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님 ~~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같이 지냈으면 좋겠으며,가족모두 건강하고 로또 1등되서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원 들어주세요~~~
서영*
2016-09-11
올 추석선물도 정성가득 한돈선물 세트와함께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정주*
2016-09-11
우리나라가 평화롭게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고
세계도 더이상 전쟁, 굶주림없이 모두가 기본적인 안정된 삶을 살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허선*
2016-09-11
여기에 소원을 비는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길, 모두들 너무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이 좀 더 인간적이고, 서로 배려하고, 약자를 챙기고,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아도 잘못한 것은 그 죄값을 정당하게 치루는 공정함이 실현 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성실하고 착하게 살면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해주세요.
윤은*
2016-09-11
슬픈 일은 다 있고 가족들 모두 마음놓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 같이 여행을 가도 좋을 것 같네요.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집과 인연이 닿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전효*
2016-09-11
남편과 작은 삼겹살집을 운영하다 경기가 좋지않아서 정리하고 시댁이 있는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막상 이사를 오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또 식당은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겠고,, 그래서 전 병원쪽일을 하려고 1년간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또한 사회복지사자격증 따려고 열심히 수업도 듣고 실습도하고..그 사이에 시아버님께서 암1기 판정 받으셔서 남편이 병간호까지....보름달에게 소워빌면 이루어진다는말 꼭 믿고싶습니다. 제가 준비하고있는 자격증꼭 따서 좋은곳에 취직했으면 좋겠고 남편또한 하고 있는공부 열심히 해서 자격증 받고 남편이 원하는곳 취업 멋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아버님 완쾌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지*
2016-09-11
올해가 지나기 전에 집을 샀음 좋겠어요. 자꾸 전세자금대출 받기도 그렇고, 이사도 걱정되고 생각이 많은데 돈도 더 벌고 집도 살수 있음 행복할 것 같아요.
김대*
2016-09-11
가족들이 자주 아파서 아프지 않고 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상반기에는 원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았는데 목표했던것 꾸준히 실천해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송기*
2016-09-11
저는 결혼한지 5년이 되었는데, 아직 신혼여행을 못갔습니다. 형편이 좋지 않다보니 결혼식 조차 올릴지 못해 아내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모릅니다. 열심히 살면서 결혼식을 올리자고 약속을 했는데, 아이들을 낳고 키우고 살다보니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그래도 착한 아내는 불평 한마디 없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주고 있고 저의 뒷바라지까지 척척 잘 해내주고 있어 얼마나 대견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으로 신혼여행 떠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이혜*
2016-09-11
한가위 추석에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올한해 편안하고 걱정없고 행복한 마무리 잘하게 도와주시고 달님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찾을수있게
하고자하는일 잘되게 부탁드립니다 나라안밖으로도 평온하고 나아지는 한해 한해 되게 해주세요
이국*
2016-09-11
요즘 워낙 안좋은 말만 나오고 좋은 말은 없는것 같습니다 서민들이 점점 살기가 각박해져 가는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 추석을 계기로 달님께서 굽이 살피셔서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로 웃음이 가득한 나라로 바뀌어 가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행복해야 부강한 나라가 됩니다. 대한민국에 행복 바이러스가 퍼지면 좋겠습니다^^
허영*
2016-09-11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라는 말처럼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 빌어 봅니다.. 달님 달님 올해도 또 내년에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 주시고
하고자 하는 소망 다 이루어주시고 가족 모두 소원성취 이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혜*
2016-09-11
결혼후 남편내조하랴 아이키우랴 전업주부로만 지냈습니다
그러니 남편혼자 외벌이로 살려니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가 시작할때 계획이 맞벌이 엿거든요
그러나 경력단절 주부가 취업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수많은 이력서와 면접을 봤지만 제가 원하는 직장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조금더 눈높이를 낮춰 제가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제가 번돈으로 아이들 원하는거 팍팍사주고 부모님께 용돈도 부담없이 드릴수 있는게 제 소망 이네요
이종*
2016-09-11
크리스마스가기 전에 여자친구 생겨서 크리스마스 알콩달콩 보내고 싶어요 ♥
김종*
2016-09-11
많은 소원은 필요가 없구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그저 아프지않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하는 바람과
지금 하고 있는 모든일이 실타래 풀리듯 잘 풀려 나갔으면 하는게
나의 소원중의 소원 입니다!!
안미*
2016-09-11
취업에 성공하게 해주시고 가족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정병*
2016-09-11
장애인인 저를 정상인과 다름없이 대해주고 보살펴 주신 어머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러시던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십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중이신데 예전처럼 활동이 원활치 않으십니다. 편찮으신 어머님께 아무런 힘이 못 되드리는 저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가슴을 짖눌러 옵니다. 보름달님에게 지금 저의 소망이 있다면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하루 빨리 쾌차하시는 겁니다. 어머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가을하늘처럼 마음을 활짝 열고 아름답디 아름답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세요~~
정희*
2016-09-11
‘소원’ 말만으로도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올해 스물덟으로 휴학을 하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제 소원은 외무고시합격입니다. 제 나이이면 대부분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저는 어정쩡한 이십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하냥 시험공부만 하는 것이 조금씩 두려워진답니다. 고시라는 게 짧은 기간에 합격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래간다는 속설이 맞아 버릴까봐....... 다른 무엇보다 묵묵히 저를 기다려주는 부모님의 잃어버린 환한 웃음을 되찾아 드리고 싶어요. 정년퇴직을 한 후에도 가장이라는 책임을 지기 위해 이 일, 저 일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계시는 아빠, 그러면서도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아려온답니다. 달님, 이번에는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도 늦었지만 젊음을 마음껏 누리는 것은 물론 부모님이 잃어버린 환한 웃음을 되찾아드리고 싶어요. 경제적으로 든든함도.......비나이다. 비나이다.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김성*
2016-09-11
경기침체가 지속되서 국가, 기업, 가정이 모두 힘든 상황이네요. 추석이 지나면 경기도 활활 살아나고, 지역경제도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보름달님 ~~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같이 지냈으면 좋겠으며,가족모두 건강하고 로또 1등되서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원 들어주세요~~~
올 추석선물도 정성가득 한돈선물 세트와함께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가 평화롭게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고 세계도 더이상 전쟁, 굶주림없이 모두가 기본적인 안정된 삶을 살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소원을 비는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길, 모두들 너무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이 좀 더 인간적이고, 서로 배려하고, 약자를 챙기고,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아도 잘못한 것은 그 죄값을 정당하게 치루는 공정함이 실현 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성실하고 착하게 살면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해주세요.
