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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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2017-01-09

다이어트~!수유중이라 아직 시작은 못하지만 담달 단유와동시에 다이어트시작~~!!요즘 엄마들 다들 예쁘고 날씬한데 건강을위해서도 있지만 노산이라 더욱 외모에 신경써야한다는 생각이^^;

허영* 2017-01-09

둘째로 다짐한 마음은 ' 웃으며 살자 ' 입니다. 살다 보면 어느땐 짜증이 나서 인상 찌푸릴때도 있지만 역지사지라고 긍정의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다스린다면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말 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내 마음을 더욱 찌찍질 해 봅니다..

이정* 2017-01-09

2017년에는 꼭 2세를 만들고 싶어요 결혼3년차인데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일도 그만두고 노력중이거든요 한돈 열심히 먹고 건강해져서 빨리 건강한 아이 낳고 싶네요^^ 새해에 꼭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한돈도 화이팅하세요^^

허영* 2017-01-09

정유년 새해 ~ 서서히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면서 새해의 첫 마음가짐으로 첫째는 우리나라의 좋은 명산을 더 많이 다니자 생각했습니다. 녹색 자연의 푸르름이 얼마나 좋은지 푸른 산과 자연을 보면 기분 까지 좋아진답니다. 건강이 최고 이니만큼 산을 자주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최유* 2017-01-09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운동열심히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도 할겸 운동 열심하고 건강한 한해를 보내는게 목표입니다. 한돈먹고 운동열심히하려구요!!!!!!!!!!!!!화이팅!!!!!!!!!!!!!!!

정민* 2017-01-09

6년차 주부이며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 입니다. 2살 5살 아이들을 키우며 아둥바둥 살고 있어요. 새해에는 여러가지를 계획중인데 이번에 대학원에 합격하여서 일과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일과 육아와 공부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하루가 24시간이라는것이 더 없이 부족한 시간인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김정* 2017-01-09

결혼 6년차.. 아이가 생기지 않아 10년 이상 다닌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지만,, 신랑과 저를 닮은 아가를 만나기 위해 회사를 포기하였습니다.2017년 저에게도 어여쁜 아가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소근* 2017-01-09

새해에는 한돈돼지고기먹으면서 다이어트해서 몸짱되고싶어요

이종* 2017-01-09

2017년 새해에는 한돈과 함게 맛있고 즐거운 삶을 살거에요!! 매일 식탁에는 한돈으로 맛을낸 음식과 함께 온가족이 행복함을 느끼면서 정말 희망차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김윤* 2017-01-09

새해에는 어머니 환갑이세요. 추석연휴때 부모님, 나, 동생 4명이 미국,캐나다 여행가는데 새해 소망이랍니다. 작년에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고생하는 어머니, 병원에 6개월정도 입원하셔서 아빠혼자 집안 살림 밖에 일 다 도맡아하시고 정말 작년에는 부모님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병원비도 몇백만원 나오고 부모님께 힘이 되도록 올해는 꼭 환갑여행 가족과 함께 다녀오는게 희망이랍니다. 환갑선물로 해외여행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가족여행이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네요. 결혼도 해서 부모님 기뻐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허니문베이비도 꿈꿔봅니다. 2017년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게 해주시고 집안에 웃음꽃 피는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분발하도록 할께요. 작년 한해동안 병원을 오가며 간병인 없이 어머니 간호해드렸는데 건강이 정말 최고 인거 같아요. 부모님, 가족 건강을 기원해봅니다.

권제* 2017-01-09

올해는 정말로 열심히 운동해서 몸짱이 되고 말테닷~~!!!

김서* 2017-01-09

2017년 새해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더욱더 아끼며 잘 살것이고, 아이를 가져 가족을 더욱더 탄탄하게 만들것입니다!

