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시작하면 올한해는 어떻게 보내야지 다짐을하는데 2018년도 시작해서 벌써 한장의 달력을 넘기기 몇일안남았네요. 세월은 참 빠른거 같습니다. 이번 한돈이벤트를 통해 올한해 새해 소망을 생각하고 적어봅니다. 올한해는 정말많이추워서 감기.독감들도많이 걸리고. 집집마다 수도동파.보일러고장. . 다들 난리였는데 모두모두 건강하고 아무탈없었음 좋겠습니다. 울가족모두 항상 건강 행복했음좋겠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입학하는 딸이 학교잘다녔음좋겠고. . 아들도 지금처럼 공부도잘하고 학교생활잘했음좋겠고. 엄마 무릎이안좋으신데 안아프셨음좋겠고.아빠 지금처럼 멋진모습으로 건강하셨음좋겠고. . 우리가족 지금처럼 항상행복하고 건강하고. . 울신랑 항상 울가족위해 너무잘하는데 올해는 내가 여보랑 아이들을위해 더 노력하고잘해야겠다. 새해 소망하면 건강이최고인거같다. 건강하면 뭐든다할수있고. . 모든사람들이 건강한세상. . 행복한세상. . 나의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길바래봅니다. 한돈 고기를 가족들과 먹고싶어요. 기회주세요. 가족들과 둘러앉아 웃음꽃피우며 먹고싶네요^^

2018년에는 부모님께서 지금보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십년간 항상 자식들을 위해서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셔서 그런지.. 요새 아픈데가 하나 둘씩 생기시네요... 그런거 볼때 마다 자식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번 해에는 그저... 그런 부모님의 건강이 좋아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년에는 저 자신을 위한 해였다면 이번에는.. 제 주변을 좀 돌아볼수 있는 해가 되기를.. 화이팅!

먼저 아직 마무리가 안된 지난일들부터 이번 한해까지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연초부터 집계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들 부터 자동차 사고까지 연초에서 불과 2주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많은 일들이 닥쳐 왔었습니다. 한해의 획을 긋기 위한 액땜이라 생각하고 지나가길.. 내 나이 고작 30, 안올것 같던 앞자리의 숫자가 바꼈습니다. 다양한 변화 속에서 동시에 제 인생에도 터닝포인트가 되는 올 한해가 되길 간절하게 바래 봅니다. 이번 1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립을 하기 위해 1년간의 공부를 시작합니다. 혼자 타지에 나온 10년동안 완전한 경제적 자립이 아니였기에 남들보다 늦었다면 늦었고 이르다면 이른시기라서 아직은 겁도 납니다. 모아둔 재산도, 공부에 대한 결과의 확신도 없지만 지금이 아니면 더 늦을것 같아, 지금이 아니면 더 도태되어 이 생활에 안주 하게 될 것 같아 많은 결심을 했습니다. 2월, 1일자로 지금 살던 집에서 벗어나 시도를 변경하여 이사를 진행합니다. 지금 선택한 이곳에서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7년 발생한 자동차사고의 스트레스의 여파는 아직도 감돌지만 3월이 지나기전에는 결과가 나오겠지요. 피해자임에도 불구한 상황에서 감내해야하는 스트레스는 아직까지도 힘이 들지만 이또한 2018년을 도약하기 위한 움추림정도의 시련이였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3월, 수술이 시작 됩니다. 미용수술이 아님을 고려했을 때 저에게 큰 변화는 없겠지만.. 그동안의 상처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마지막 수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 있어 2018년의 한해는 나이의 변화와 내가 선택한 변화, 기다리는 변화가 있는 해 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선택한 변화의 결과에 대해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응원해주세요!^^

올해 제 소원는 아들을 살찌우는 거예요. 또래에 비해 키도 작고 마른 체구여서 마음이 많이 쓰였는데 작장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으니 열심히 집밥 만들어주려구요. 다행히 육류를 좋아해서 외할머니표 김장김치에 두툼한 한돈 삼겹살 넣어 지글지글 끓여주면 밥 한그릇 뚝딱 한답니다. 열심히 요리해서 토실토실 살 오른 아들 얼굴 꼭 볼꺼예요~^^

부모이면 누구나 똑같은 생각으로 마음으로 바삐 살아가겠지요~ 우리에게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으니까~ 그래서 매일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빠! 무엇을 먹이면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면 밝고 건강히 잘 자랄수 있을까 매일 고민하는 엄마!! 가족이 행복해야 미래도 있는것이고 존재감도 느낄수 있는거겠지요~~ 올해도 그렇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배려가 넘치는 가족이였으면 좋겠어요!! 우리가족 건강하고 올해도 화이팅합시다!!!

