 있는 저이기에 언제나 항상 어머님을 생각할때면 죄송스럽습니다. 요즘 어머님의 흰머리가 더욱더 생기신 모습을 볼때면 제마음이 너무 아프게 느껴집니다. 조금이나마 어머님께 효도 할수 있도록 얼른 짝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생활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부모님과 여행을 꿈꾸었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자주 가보지 못한것이 정말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조만간 어머님 모시고 여행 다녀올수 있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드는 어머님. 꼬옥 안아드리고 싶고 불러보고 싶은 이름 사랑합니다 어머니.

김상* 2016-04-29

사랑하는 부인님께 스물 여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곱살이나 많은 나에게 시집와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아들과 백설공주 보다 아름다운 딸을 낳아 행복한 가족을 만드시는 부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때로는 아빠로써 때로는 남편으로 부족할 때도 많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인님께서는 지금처럼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시고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부인님

박순* 2016-04-29

제 직장의 경우엔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직장 동료들의 경우엔 잦은 밤샘으로 남들보다 더욱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하고,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곤 한답니다. 사실 서로가 힘들면서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웃으며 함께해주는 동료들과 근무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딱딱한 회사 생활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분들과 같이 일한다는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5월에 부서를 옴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든 동료들을 가까이 볼수 없다는게 아쉽고, 새로운 동료와 적응을 해야한다는게 조금은 부담이 되는군요, 저뿐만 아니라 동료 분들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명* 2016-04-29

사랑과 감사의 달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 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좋은 조언을 해 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의 일원이 되어 있음에 항상 고마움 마음과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학창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도 나누며서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승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장수* 2016-04-29

사랑하는 엄마~!!! 올해초에 뜻하지 않게 아빠를 머나먼 곳으로 떠나보내게 되고 엄마도 그 이후로 많이 아프셔서 무척 걱정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엄마는 항상 저의 버팀목이 된다는거 아시죠?? 쑥스러워서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아빠, 엄마 무척이나 사랑하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저희 집이 웃는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허영* 2016-04-29

하얀 머리칼에 주름진 얼굴 ~ 친정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때면 점점 나이 들어 가는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아려 오는군요.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에 우리 6남매 모두 먹이고 입히고 공부 시키느랴 허리 한번 펼새 없이 고생이 정말 많으셨을텐데요.. 제기 아이 낳아 키우고 공부 시키다 보니 매일 아침 우리 6남매가 학교 수업료에 준비물 산다고 손 벌릴때면 다 해주지 못해 안타까와 하는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언제나 당신에 몸 보다는 자식들 걱정이 더 많으시고 자나깨나 걱정 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울 따름이랍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셨으니 이젠 자식 걱정 그만 하시고 당신에 몸 챙기면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달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 모두 데리고 맛난것 사드리고 용돈도 드릴겸 찾아가뵙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훌륭히 키워주심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우* 2016-04-29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는 한돈~!

홍은* 2016-04-29

작년에는 안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식당도 페업하고 항상 식당일때매 여행한번 못 가셨는데 자식들이 바빠서 부모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소홀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 기차여행을 보내드릴려고 예약해놨어요 기차여행하시면서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시고 좋은구경많이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시고 즐거운 기차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부모님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정병* 2016-04-29

새벽마다고생하시는부모님아들이해병대에입대합니다--속만썩혀드리고군에가서군복무성실하게보내고휴가때뵐께요언제나사랑으로감싸안으시고지금까지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엄마는벌써우세요-언제나사랑합니다건강하시고깜짝선물드리고싶어요감사합니가

정현* 2016-04-29

언제나-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춰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학교 시절에 이야기 나누며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

정성* 2016-04-29

언제나 쑥스러운 마음때문에 표현은 못했지만 어머니 사랑해요. 누구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크시기에 제가 그 사랑에 빠져 그 깊이를 미쳐 바라보지 못했지만요 이제 아버지께서 주시지 미처 다 주시지 못한 행복과 잃어버린 지난 30년동안의 어머님의 행복을 제가 꼭 찾아드릴테니 웃으세요. 어머니의 웃는 얼굴을 바라볼때면 제 말라버린 우물에 샘물이 샘솟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저의 삶의 커다란 힘이기에 이제 어머니 웃을을 꼭 찾아드릴께요 어머니 사랑해요

지명* 2016-04-28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을 맞아 사랑과 감사의 달에 맞춰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 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좋은 조언을 해 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으로 커다란 역량을 펼칠수 있게 해 주셨기에 늘 고마움 마음을 마음 깊숙하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은사님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학창시절에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꽃을 나누며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스승님 늘 고맙습니다 ~

김효* 2016-04-28

사랑하는 우리 언니!! 동생들 챙기느라 고등학교 졸업후 일만하고 결혼하고 나서는 부모님 모시며 열심히 사는 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3교대 근무라 늘 끼니도 제때 챙기지 못하는 언니에게 건강과 사랑을 함께 담아 전해주고 싶어요. 올해 딱 40살이 된 언니 20년간 늘 큰딸로 살며 동분서주 일만하는 언니에게 튼 웃음 전해주고파요

천우* 2016-04-28

우리돼지 한돈이 최고!!!

홍은* 2016-04-28

작년에는 안좋은일도 많이 생기고 식당도 페업하고 항상 식당일때매 여행한번 못 가셨는데 자식들이 바빠서 부모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소홀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 기차여행을 보내드릴려고 예약해놨어요 기차여행하시면서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시고 좋은구경많이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드시고 즐거운 기차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부모님 아프지마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