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이 사고로 일찍돌아 가시고 홀로 4남매를 키운다고 고생하신 어머님.항상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요 효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나를 만나서 고생만 하는 것 같아서 늘 미안해. 평생 당신에게 사랑의 빚진 자로서 살꺼야라고 약속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한 데 실천을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감사해~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점점 아버지께서 사셨던 정직과 성실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됩니다. 삶을 알아갈수록 그 느낌은 더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더 자주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자신과 합니다. 부모님 살아생전 십분지 일이라도 갚는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달에 맞춰 은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 봅니다. 학창시절에 언제나 곁에서 지켜 보시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쫗은 말씀과 좋은 조언을 해 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의 한 일원이 되어 직장생활 잘하고 있음이 이 모든게 다 은사님 덕분인듯 합니다. 은사님 ~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고 큰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나누며 학교 시절에 이야기꽃도 피우고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 전하겠습니다.. 언제나 늘 그자리에서 지켜봐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자올림

자신들보다 자식들을 먼저 걱정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신 부모님! 오랜세월 우리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우리들과 함께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

노후생활 편하게 지내지 못하시고 힘든일 하시는 친정부모님을 생각하고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삼남매 넉넉하게 살면 살림에 보탬되시라고 용돈 척척드리고 싶은데 그마저도 어려우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멀리서나마 안부전화 자주 드리고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지금으로선 제일 큰 효도인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나의 부모님,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사랑하는 마음은 간직하고 있지만 표현이 서툴러 이렇게 어버이날을 빌어 한말씀 전해 볼께요 항상 드라마에서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저를 째려보며 제 등을 때리시는 어머니.. 그 손이 더욱더 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설거지라도 한번 할려고 하면 크게될 사람은 이런거 하는거 아니다 라면 고무장갑을 빼서 직접 하시는 어머니... 몸이 조금 불편하신 아버지께 나 없으면 서울력 지하철역에 있을 사람이었다며 드시고 싶은걸 만들어 주시는 어머니.... 잘할께요... 우리 세식구 영원히 지금 이상태 그대로 아니 아버지 가 조금더 건강하신 상태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잘 표현 못하지만 앞으로 더 효도하면서 지낼께요! 사랑합니다

항상 본인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고 챙기시는 엄마 본인 몸이 아파도 가족을 위해 사시는 엄마를 보면 너무 감사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안쓰럽네요 ㅠㅠ 대신 제가 엄마를 더욱 챙겨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이젠 가족도 중요하지만 본인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이 가득한데 말하지 않아도 알꺼라고,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표현은 거의 못했어요 앞으로는 짜증보단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욱 많이 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시부모님이 먼저이다 보니 어버이날에 제대로 챙겨보지도 못했는데 죄송하다는 마음이 큽니다. 이번에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항상 사랑한다느 사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울 엄마 정오단 여사님 에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말! "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 1남 5녀의 자식들을 키우시느라 안해보신일이 없을정도로 고생하신 울 엄마 ~ 남자들도 하기 힘든 공사장일에 식당일까지 어렸을적엔 엄마랑 떨어져 살아서 엄마 만나면 늘 엄마가 밉고 투정만 부렸는데 이제 내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되고 그때 왜 그러셨는지 이해를 할 나이가되니 엄마께 넘 죄송스럽네요 그래서 더욱 울 엄마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50년이란 긴 세월 자식을 보며 사신 엄마~ 넘 넘 사랑해요 ~~~~~ 오랫동안 저희 6남매 곁에서 든든한 버듬목이 되어주시고 웃음소리 들으면서 건강하게 함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나의뮤즈 입니다