새해는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2017년 10월달쯤에 갑자기 머리가 조금씩 조금씩 아프면서 3일후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입이 돌아 가는것 입니다. 첫날은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가족들에게 신경질만 내고 알리지 않았어요. 처음 아내가 제 얼굴을 보더만 병원가자 하는것 입니다.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앞면마비 즉벨마비여서 100%입이 돌아 올지 모른다고 의사선생님 께서 힘들다는 말씀과 한숨만 쉬시기래 정말 울고 싶었어요. 눈앞이 깜깜 했어요. 둘째는 유치원생인데 혹시나 부모님 참관수업에 참석하게 되면은 어떻게 되나 빨리 완쾌되어야 하는데 하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렸어요. 착하게 살았는데 앞면마비라니~~하늘도 무심하시라~~ 거울볼때 마다 제모습을 보기가 싫었고 사람들 처다볼때 깜기지 않는 한쪽눈 그리고 양치질 할때 마다 왼쪽 볼에서 물이 줄줄 새는 것입니다. 치약도 무슨맛인지 감각이 없고~~~ 좌절하고 싶었지만 가족들의 배려와 그리고 한의원과 더불어 일반병원을 동시에 다니면서 밤마다 가족들이 제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면서 조금씩 조금씩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한쪽 눈도 감기게 되고 99%입도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에 있는 고기먹고 2018년도 행복한 해 그리고 건강한 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좋은 곳에 취직해서 오래도록 다니고, 해외여행도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고 깨볶는 연애를 하고싶어요!! 한달에 2kg씩 차츰차츰 빼서 꼭 연말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제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답니다. 가족들이랑 화목하고 정겨운 시간을 한돈이랑 함께 한다면 더 좋을것같아요!! 올해도 무사히, 별탈없이 좋은일들만 넘실댔으면 좋겠어요!

전 얼마전까지 채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마트에서 삼겹살을 시식했어요. 너무 맛있더군요. 그동안 고기를 얼마나 먹고 싶어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새해 소원은 고기를 먹어도 행복한 나. 고기를 먹어도 건강한 내가 되기입니다!!!

올해 소원으로 다이어트 12kg 꼭 빼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게 소원입니다 그리고 유투버를 시작하는데 올해 무술년 정기를 받아서 꼭 성공하는게 또 다른 소원입니다!

2018년 무술년 개띠해 제가 올해 개띠인 37살이거든요 82년 37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한 노처녀 2018년에는 먼저 멋진 인연 남자친구를 만나서 결혼하기 임신하기 출산하기 멋진 부모님 되기입니다 여자인 제가 나이가 많아서요 그리고 항상 못난 막내딸 걱정뿐인 부모님에게 예식장 손잡고 들어가게 해주기 명절날 친척들에게 막내딸 결혼한다고 사위자랑하게 해주기 딸닮은 예쁜아기 선물해주기 부모님 환한웃음찾아 드리기 ~

올해는 예쁜 조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2018년도 우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게 큰 소원입니다. 2017년 목디스크로 좀 고생을했던 내 자신에게도 건강을 선물하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하나 이루고픈 소원이 있다면 로또1등당첨과 연금복권1등 당첨되는것입니다. 당첨되어 맘편히 아이키우면서 살고싶네요.

2018년 새해~ 작은 소망이있다면 첫째로 늦깍이로 시작한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으면 좋겠고 이제 결혼한지 3년차로 들어서는 해이기에 2017년은 내집마련에 성공하였으니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을 쏙 빼닮은 이쁜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그동안 서로 열심히 아끼며 내집마련이라는 목표아래 아끼고 절약하며 구두쇠소리 들어가며 서로 조금만 참자라며 내집마련이라는 꿈같은 일을 이뤄냈으니 이제 맘편히 저희의 보금자리에 이쁜아기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그동안 힘들었을 저의 아내에게도 이제는 조금은 맘의 짐을 놓고 삶을 즐길수 있는 한해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 저도 이제 내집도 마련했으니 이제는 조금은 인생을 즐기며 그동안 못했던 문화생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며 가족의 행복이라는것에 더욱더 많은 비중을 두는 한해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

2018 올해도 우리가족 건강하면서 내집마련했으면 해요..그동안 아끼고 절약하고 여행도미뤄도 믿고 따라와준 가족에게 감사하며, 정성가득 한돈과함께 화이팅하겠습니다.~

퇴직 한지 3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내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이제부턴 다시 일하고 싶네요 한돈 먹고 힘내야 되겠네요

한돈으루 엄마와 둘이 외식하고싶어요~ 덤으로 좋은 직장구해서 돈벌구싶어요~ 2018화이팅~

3년동안 사정상 떨어져 지낸 우리가족 기적처럼 좋은일 생겨 함께 행복한마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기에 더욱 간절한 소원이 되었어요!!!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빌어봅니다♥

"우"우리 가족 2018년에는 "리"리모컨 내려 눟고 얼굴 보고 대화도 하고 "돼"돼지고기 삼겹살 파티도 하고 "지"지금껏 수고 하고 묵묵히 따라와준 아내와 아이들 "한"한번도 못해본 가족 여행도 하고 "돈"돈걱정 없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누려보고 싶다 2018년은 다 잘 될꺼야~~~♡

2018년 새해에는 예쁜 아이갖는게 소원이에요~ 직장을 그만두고 시험관시술에 전념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ㅠㅠ 우리 부부에게 천사같은 미소를 가진 아이가 와주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태어날 우리 아기가 아주 건강하게 나오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