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사랑하는 울신랑이 정말 많이 맘과 몸이 아프고 속상한 일도 많았던 한해였네요. 그래서 저 또한 맘 조리는 한해가 되었는데요. 2018년 황금개띠해는 울신랑의 해이기도 하니 부디 제발 부디 맘과 몸이 아프지 않고 자기 능력 대우 받으면서 일할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빌어 봅니다.

추운날씨속에서도 시골에서 장사하시면서 늘 쉬지않으시는 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제가 열심히벌어서 부모님께 꼭 효도하는 멋진아들이 될께요 사랑해요 ^^

새해에는 꼭 집장만해서 이사가기를 바랍니다.

2018 새해 소망은 어머니의 건강입니다 더 이상 암전이가 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올해 설날에는 한돈으로 어머니 좋아하시는 고기음식 많이 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네요 어머니 항상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한돈도 응원합니다

새해 소원은 부모님 건강입니다. 얼마전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문득 부모님 연세가 현실로 다가오더라구요. 오래오래 아들하고 건강하게 같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로 환갑이 되신 우리사랑하는 오직 하나뿐인 남편 항상 건강했음 좋겠구여 앞으로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면서 남은인생 멋지게 2018년도도 여행하고 싶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다 잘되시고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저희 새해 소원은 집 마련입니다. 전세기간이 끝날때마다 집없는 설움이 가득하네요. 소원 꼭 이루게 해주세요!!

2018년 저의 소원은 곧 다가오는 평창 올림픽 모든 선수님들이 수많은 시간동안 최선의 다해 열심히 굵은 땀방울 흘려 노력한만큼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라구요 저를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신 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열심히 돈벌어서 부모님과 멋진 여행하고 싶은게 소원입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년엔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과 지병으로 하루하루가 늘 불안했던 부모님 때문에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네요. 정말 몸 고생 마음 고생 심했던 한 해였어요. 부모님 걱정, 남편 걱정, 자식 걱정에 정작 나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게 제 나이때 주부들인것 같습니다. 따분하리만큼 조용한 일상이 행복이라는 걸 알게 된 나이가 돼서 서글퍼 지기도 하지만 2018년엔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저 자신까지 무탈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소한 행복 누리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거에요^^

올해만큼은 반드시 다이어트에 반드시 성공하고 중국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며 외로운 솔로에서 탈출하기를 소망하고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돈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2018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두근두근두근 ...2018년 저의 소원은요 우선 한돈 대박나시길 간절히 바라구요 사랑스런 부모님과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올한해 열심히 돈벌구 알뜰히모아서 가족의 따뜻한 새보금자리 마련하고 싶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로또 1등 당첨되어서 대출 빚 갚고 싶습니다~~~~~~~~~~~~~~~

해외 자전거 라이딩 가즈아~!!! 자전거 타고 세계 여행 .....은 좀 힘들더라도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두 곳중 한 곳은 꼭 가 보고 싶어요!!

"나의 2018 새해소망은 가족의 건강과 화목하길 소원하며 아울러 하는일이 술술 ~ 잘 풀리길 소원합니다 영양만점 한돈과 함께 가족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

예쁜 옷 입어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ㅜ 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예쁜 옷도 맘껏 입어보고 멋진 곳들을 여행 다니며 인생샷도 찍어보고 싶어요!! 열심히 운동해서 요요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길 소원해요!!

2018년 올 새해에는 곧 개최될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곧이어 열릴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와 이후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최상을 성적을 올리기를 바라고 이것이 저의 새해 소원입니다. 물론 경기 중계를 보며 한돈 고기 요리를 같이 먹으면서 보면 더 좋겠죠.^^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2018년에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겨서 가족들이 웃음짓는 날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해 신년계획으로 고향에 홀로15년째 계시는 친정엄마께 있어서 애인이자, 친구이자, 남편되드리기를 목표이자 계획으로 생각중이예요,저는 말이죠 무뚝뚝한 큰딸이였던게 사실이기때문에 종종 친정에 갈때 고향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고 계신 친정엄마에게 좀더 살갑고 따뜻하게 다가가 친정엄마에게 이쁜 큰딸이 되어야 되는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성격상 무뚝뚝한 저의 친정아버지의 못된점만 꼭 빼닮은점도 있고요,그래서 더욱더 2018년의 새해가 밝아올때 신년계획으로 친정엄마께 다가가 엄마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라는말과함께 올해는 제가 엄마를 꼭 안아드리며 곁에서 함께해드릴 계획이랍니다.

2018년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고 .살아 있을 때 소중한 사람들을 더 챙기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네요..

2018년 새해에도 가족들이 건강하게 생활을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저를 아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