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몸이 유리몸이라 입원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한돈먹고 강철몸 만들겠습니다.

올해는 건강도 챙기고 알뜰살뜰 돈 모아서 내집 장만하고 싶어요. 가족들과 즐겁게 국내,해외여행 가서 추억 쌓고 싶어요.

로또 1등 당첨되어서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싶네요

로또 1등 되고 싶어요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집지어드리고 싶어요

어머님이 편찮으시어 걱정입니다..다리도 아프시고, 정신과 약도 챙겨드시는데 오랫동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18년도 감히! 새해 소원을 말해본다면, 18년도에는 어머님의 건강이 나아져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옷 한 번, 미용실 한 번, 먹는거 한 번 제대로 못사고 못드시는 저희 어머니를 위해 꼭 성공하겠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은자씨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못난 자식이지만, 자식으로써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18년도는 더 행복합시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수 있는곳으로 해외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어머님이 편찮으시어 걱정입니다....ㅜㅜ 다리도 아프시고, 정신과 약도 챙겨드시는데 오랫동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ㅜㅜ 지금도 일은 어쩔 수 없이 다닐 수 밖에없는 현실이네요....너무 죄송스럽고 아들로써는 크게 도움을 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ㅜㅜ 18년도 감히! 새해 소원을 말해본다면, 18년도에는 어머님의 건강이 나아져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시어 걱정입니다....ㅜㅜ 다리도 아프시고, 정신과 약도 챙겨드시는데 오랫동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ㅜㅜ 지금도 일은 어쩔 수 없이 다닐 수 밖에없는 현실이네요....너무 죄송스럽고 아들로써는 크게 도움을 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ㅜㅜ 18년도 감히! 새해 소원을 말해본다면, 18년도에는 어머님의 건강이 나아져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2018년 소원은 다시 취업하기 입니다!! 아이를 가지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는데요 이제 아이가 6살이 되고 하다 보니 직장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물론 경력을 살렸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된다면 신입으로라도 직장을 구하고 싶어요 그래서 초반에 자격증 몇 개를 취득하고 취업을 하려고 생각 중인데 나이가 있다 보니 쉽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해보려고요 2018년 꼭 취업하여 제 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로또 1등 당첨으로 빚 청산하고파요

운동 열심히 한만큼 몸 건강해지고 튼튼해지고 싶고, 가족들과 맛있는 한돈으로 행복한 무술년 보내고 싶습니다

로또 1등 당첨되어서 대출 빚 다 갚고 싶습니다~~~~~~~~~~~~~~~~~~~~~

작년부터 지금 순간까지도 열심히 돼기고기로 다이어트 병행하고있는데 1월 말에 종료되는 내 다이어트 계획 끝까지 파이팅해서 맛있는 삼겹살로 배터지게 먹고싶네여^^ 고기는 사랑이니까요~~ 한돈으로 다이어트하고 다이어트 보상으로 삼겹살을 배터지게^^ 요요오지않게 유지하며 건강지키는게 올 한해 소원입니다 빠이팅^^

2018 우리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특히 난 건강하게 살빼서 멋진모습으로 돌아오기!!

2018 올해도 우리가족 건강하면서 내집마련했으면 해요..그동안 아끼고 절약하고 여행도미뤄도 믿고 따라와준 가족에게 감사하며, 정성가득 한돈과함께 화이팅하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더욱더 나자신을 사랑하는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그 어떤 것보다 내가 행복해야 만사형통인것 같다는 깨달음을 올한해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새해에는 순간순간 행복한 웃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동생이 많이 아파서 2년째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호전되지가 않네요...우울증도 생겨서 직장도 그만둬야할 처지에 있는 동생이 빨리 완쾌되는게 올해 저의 소원입니다.조금 더 욕심을 내면 저도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사는게 참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2018년도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게 소원이죠!

제 소원은 발목수술의 완쾌입니다 연초부터 수술을받아 아직 입원중입니다 대학졸업과 취업준비의 중요한시기인데 빨리 완쾌하여 취업전선에 뛰어들고싶습니다

제 소원은요, 재취업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설렘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바라는 소원도 조심스러워집니다. 지난해 초, 갑자기 회사를 퇴직하고 한동안 전전긍긍하다가 봄이 시작될 무렵부터 지인의 회사에 나가고 있어요 .그동안 해왔던 일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며 월급이라기보다는 약간의 도움을 받는 조건으로...... 그것도 언제까지일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랍니다. 물론 정년퇴직이라는 게 직장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한 번은 겪는, 당연한 일로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보다 빨리, 뜻하지 않는 이유로 그만두게 되다보니 무척 당황했었답니다. 그렇다고 모아둔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 아이 둘이 학생이고 보니 당장의 생활마저 걱정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퇴직하기 전에 다른 곳을 알아보고, 수입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려고 했는데, 현실이라는 게 자신의 뜻과는 무관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답니다. 손에 쥔 것은 없어도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 살아온 날들,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하다못해 한 이불을 덮고 사는 아내에게도 꼿꼿하게 자존심을 세우곤 합니다. 그 뿐인가요? 아이들에게는 자상하다 못해 속이 빈 것처럼 무엇이든 해주는, 그러다보니 정작 자신을 위해 쓸 여유가 없어 언젠가부터는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집니다. 그러다보니 하루하루 버티어내는 것만으로도 버거워 생활에 지치고, 가끔은 마음도 따라 지쳐 무덤덤해질 때도 있었어요. 그동안 알고 있던 지인들을 통해 일자리를 알아보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았지만 정작 손에 쥔 것이 없다보니 멈칫거리게 되고, 나이 탓에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에 발길을 돌리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그 누구라도 좋고, 그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2018년에는 예전처럼 잘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기를. 매일 아침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