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보름달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화목하길 , 직장에서 연봉상승을 통해 조금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이 되었으면 소원합니다
박지*
2016-09-12
가족들이 하는 일이 잘되고 모쪼록 건강하면 좋겠어요 모두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홍재*
2016-09-12
내집마련이요. 멋진 내집을 마련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죠. 점점 집 사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빨리 내집마련의 꿈을 현실에 이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돈도 부지런히 모아 알뜰하게 저축해서 내집에서 사는 행복을 이뤄야죠.
정태*
2016-09-12
올 가을에 어머니 함께 짧은 여행을 하고 싶네요.
여름에 척추를 다치셔서 많이 아프셨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니의 건강이 예전처럼 회복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추석에 보름달 보면서 소원 빌어야 겠네요.
정원*
2016-09-12
병원에서 취직 하는것이 소원 입니다 ...
한상*
2016-09-12
남편사업 대박나게해주시고 아이들 건강하고튼튼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하치*
2016-09-12
너무 많은 소원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게 가족의 화목과 건강이네요.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해서 병원이라는 곳을 안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민*
2016-09-12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남은 2016년 지금보다더 여유롭고
행복한 소식이 많이 전해지는 그런 한해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한상*
2016-09-12
하는사업 번창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강태*
2016-09-12
보름달아~ <첫번째> 소원은 직장인이지만 늦깍이 3학년 대학생인데
일하랴 공부하랴 만성피로에 시달려 이번학기도 과락나지 않게 순조롭게 지나가게 해주시고
의지가 더더욱 강하게 해주시고 쉽게 포기하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두번째> 소원은 몇년전에 이혼절차를 밟으셨던 부모님이
하루빨리 합쳐서 다시 화목한 가정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세번째> 소원은 3년전에 결혼할뻔한 남자한테 상처받고
아직도 연애도 못하고 아직까지 쉽지 마음을 열지못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지만
빨리 좋은남자 만나서 지난 어두운 시간을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보름달아 들어줄꺼지?
김춘*
2016-09-12
저는 시어머님의 건강을 소원합니다~~저에게는 어머님은 한분이시지만, 두분이시기도 하답니다.시집온지 얼마 안되어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어요...너무 힘들고 슬펐는데...저희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덕분에 힘을 내었습니다. ....많이 힘들지? 내게 기대어라~여기 또 엄마 하나 있잖아~내가 친정엄마만은 못해도...그래도, 최선을 다해 엄마가 되줄께~.....그후로 어머님께서는 제 생일이며 기념일을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다섯 딸들보다 더 알뜰살뜰 살펴 주셨습니다.저희는 1남5녀거든요~~외며느리 힘들까봐서 아끼고 아껴주십니다.근데, 요즘들어 어머님께서 자주 아프세요...연세가 있으셔서 노환이신거 같은데...너무 두려워옵니다...예전에 엄마를 잃었을때처럼의 아픔이 또 다시 찾아올까봐서...효도를 하고자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을 절실하게 실감했거든요~어머님께도 그런 후회 할일이 생기지 않게...매사를 잘 해드리고 싶습니다.평생을 농삿일로 힘드셨을 어머님!!그런 어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요~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박선*
2016-09-12
언제나 엄려되는 것은 가족의 건강입니다.
온가족 건강하고 자신이 생각한 일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정유*
2016-09-12
흑백사진속의 엄마는 젊고 생기있고 건강하게 보이시는데 지금의 엄마는 늙고 병들어 계신답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신지도 어언 20년이 넘어 가고 인슐린 주사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이제 더이상 꽂을대도 없이 온몸 가득히 푸른멍으로 가득한데도 자식걱정 뿐인 울엄마... 먼지풀풀 날리는 세상속에서도 항상 힘이 되고 신선한 맑은 공기 되어주는 우리 엄마..엄마가 가슴시리도록 그리운 날입니다.. 멀리살아서 더욱 자주 뵐수 없음에 안타깝습니다. 이번 추석은 동생과 엄마.아빠 모시고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만들고 싶네요. 엄마께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만 이제 남겨드리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 기억들과 추억들 우리와 함께 영원히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박영*
2016-09-12
추석에,못내려가는데요 ㅎㅎ 우리가족건강하게 몸아픈데 없으면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자내면좋겠습니다,ㅎㅎ
김가*
2016-09-12
우리가족건강하게 아프지않게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강동*
2016-09-12
우리 아기가 태어나고 맞이하는 첫 추석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수*
2016-09-12
주변 모든식구들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김권*
2016-09-12
염원하는 일들이 모두 잘 풀리기를 바라고 한식구가 된 우리 아가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김문*
2016-09-12
결혼 후 처음으로 자영업을 접는 신랑 휴식기를 가지고 다음 번 엔 좋은 직장을 선택해서 쭉 해내갈 수 있는 일이 었음 좋겠습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마음 편히 즐겁게 다닐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한 한해를 보내는게 소원 입니다.
