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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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2016-09-2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우리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23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우리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반검* 2016-09-23

둥근 보름달을 보며 한돈과 함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둥글둥글한 보름달처럼 별탈없이 나라안에서나 가정에서나 여유롭게 행복한미소 지우며 살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이혜* 2016-09-23

둥글둥글 보름달처럼 둥글둥글 마음편하고 경제적으로나 넉넉하게 가족들모두 감사하며 살았으면합니다 10월달 가을날 펜션빌려 놀러가려하는데 바베큐해서 먹게 돈마루한돈삼겁살과 목살구이용 주시며 맛있게 한돈맛 잊지않겠습니다

신윤* 2016-09-23

달아달아, 내 소원은 건강한 습관기르기, 그리고 건강하게 먹기야. 몸이 요즘에 많이 안좋아져서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더라고. 그러니까 내가 바라는 소원은! 건강한 습관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의지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줘! / 솔직하게 매 식단을 건강하게 먹기란 쉽지않더라고요. 금방 지치고 힘없고 왠지 화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작심삼일이 되요. 의지가 정말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제가 실천하려고 하는건 세끼 꼭 다 챙겨 먹되 하루에 한끼는 건강하게 먹기를 하고있는데 한돈이 많이 도와주었죠. 건강하게 먹기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식단이 돼지고기 삶아서 야채랑 먹기 이거든요. 보름달에게 소원도 빌고했으니 조금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오부* 2016-09-23

가족 모두 건강하고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금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유영* 2016-09-23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요.그리고 아빠는 승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고 엄마는 출산전 몸무게로 회복하면 좋겠어요. 큰 아가는 초등학교에서 공부도 친구관계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작은 아가는 어린이집에서도 잘 적응하고 말문이 띄웠으면 좋겠네요.

김순* 2016-09-23

보름달에게 빌어봅니다! 로또 1등 당첨되게 해달라고!

성정* 2016-09-23

2등 돈마루한돈 삼겹살&목살 숯불구이용 600g 부탁해요!!!

김민* 2016-09-23

아직 꿈이 없습니다 꿈을 갖고 싶어요 한돈 삼겹살 먹고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노력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도와줘요 한돈

김금* 2016-09-23

지금 준비 하고 있는 자격증 시험에 꼭 합격해서 제 2의 삶을 멋지게 만들어 가고 싶어요^^ 응원해 주실꺼죠^^?

이영* 2016-09-23

고1학년 입학해서 중학교때와 다른 완전 어른이된 기분^^ 왠지 방황을하고 오기가 발동하는 사춘기시절이 있었는데 이때 진짜 말썽을 많이 피웠던 학생이였습니다. 처음 입학해서온 저를 잘 알지 못하신 담임선생님께서 수업만 끝나면 저를붙잡고 조근조근 설득을 시키셨어요. 마음은 딴데 가있는데 선생님이 무슨말을해도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ㅋㅋㅋ 그렇게 말썽을 피우던 저를 두고만 보시다가 한학기 끝날때쯤 여름방학 앞두고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누구나 타고난 재능은 있어, 그걸 왜 모르니?" 라며 전혀 생각못한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수학,영어, 미술,체육등 과목담당 선생님께 제 얘기를하며 저에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고합니다. 미술선생님이 손재주가 있어 그림실력이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하셨데요. 전 새학기 시작하고 관심을 보이시다가 말을 안듣는 저를보고 포기하신줄 알았는데 다른 선생님들과 꾸준히 제 얘기를하시며 저를 두고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고 제 철없는 행동에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었습니다. 그 이후로 학급을 꾸며야 할때에는 선생님이 꼭 저를 불러 시키고 책임감과 제 재능을 키워 주실려고 하셨어요. 부모님한테도 칭찬한번 받지 못했던 저에게 선생님의 칭찬은 정말 달콤하고 제 어깨가 하늘로 승천되는 으쓱함이 자신감까지 강해지더라구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제자를 지켜보시며 사랑해주신 고1 담임 이창훈선생님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지금도 손재주가있어 호텔뷔페 조리사로 일을하는데 제 재능을 발굴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스승님 항상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최윤* 2016-09-23

