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김윤* 2016-05-02

이제는 편히 쉬셔야 하는데 외손녀와 외손자 돌보시느라 또 다른 고생을 하고 계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최연* 2016-05-02

사랑하는 엄마 아빠 또 다시 봄이 왔어요. 몇 년 전부터 계속 내년에는, 우리 가족 모여서 여행도가고, 즐겁게 지내자고 했는데 봄이 가고, 여름, 가을, 겨울도 지나가 봄이 몇 번이나 다시 올 동안 그러질 못했네요. 전화로 아빠께서 여기 저기 아프다는 소릴 전해들을 때도 고작 할 수 있는 말이 얼른 병원 가보란 말 밖에 없다는 것도 속상하고 엄마 수술한 눈이며, 장이 여전히 문제라 고생하시는데도 어떻게 해..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속상한데 아직까지 앞가림 제대로 못하는 딸이라 일하는 거 다 그만두고 집에서 쉬시란 말도 못하네요. 이런 딸 때문에 다른 친구들처럼 자식들한테 용돈 받아 노후를 즐기지도 못하시는데 가정의 달이라는 5월에 몇 년 째 저 때문에 가족이 함께 못 있었고, 올해 어버이날도 아마 찾아뵙지 못하게 될 것 같아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엄마 아빤, 정말 자식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시려고 하셨고, 제가 생각해도 엄마 아빠 같은 부모님 어디 없으신데 말이에요. 어릴 때 아빠가 슈퍼맨 같고, 엄마가 원더우먼 같단 생각 하지 못했었고, 존경하는 사람 물을 때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이런 위인들 이름을 댔었는데, 지금은 엄마 아빠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분이라 생각해요. 어릴 때 쉽게 했던 ‘내가 엄마 아빠 호강시켜 줄게’ 같은 말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부끄럽지 않을 만한 딸이 되어야 할 텐데 솔직히 너무 많은 실패를 해서 제가 저 스스로를 쉽게 믿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의 딸이니 엄마 아빠를 믿고 한번 더 노력할게요. 지금 까지 받은 것 앞으로 제가 최선을 다해 갚아도 주신 것 만큼 못 갚는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받지만 않고 부모님께 드리면서 살 수 있게 정말 노력할게요. 엄마 아빠,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정* 2016-05-02

여든이 넘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집안의 대소사를 직접 관리하고 계시는 시어머님께 감사의 선물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김영* 2016-05-02

우리 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돈 잔치를 벌이고 싶습니다

이무* 2016-05-02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은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돈 선물세트는 정성이 가득들어있어. 받는분에게 더욱 감동을 주는거 같아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47724998635791&id=100001949010291

김정* 2016-05-02

밥상위의 특별한 차이 멋진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 응원합니다^^ 소중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생동감있는 이쁜 모델이 나와서 한결더 제품의 우수함을 더하고 생생한 생동감이 기쁘게 다가오네요 우리땅에서 자란 우리돼지 한돈 국산 메뉴등극 1위의 제품이라 믿습니다 건강한 한돈먹고 식탁의 힘으로 힘내서 열심히 희망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설현님의 모습을 보니 더욱 한돈먹고 건강해진 느낌이네요 우리 땅에서 키운 국내산 돼지고기를 부를 땐 "" 한돈 "" 소중한 멘트네요 역시 국산돼지고기 한돈은 최고인것 같네요 살살녹는 그맛 행복한 맛의 표시 한돈 꼭 기억할게요 한돈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꾸며보아야할것 같아요. 맛있는 한돈 늘 국민과 함께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좋은영상 잘보았어요^^

최한* 2016-05-02

엄마께 메세지 보내고 싶어요...워낙에 제가 무뚝뚝한 편이라 살가운말을 잘못해요 엄마를 자주 만나러가지도 못하고 전화도 가끔씩만 드리는편이라 많이 서운해하시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요즘 허리가 안좋으신데 하루빨리 허리가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따뜻한데 꽃놀이,여행도 함께 가고싶어요 말안해도 제마음 잘아실꺼라 생각하지만 이제부터는 자주자주 말하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최준* 2016-05-02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송병* 2016-05-02

반짝이는 별처럼 나에게 항상 빛이 되어준 너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해. 얼마전 너의 생일에 평생동안 한번도 해보지않았던 요리를 해봤었지. 14년동안 만나오면서 많은 상처와 아픔을 줬는데 그 맛없는 미역국 하나에 그렇게 기뻐할줄은 꿈에도 몰랐어. 하지만 기뻐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마음 한 켠에는 말할 수 없는 미안함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본인도 힘들텐데 오빠의 취업을 도와주고 퇴직금의 일부를 오빠 면접 볼 때 다른 사람에게 꿀리지 말라고 명품슈트를 사준 너에게...정말... 고맙고 너무 미안해. 우리 서로 원하는 계획 및 소원이 모두 이루어져서 이쁜 사랑하고 결혼도 해서 알콩달콩 깨볶아보자. 사랑해 LOVE YOU ♡