예쁜 손글씨로 제 마음을 전해주신다고 하니, 제 마음 가득담아 엄마께 사랑의 메세지를 드리고싶어 이벤트 신청합니다. Dear. 내 삶의 반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나의 엄마. “엄마” 부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나의 엄마. 엄마. 엄마는 우리가 잘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라했지? 그래서 항상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엄마 나는 알아. 엄마는 세 딸들이 속썩일때 사랑스러운 내 딸들이니까 엄마는 괜찮다하곤 늦은 밤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고, 또 우리가 걱정한다고 아픈 몸 이끌고 아무도 몰래 수술하시곤 저녁에 돌아와 살뜰히 밥을 차려주시는 그런 미련한 엄마이고, 엄마를 본인을 위해서는 그 흔한 커피한잔. 양말 한쪽 사길 아까워 몇 번이고 고민하는 사람이란걸. 세상을 알아야한다며 여행도 보내주고 아낌없이 지원을 해줬는데 어릴적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 어느 날 문득 엄마가 나이 들어가고 야위어가는 모습을 보니 왈칵하고 눈물이 나더라고. 이제서야. 이렇게 서른이 넘어서야 엄마도 여자임을 알게 된 난 참 미련하고 못된 딸이야. 언젠가 엄마가 우리에게 할 말이 있다하시며 불렀던날 기억나? 그때 엄마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말했지. “엄마가 지금부터 아주 길게 살면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얼마나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엄마는 요즘 그런 생각을 해. 나이가 들고 몸이 한구석씩 고장 나는걸 보면서, 내 딸들과 얼마나 함께 할 수 있을까. 그러다 문득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래서 엄마가 살아있는 동안은 너희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주고 싶단다.” 엄마는 우리에게 그말을 하기까지 어떤 생각을했던걸까? 그 시간이 외롭진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집에 돌아와 펑펑 울었어. 왜 그렇게 바보같이 미련하게 우리만 생각하며 살았는지 화도 났어. 지금까지 엄마를 위한 시간을 보낸 적이 없는 우리엄마. 끝까지 우리만 생각 할 가여운 우리엄마. 그런 엄마를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 엄마. 나는 태어나도 꼭 엄마의 딸로 태어나고 싶어. 내 인생의 반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사랑해.

어머니는 그때 병원에서 몇달동안 아버지 병간호를 하시고, 지금까지 완치되지 못해 발을 절름거리시며, 저희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사셨죠.이제부턴 저희가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모실께요. 이젠 아버님께서도 정년퇴직하셨으니깐 그동안 못가보셨던 곳도 놀러 가보시고 그러세요. 그리고 아직까지 자주 용돈도 드리지 못하고, 여행도 못 보내드리지만 앞으로 열심히 돈도 많이 벌어 호강도시켜드릴께요.또 자주 찾아가 뵙고 인사도 드릴께요.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는 한돈~!

평범한 시골 할머니의 푸근함과 넉넉한 정이 있는 우리어머니는 평생을 자식만을 바라보고 사신분이라 맛있는것, 좋은곳.. 한번 누리지 못한 분이시랍니다. 자식들이 다 큰 지금도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사시는분이세요. 가끔 어머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며느리가 아닌 딸의 마음으로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 같은 여자로써 안타까운 마음도 들곤 한답니다.. 누구보다도 마음따뜻한 우리어머님은 저에게도 항상 잘한다 칭찬해주시고 며느리가 최고라며 진심으로 대해주시니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예요. 변함없이 곁에서 힘이되는 우리어머님 정말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언제나-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춰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을때 토닥여 주시고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주셨기에 이렇게 커다랗게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달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 은사님 뵙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학교 시절에 이야기 나누며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부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 하는 거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하는 어머니 내 삶의 원동력! 항상 자신보다 자식이 먼저이신 당신... 언제까지나 엄마의 품에서 살수있을것 같았는데... 이제는 그품을 떠나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되어야할 때가 되었네요. 저도 당신처럼 할수있을까요? 걱정도 되고 책임감도 많이 드네요. 거울을 볼때마다.. 손을 볼때마다.. `쪼글쪼글하니 이제 나도 다 됐다` 하시지만 제 눈에는 너무나 아름다운사람 입니다. 이제 자식걱정은 내려놓으시고 자신을 먼저 보살피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외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너무 고생하신 부모님 언제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회생활 한답시고 부모님에게 연락도 자주 안하고, 찾아뵙지도 못해서 늘 마음 한 구석이 무겁습니다. 늘 "괜찮다"라는 한 마디로 자식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부모님께 올해는 꼭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표현에 서투르다보니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했는데...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올해 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타지에 나와살다 보니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한데 올해에는 안부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찾아뵙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들 둘 키우시느라 부모님께서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그 은혜를 갚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언제나 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빨리 결혼해서 예쁜 손자도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작년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 가을 내내 시골에서 감따느라 고생하신 엄마... 환갑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는 엄마를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주말마다 가서 도와드려도 턱없이 일손이 부족하더라구요. 감따고 바로 김장 100포기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올해에는 제가 많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