올 추석 보름달을 보며 가족의 건강과 화목하길 , 직장에서 연봉상승을 통해 조금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이 되었으면 소원합니다
가족들이 하는 일이 잘되고 모쪼록 건강하면 좋겠어요 모두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내집마련이요. 멋진 내집을 마련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죠. 점점 집 사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빨리 내집마련의 꿈을 현실에 이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돈도 부지런히 모아 알뜰하게 저축해서 내집에서 사는 행복을 이뤄야죠.
올 가을에 어머니 함께 짧은 여행을 하고 싶네요. 여름에 척추를 다치셔서 많이 아프셨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셔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니의 건강이 예전처럼 회복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추석에 보름달 보면서 소원 빌어야 겠네요.
병원에서 취직 하는것이 소원 입니다 ...
남편사업 대박나게해주시고 아이들 건강하고튼튼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너무 많은 소원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게 가족의 화목과 건강이네요.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해서 병원이라는 곳을 안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남은 2016년 지금보다더 여유롭고 행복한 소식이 많이 전해지는 그런 한해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하는사업 번창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보름달아~ <첫번째> 소원은 직장인이지만 늦깍이 3학년 대학생인데 일하랴 공부하랴 만성피로에 시달려 이번학기도 과락나지 않게 순조롭게 지나가게 해주시고 의지가 더더욱 강하게 해주시고 쉽게 포기하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두번째> 소원은 몇년전에 이혼절차를 밟으셨던 부모님이 하루빨리 합쳐서 다시 화목한 가정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세번째> 소원은 3년전에 결혼할뻔한 남자한테 상처받고 아직도 연애도 못하고 아직까지 쉽지 마음을 열지못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지만 빨리 좋은남자 만나서 지난 어두운 시간을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보름달아 들어줄꺼지?
저는 시어머님의 건강을 소원합니다~~저에게는 어머님은 한분이시지만, 두분이시기도 하답니다.시집온지 얼마 안되어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어요...너무 힘들고 슬펐는데...저희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덕분에 힘을 내었습니다. ....많이 힘들지? 내게 기대어라~여기 또 엄마 하나 있잖아~내가 친정엄마만은 못해도...그래도, 최선을 다해 엄마가 되줄께~.....그후로 어머님께서는 제 생일이며 기념일을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다섯 딸들보다 더 알뜰살뜰 살펴 주셨습니다.저희는 1남5녀거든요~~외며느리 힘들까봐서 아끼고 아껴주십니다.근데, 요즘들어 어머님께서 자주 아프세요...연세가 있으셔서 노환이신거 같은데...너무 두려워옵니다...예전에 엄마를 잃었을때처럼의 아픔이 또 다시 찾아올까봐서...효도를 하고자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을 절실하게 실감했거든요~어머님께도 그런 후회 할일이 생기지 않게...매사를 잘 해드리고 싶습니다.평생을 농삿일로 힘드셨을 어머님!!그런 어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요~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언제나 엄려되는 것은 가족의 건강입니다. 온가족 건강하고 자신이 생각한 일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흑백사진속의 엄마는 젊고 생기있고 건강하게 보이시는데 지금의 엄마는 늙고 병들어 계신답니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신지도 어언 20년이 넘어 가고 인슐린 주사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이제 더이상 꽂을대도 없이 온몸 가득히 푸른멍으로 가득한데도 자식걱정 뿐인 울엄마... 먼지풀풀 날리는 세상속에서도 항상 힘이 되고 신선한 맑은 공기 되어주는 우리 엄마..엄마가 가슴시리도록 그리운 날입니다.. 멀리살아서 더욱 자주 뵐수 없음에 안타깝습니다. 이번 추석은 동생과 엄마.아빠 모시고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만들고 싶네요. 엄마께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만 이제 남겨드리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 기억들과 추억들 우리와 함께 영원히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추석에,못내려가는데요 ㅎㅎ 우리가족건강하게 몸아픈데 없으면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자내면좋겠습니다,ㅎㅎ
우리가족건강하게 아프지않게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나고 맞이하는 첫 추석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모든식구들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염원하는 일들이 모두 잘 풀리기를 바라고 한식구가 된 우리 아가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자영업을 접는 신랑 휴식기를 가지고 다음 번 엔 좋은 직장을 선택해서 쭉 해내갈 수 있는 일이 었음 좋겠습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마음 편히 즐겁게 다닐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