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윤용* 2016-09-25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25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25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라두* 2016-09-25

우리 가족 건강하고 하는 일 다 잘 되게 해주세요

최한* 2016-09-25

몸이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건강이 최고인것같아요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석* 2016-09-25

부모님께서는 가난한시절을 겪으셔서 그런지 하나부터 열까지 절약에 몸에 베인 분들입니다 이제는 여유도 있고 살만하니 자식들위해 아낀다 이런소리 하지 마시고 좀 즐기고 누리시고 부모님 자신들을 위해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소박한 소원일수도 있는데 부모님이 건강하게 행복한 노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오정* 2016-09-25

너무나도 밝아서 아름다웠던 추석 보름달~ 제가 빈 소원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이에요. 가장 소중하면서도 정말 어려운게 바로 건강과 행복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올해에는 정말 우리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복함만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경* 2016-09-25

이번 추석 보름달에 빌었던 제 소원은 어머니의 건강이에요. 여러 번의 허리 수술 이후에 생긴 통증 때문에 어머니께서 고생을 하고 계신데... 모쪼록 저의 소원이 조금이나마 이루어져서 어머니의 통증이 많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하상* 2016-09-25

저의 소원은 부모님들의 건강입니다. 매일 같이 나이가 드실수록 건강이 안좋아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부모님이 빨리 건강해지셔서 가족들과 더 많은 추억과 행복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달님꼐서 한돈회원 모두 소원들 모두 이루어지는 기적을 발휘해주시기를 믿습니다

양현* 2016-09-25

제 소원은 병이 나아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잘 걸어다니는 것입니다. 3월초에 갑자기 팔목이 아프더니 4월초엔 발목이 넘 아파서 물리치료 받아도 효과 없어서 MRI까지 찍었는데도 이상이 없다 해서 한의원도 다녀보고 해도 차도가 없어서 넘 답답하고 우울 했습니다. 물론 팔목이 아파서 설겆이도 못하고 남편이 설겆이며 집안일까지 다하고 발목이 아파서 20분 이상 걸으면 넘 아파서 다음날엔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 있어야했죠. 그래서 혹시나 해서대학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피 검사 등 했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섬유근육통이라고 하더라구요. 생전 처음 들어본 병명 이었거든요. 섬유근육통이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이상, 수면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 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증후군입니다. 그래서 무기력감, 불면증 등 많이 힘들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병 자체가 우울증도 따라 온다고 합니다. 저도 잘 다니는 사람이 20분도 못걷고 손도 마음대로 못쓰고 그냥 있는데도 발목이 많이 우리하게 아프니까 우울증이 절로 오더라구요. 나만 왜 이런병에 걸렸을까 하고 자책하게 되고 언제까지 불편하게 살아야 되나 생각하니까 한없이 힘들고 많이 힘들어했죠. 이병 때문에 새벽에도 4-5번 깨니까 잠도 잘 못자고 넘 힘듭니다. 겉으로 사람이 멀쩡하니까 꾀병으로 여기구요. 그래서 더욱 더 힘듭니다. 그나마 신랑이 설거지며 집안일 다 알아서 하고 저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고 나면 아프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신랑한테 많이 미안하고 고맙죠. 늦은 나이 작년에 결혼해서 임신 되어서 신랑이랑 넘 좋아했는데 초기에 유산해서 힘들었죠. 그래서 올해 이쁜 애기 가질 계획이었는데 그런 생각까지 하니까 더 힘들었답니다. 달님 제소원은 꼭 안 아프게 병이 나아서 늦게 만난 만큼 행복하게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건강해서 남편 닮은 잘생긴 아기를 갖는게 소원입니다.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심은* 2016-09-25

어머니의 쾌유를 빕니다. 얼마 전 어머니께서 유방암 수술을 받으시고, 많이 우울해하십니다. 이번 추석도 어머니의 병간호를 했습니다. 그동안 속을 많이 썩였던 제 탓인 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원래 계획에 잡혀있었던 가족여행도 취소되어 어머니께서 오히려 미안해하시더라구요. 늘 자식 걱정에 본인 몸 상하시는 것 모르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늘 쾌활하시던 어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항암치료에 지쳐있는 엄마가 얼른 활기를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휘영청 떠오르는 풍요로운 보름달처럼 주위의 많은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 되길 기원합니다!! 때로는 어려운 일도 있고 힘든 일도 많지만, 가족, 친척이 함께이기에 헤쳐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 함께 하시고,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

한희* 2016-09-25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오승* 2016-09-25