슬픈 일은 다 있고 가족들 모두 마음놓고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 같이 여행을 가도 좋을 것 같네요.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 집과 인연이 닿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남편과 작은 삼겹살집을 운영하다 경기가 좋지않아서 정리하고 시댁이 있는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막상 이사를 오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또 식당은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겠고,, 그래서 전 병원쪽일을 하려고 1년간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또한 사회복지사자격증 따려고 열심히 수업도 듣고 실습도하고..그 사이에 시아버님께서 암1기 판정 받으셔서 남편이 병간호까지....보름달에게 소워빌면 이루어진다는말 꼭 믿고싶습니다. 제가 준비하고있는 자격증꼭 따서 좋은곳에 취직했으면 좋겠고 남편또한 하고 있는공부 열심히 해서 자격증 받고 남편이 원하는곳 취업 멋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아버님 완쾌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집을 샀음 좋겠어요. 자꾸 전세자금대출 받기도 그렇고, 이사도 걱정되고 생각이 많은데 돈도 더 벌고 집도 살수 있음 행복할 것 같아요.
가족들이 자주 아파서 아프지 않고 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상반기에는 원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았는데 목표했던것 꾸준히 실천해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5년이 되었는데, 아직 신혼여행을 못갔습니다. 형편이 좋지 않다보니 결혼식 조차 올릴지 못해 아내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모릅니다. 열심히 살면서 결혼식을 올리자고 약속을 했는데, 아이들을 낳고 키우고 살다보니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그래도 착한 아내는 불평 한마디 없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주고 있고 저의 뒷바라지까지 척척 잘 해내주고 있어 얼마나 대견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으로 신혼여행 떠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한가위 추석에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올한해 편안하고 걱정없고 행복한 마무리 잘하게 도와주시고 달님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찾을수있게 하고자하는일 잘되게 부탁드립니다 나라안밖으로도 평온하고 나아지는 한해 한해 되게 해주세요
요즘 워낙 안좋은 말만 나오고 좋은 말은 없는것 같습니다 서민들이 점점 살기가 각박해져 가는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 추석을 계기로 달님께서 굽이 살피셔서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로 웃음이 가득한 나라로 바뀌어 가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행복해야 부강한 나라가 됩니다. 대한민국에 행복 바이러스가 퍼지면 좋겠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라는 말처럼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 빌어 봅니다.. 달님 달님 올해도 또 내년에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 주시고 하고자 하는 소망 다 이루어주시고 가족 모두 소원성취 이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후 남편내조하랴 아이키우랴 전업주부로만 지냈습니다 그러니 남편혼자 외벌이로 살려니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가 시작할때 계획이 맞벌이 엿거든요 그러나 경력단절 주부가 취업하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수많은 이력서와 면접을 봤지만 제가 원하는 직장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는 조금더 눈높이를 낮춰 제가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합니다 제가 번돈으로 아이들 원하는거 팍팍사주고 부모님께 용돈도 부담없이 드릴수 있는게 제 소망 이네요
크리스마스가기 전에 여자친구 생겨서 크리스마스 알콩달콩 보내고 싶어요 ♥
많은 소원은 필요가 없구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그저 아프지않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하는 바람과 지금 하고 있는 모든일이 실타래 풀리듯 잘 풀려 나갔으면 하는게 나의 소원중의 소원 입니다!!
취업에 성공하게 해주시고 가족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장애인인 저를 정상인과 다름없이 대해주고 보살펴 주신 어머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러시던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십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중이신데 예전처럼 활동이 원활치 않으십니다. 편찮으신 어머님께 아무런 힘이 못 되드리는 저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가슴을 짖눌러 옵니다. 보름달님에게 지금 저의 소망이 있다면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하루 빨리 쾌차하시는 겁니다. 어머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가을하늘처럼 마음을 활짝 열고 아름답디 아름답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세요~~
‘소원’ 말만으로도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올해 스물덟으로 휴학을 하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제 소원은 외무고시합격입니다. 제 나이이면 대부분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저는 어정쩡한 이십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하냥 시험공부만 하는 것이 조금씩 두려워진답니다. 고시라는 게 짧은 기간에 합격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래간다는 속설이 맞아 버릴까봐....... 다른 무엇보다 묵묵히 저를 기다려주는 부모님의 잃어버린 환한 웃음을 되찾아 드리고 싶어요. 정년퇴직을 한 후에도 가장이라는 책임을 지기 위해 이 일, 저 일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계시는 아빠, 그러면서도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아려온답니다. 달님, 이번에는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도 늦었지만 젊음을 마음껏 누리는 것은 물론 부모님이 잃어버린 환한 웃음을 되찾아드리고 싶어요. 경제적으로 든든함도.......비나이다. 비나이다.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경기침체가 지속되서 국가, 기업, 가정이 모두 힘든 상황이네요. 추석이 지나면 경기도 활활 살아나고, 지역경제도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주위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