#사랑의잔소리를 많이하시는 #엄마! 지금은 그 잔소리마저도 듣기 좋고 행복하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엔 잔소리 하시면~ 너무나도 싫더라고요~ ㅠㅠ 어찌나 싫던지~ 문을 쾅 닫고 들어가곤 했답니다~~!! 제발좀 이것좀 그만해라 저것좀 그만해라~ 그것만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 먹기 싫은 음식 주시며~ 이것도 좀 먹어봐라!!!! 감기 걸렸을땐 제가 싫어하는 수세미액기스나~~!! 도라지차를 주셔서~!! 먹어야 기침이 멈춘다며~ 먹으라고 주면 전 막 짜증내며~ 버리기도 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지금 그 행동을 제가 아이들에게 하고 있더라고요~~!!!! 한푼 , 두푼 조금씩 모아라라는 잔소리 때문에~ 지금도 생활습관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생기면 모으기부터 한답니다~~!! 언제나 사랑의 잔소리는 들어도 좋으니~ 이제 건강하시기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란 단어가 너무나 낯설어 보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어요. 항상 막내라고 어리광 피면, 아무말씀 안하시고, 다 들어주시던 엄마! 언제 어떤모습으로든 당신은 우리들의 어머니로서 그 자리에 서 계셨습니다. 그 엄마란 두 단어안에 얼마나 무거움이 느껴지고, 고단한 인생살이가 엮어 있는지 저는 몰랐어요. 항상 엄마라고 부르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빛나는 여인 그분은 그 분의 이름은 바로 엄마 입니다. 이 세상에 "엄마"란 이름의 두글자를 가진 이름의 당신들은 위대한 인물입니다. 사랑해 엄마!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정윤* 2016-09-23

돈을 잃어면 조금 잃는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고 ,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달님,, 제 아는이 모두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권수* 2016-09-23

주변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송현* 2016-09-23

지독히도 더웠던 올여름, 고된 농사일에 부모님의 웃는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허리까지 아프신데 시간을 흐름을 멈출 수 없는 농촌의 일이란 일한 보람도 느끼기 전에 어느새 빽빽하게 줄서있다보니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 지칠정도입니다. 늘 고단한 세월이 흔적이 우리 부모님만은 빗겨가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그건 욕심이었던가 봐요.. 요즘 허리 아파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도 다 크고 일을 줄였으면 좋겠는데 자꾸만 고집을 부리십니다. 아마도... 그동안 못 미더운 모습만 보인 저때문은 아닌지 죄송스러운 맘뿐인데요. 부모님, 그리고 우리 가족모두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으로 다들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어 조금더 여유로워졌음하는 소망도 가져보네요..

양은* 2016-09-23

달님~!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항상 웃을수 있게해주세요. 원하는바 다 이룰수 있게 도와주시고 항상 앞길에 밝은 빛만 비추어주세요.

허영* 2016-09-23

달님 달님 동그랗고 커다랗고 너무 이쁜 달님에게 제소원을 빌어봅니다. 우리가족 건강함이 첫째요 그리고 울 아들 건강이 둘째요 세째는 나를 아는 모든사람들에 건강도 함께 빌어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너무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게 소원성취 다 들어 주시고 모든 바램 다 이루어주소서 ~

배영* 2016-09-23

사랑하는 남동생이 결혼 5년차인데두 아직 아기가 없어요.7남매의 장남으로 두번의 아픔을 딛고 4년전 결혼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어 늘 걱정이랍니다. 내년에는 조카가 생겨 동생네의 행복을 주었음 좋겠어요^^

김권* 2016-09-23

새로운 가족의 탄생으로 집이 좁아져서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싶어요. 아가가 마음껏 뛰어다닐수 있는 우리가족만의 아늑한 공간으로 이사가고싶은게 요즘 가장 큰 꿈입니다. 달님~!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