이보* 2016-05-02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평소에 애교가 없어서 늘 전화한번 안드려서 죄송해요 두분 가게하시면서 요즘 몸도 아프신데 계속 일나가시는거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꼭 건강하시구요 쉬엄쉬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친이랑만 놀고 신경안써준다고 하실때 죄송했어요... 앞으로는 더욱 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 많이 만들고 싶어요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반검* 2016-05-02

최근에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무척 걱정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예요. 엄마는 항상 저의 버팀목이 된다는거 아시죠?? 쑥스러워서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아빠, 엄마 무척이나 사랑하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저희 집이 따뜻한 봄날처럼 웃는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빠, 엄마 사랑해요

최선* 2016-05-02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다시한번 찾아뵙겠다는 말만 여러번 했지만 정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선생님께 꾸지람도 많이 듣고, 뼈와 살이 되는 충고도 많이 들었었죠. 그 덕분에 제가 올바른 성인이 되어 사회의 일꾼으로 열심히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밉기도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선생님만큼 기억에 남는 분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가르친 제자중에 저만큼 기억에 남는 사람도 없다고 그러셨는데, 저역시 선생님이 제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며,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선생님 얼마남지 않은 교편,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현* 2016-05-02

사랑하는 아들! 앞으로 살면서 너와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난 네가 태어났을때 만큼 기뻤던 적은 없단다. 지금도 물론 너를 보는 것 자체만으로 삶의 의욕을 느끼고 있단다.난 네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단다.결코 부자가 되라, 명예를 거머줘라는 요구는 하고 싶지 않단다.세상은 자기가 하는 작은 일에도 만족하고 후회없이 살아간다면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단다.아직까지는 어려 세상살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라면서, 네가 후회없을 것이라 생각할때 자신에 책임지고 행동을 하길 바란다.그것이 이 아빠가 바라는 것이란다. 널 사랑하는 아빠가

지영* 2016-05-02

할머니 저희 3남매 키워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앞으로 할머니께서 많이 웃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많이 효도하며 노력하며 잘 하겠습니다. 할머니 항상 건강하시구요 지금처럼 저희 옆에 오래오래 함께 해주셨으면 해요~ 할머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현* 2016-05-02

사랑하는 엄마 올해는 결혼후 처음으로 엄마먼저 만나러 갔지 버선발로 뛰쳐나온다는말 나를 반기는 엄마를 보면서 매번 느끼게 되는것 같아 혹여나 아이들 추울까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고 뭐가 그리 반가운 손님이라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만들어 놓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가득 차려진 한상 받는데 왜 이렇게 고맙고 또 눈물이 나는지 날 위한 밥상 언제나 따뜻한 마음까지 곁들여져서 차려준 엄마의 마음에 늘 감사해요 또 우리 금방 떠나야되어서 가는 길에 눈물 글썽글썽 하는 엄마 모습보면 늘 죄송하기도 하고 제사 준비 아름아름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다는거 결혼해보니 나도 알겠어 그런데 엄마는 또 올해는 밭에 있는 나무들 가지치러 가야해서 하루가 참 길고도 험난했을텐데도 늘 못난딸 귀하게 대접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늘 전해도 전해도 부족한 엄마에 대한 고마움 따뜻하게 전하고싶어 엄마 늘 고맙고 사랑해 ^^

조주* 2016-05-02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옆에 있어주면서 위로와 격려해준 오랜친구에게 제대로 고맙다고 이야기 해준적이 없었던거 같아 미안하고.. 지금 새로운 도전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네요..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거라 믿고 응원해요..

우선* 2016-05-02

사랑하는 시부모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늘 친부모님처럼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출산후 산후조리 까지 해주시는 시어머니를 둔 저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인것 같아요. 늘 긍정적이시고 유쾌하신 두분의 모습 진심으로 멋지고 닮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앞으로 효도할께요

저승* 2016-05-02

저도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살아보니 우리 들을 키우신다고 맛있는 거는 우리들 주시고 항상 뒷전이었던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부모님....

김* 2016-05-02

우리가 부모가 되었을때 그제야,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마움이 어떤것인지 깨달았습니다..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인* 2016-05-02

사랑하는 우리 남편!! 주말이면 피곤할 텐데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도 늘 함께 관람해 주고~ 가능하면 집 밖으로 나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다정한 사람~ 회식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집에 올땐 늘 빈손으로 오지 않고 꼭 전화해서 먹고 싶은 음식은 없는지 물어봐 사다주는 자상한 사람~ 일주일에 하루는 아이가 좋아하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함께 타거나 브루마블 등을 하며 놀아주는 100점짜리 아빠이기도 한 당신~ 남편이지만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애인같기도 하고, 듬직한 아빠 같기도 한 매력 넘치는 사람~ 너무 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