이병* 2017-01-09

올해는 다양성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일이든 취미든 외골수 말고 다양하게 즐기고 일했읍면 좋겠읍니다

이종* 2017-01-09

2017년 새해에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닌 밝고 희망찬 나라가 되길 바라며,개인적으로는 건강을 위해 절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매번 망설이며 미루다 미루다 보니 한해가 훌쩍 지나가고 말았는데 올해는 금주까지는 아니어도 절주를 실천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민* 2017-01-09

2017년에는 좋은 집도 사고 많은 돈도 벌고 싶네요

곽영* 2017-01-09

위에서 보기로 제시된 여행, 다이어트, 건강, 공부, 연애까지... 사실 이들 다섯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정유년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제가 한 5~6년만 더 젊었어도 다양한 목표를 세우고 이것저것 의욕적으로 도전해볼텐데, 이제는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저 중 하나라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자는 마음이 더 큰 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2017년에 제일 이루고픈 마음 속 소원은 바로 아무도 모르게 '훌쩍 떠나는 여행'입니다. 아직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특별자치도만큼은 올해 안에 꼭 다녀오고 싶거든요. 앞서 그곳으로 혈혈단신으로 다녀온 몇몇 친구들도 하나같이 제게 "시간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가보라"고 권하는 거 있죠? 그래서 저도 올 가을쯤에는 넉넉잡고 2주일 동안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간 빌딩숲, 아파트숲에 갇혀 평소에는 잘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자동차 경적과 다양한 도시 소음 때문에 듣지 못했던 게 들리는 곳, 제주도. 아, 그리고 제주도 하면 유명한 게 흑돼지 고기인데, 한돈 인증점에서 배부르게 혼밥, 혼돈(혼자 먹는 한돈^^)도 해보고 싶습니다.

권수* 2017-01-09

2017년에도 열심히 홧팅해서,, 저축도 많이하고 좋은 일만 많이 생기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네요.~

노유* 2017-01-09

2017년 새해소망은 [여러나라 여행]입니다 ^^ 다음달이면 2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회사 계약이 만료되어 퇴사를 하게 되는데요, 첫 직장, 첫 사회생활인 만큼 역경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는데. 그만큼 애착이 많이 갔던 곳이여서 막상 퇴사를하려고하니 마음한켠이 벌써 뭉클해지네요~^^ 친구들은 모두 대학생활하고 있을때인데 너무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한게 아닌가, 하는 고민들도 많이 했었는데, 그만큼 더 성숙해지고 배운점도 많은것같아 지금은 뿌듯한 생각이드네요~ 퇴사후에 바로 직장을 알아보아 이직을 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지금 이 기회가 아니면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못할것만같아 6개월정도는 그동안 여행하고 싶었던 나라들을 여행하기로하였습니다! 처음 혼자서 가보는 해외여행이라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6개월동안 많은것 얻고 깨닫는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7년도는 좋은일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곽영* 2017-01-09

지금으로부터 일백 년 전, 우리 겨레의 위인이신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는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물어보신다면 첫째도 조국의 독립이요, 둘째, 셋째도 독립"이라고 하셨다지요. 그 명언에서 감명을 받아서, 2017년 새해를 맞아서 누군가 "정유년의 소원이 뭐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기꺼이 "첫 번째 소원도 다이어트요, 둘째, 셋째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답하겠습니다. 그런데 비단 저뿐이겠습니까. 사실 뭐 '금연'과 함께 새해 소원계(?)의 양대 산맥으로 손꼽히는 다이어트는 이제 저에겐 '단순한 소원'의 차원을 넘어서 하나의 '숙원 사업'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벌써 몇년째 새해 소원이 다이어트니ㅠㅠ) 그래도 딱 오늘까지만! 몸에 좋고 마음도 덩달아 배불러지는 한돈 먹고, 진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할게요!^^ 다이어트의 참맛은 내일부터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저는 평범하고 진부한 새해인사 말고, 좀 특이하게 해보려고 해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우리 돼지 한돈을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한돈 가족 여러분! 새해 돈(豚) 많이 잡수세요!

이정* 2017-01-09

★ 엄마와단둘만의 여행 ★ 단둘뿐이 우리가족 엄마와 나 ! 휴일은 물론이고 명절에도 일하시는 엄마이기에 함께 여행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엄마가 올해 수술도 하셔야하고 여러모로 일을 관두시게 됩니다. 수술 회복후 엄마와 단둘이 멋진 해외여행을 떠나고싶어요 무슨해외여행이냐며 타박하는 엄마지만 다른나라의 멋진 풍경을 엄마와 함께 더 늦기전에 공유하고 싶습니다. 훗날 우리둘의 아주 멋진 기억이 될꺼라 믿습니다. 올해 엄마의 수술도 잘되고 우리둘의 여행도 무사히 할수있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