결혼한지 3년 된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아직 아이가 없어요 ㅠㅠ 처음엔 생각만 하면 바로 가져질줄 알았어요 근데 생각처럼 쉽지않네요 예쁜아기천사가 빨리 올 수 있게 한돈이 제 소원 좀 들어주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다리면 좋은일이 곧 생기겠죠?^^

송록* 2016-09-25

부모님이죠..시골로 귀농해서 홀로 농사지으면서 자식들 채소 주면서 행복해 하시는 부모님..이젠 연세가 있어서 아픈데가 많아서 걱정입니다.지금 하나뿐인 딸이 외국에 살아서 곁에서 돌봐드리지도 못하고 2년 남았어요..그때까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한국 가면 효도 할께요

김민* 2016-09-25

사랑하는 울엄마 더이상 늙지않고 아프지않고 오랫동안 함께 할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제가 늦둥이 막내딸이라 엄마와의 깨알추억들이 많이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많이 만들고 함께하고싶습니다

김수* 2016-09-25

부모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3 오랜만에 엄마와 통화했는데 엄마 목소리가 힘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냥 좀 피곤하신가 생각했는데 오늘 아빠가 연락오셔서 엄마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같이 다녀왔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해 한 해, 매일의 컨디션과 몸상태가 안좋아지시는 부모님,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우리 가족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합니다. 둥근 달님~ 비나이다, 비나이다

최명* 2016-09-25

9월10일 새롧게 사업장이전으로 새출발하는 오빠에게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와서 새출발을 축하해주었어요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오빠가 좀 더 안정적으로 사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늘 새벽에 출근하시는 엄마도 오빠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휴일을 내서 직접 손님맞이 음식준비로 잠도 못주무시면서 오빠의 개업을 위해서 정성들여 손수 음식을 만드셨어요 올해는 휴가도 못가고 사업장이전때문에 바쁘게 준비를 했는데, 오빠의 사업이 잘되기를 소원합니다

박옥* 2016-09-25

달아 달아 밝은 달아~내 소원을 들어줘! 너무 늦기 전에 예쁜 아가 한 명 보내줘! 이사 걱정 없이 내집 마련하기 위해, 돈 모으는거 더 잘 모이게 해줘!

전정* 2016-09-25

달님 제 소원은 한가지 "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실력 인정받기"입니다~ 오랫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청년실업으로 힘겨워했었는데, 다행히 2년 반 전에 취업한 직장에서 지금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소원이라면 이제 실력을 인정받는 건데, 업무와 관련된 공부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 달님, 제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좋은 결과 있도록 도와주세요!!! 소원 성취 홧팅입니다.

김여* 2016-09-25

제가 원하는 소원은 단한가지.. 우리가족 4식구 모두모여 한집에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져 가족들 모두 타지에 나가 뿔뿔이 흩어져서 살게되었어요 혼자 자취하는 생활은 견딜만 했지만 무엇보다 힘든것이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선박일을, 어머니께서 감농사 등등 농사일 거들어주시며 생계비를 벌고 계시고 동생은 강사일을 하고 저는 조그만 교습소를 차려서 각기 다 떨어져서 돈을 벌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함께 보름달께 비는 소원은 한가지.. 매일 가족들과 얼굴보며 대화하며 저녁식사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문득문득 보고싶은 마음 그리운마음에 눈물로 밤을 지셀때에는 늘 기도합니다 언젠가 작은 집하나 장만해서 우리가족 모두모여 행복하게 사는것이요..평범한 일들이지만 우리에게는 마음을 다해 비는 소원이기에 우리가족모두 얼굴볼수 있는 거리에서 서로 자주보며 사랑을 공유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 이번에 추석때 아버지께서 일이 잡히셔서 가족들 제대로 못뵈었는데 다음달에 꼭 아버지 어머니 계신 집에 갈 생각이에요 요즘 더 수척해지시고 많이 힘드실텐데 제가 가서 두분 얼굴에 미소를 되찾게 해드리고 싶네요 갈때 양손 푸짐하게 맛있는 한돈 선물을 들고 가고 싶네요 우리가족 모이면 메뉴가 항상 돼지고기인데 한돈 제품이야말로 부모님께 전할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아요 머릿속에 그려보고 꿈꿔보네요 아담한 집에 우리 4식구 둘러앚아 푸짐한 한돈 고기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요..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우리가족 경제적인 여건도 회복되고 모두에게 기쁨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한돈도 같이 응원해주실꺼죠^^ 저 힘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