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한지 3년만에 찾아와준 뱃속 아기 "또복"이와 함께 강화도 부근 카라반으로 캠핑을 떠나려고 합니다. 24일 이브에 야간 당직을 하고 25일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출발하는터라 약간 힘든여정이 되겠지만, 바베큐 파티도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많은 대화를 나누며 밤을 지새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찹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 카라반 바베큐 파티를 할수있도록 맛있는 선물쎄트 꼭 받고싶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는 한해를 끝을 보내는 마지막 기념일이지요. ^^ 한돈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면서 행복하고 기쁜일을 새해에 잘 맞이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되길 기원하고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라 오랜만에 일을 안하는 날이러 거족들과 함께 보내기로 했습니다. 12월 28일이 생일이지만 평일이라 일을가는 사람이어서 크리스마수에 생일파티를 겸하기로 했어요 집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생일파티겸 크리스 파티 하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려합니다. 올해 얼마남지 않았으니 남은 시간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마무리하려고요. 그리고 가족들과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고 좋은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케이크도 먹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고!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내면 가족들과 집에서 지낼것 같아요. 춥고 사람이 많아 어린 아기를 데리고 나가기는 무리가 있어 집에 있지만 작은 파티라도 열까해요.

우리 아가가 어느덧 100일이 되었네요.. 주말부부만 하던 신랑과 아가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구 싶어요.. 한돈바비큐와 함께 ^^

가족들과 함께 연휴보내고 싶습니다^^^

올 클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휴보내고 싶어요.~

엄마가 얼마전 많이 아프셔서 크리스마스엔 가족들과 집에서 즐거운 파티 할려구요. 촛불과 와인도 준비하고 맛잇는 고기로 만든 스테이크로 분위기있는 시간 보내고 싶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시골에 홀로 계신 엄마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 가지기로 했답니다^^ 언제나 둘이서만 보냈던 다른 크리스마스와 달리 온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네요~ 벌써부터 어디서 식사를 할지, 무슨 영화를 볼지, 어떤 커피숍이 좋을지 등등 기분좋은 계획중에 있답니다~ 저희 엄마를 위해 온 가족이 산타클로스가 되기로 마음먹었는데 엄마께서 즐거워 하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는 가족과 함께 ~ 시국도 시국인지라 올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조용히 집에서 보내려구해요. 한돈 고기를 사서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이야기꽃도 피우고 케익에 촛불도 끄면서 내년엔 더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덕담도 나누면서 보내려구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 얼마전 결혼해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한돈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오손도손 그간 하지못했던 말들과 덕담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한해! 새로운 가족도 생긴 역사깊은 한해였습니다. 그만큼 정신없이 지나가기도 한.. 처음으로 우리 아기와 함께 맞는 크리스마스라서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가까운 곳에 가서 쇼핑도 하고 간만에 외식도 하고! 저녁에는 부족한 솜씨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아기 낳느라 고생한 아내와 맞벌이 부부인 저희대신 아기를 건강하게 키워주신 장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고 싶어요.

강직성척추염이라는 희귀난치성질병을 앎고있습니다. 매번 명절이나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른가족들처럼 멎진 크리스마스를 보낼수가 없습니다. 이번크리스마스는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이밴트를 신청하여 봅니다. 한돈에서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첫 크리스마스라 엄마랑 둘이서 쓸쓸하게 보낼 것 같네요 맛있는 한돈으로 따뜻하고 오래오래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부모님과 크리스마스를 보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모님께 맛있는 식사와 선물을 전달해주고싶습니다 시간이된다면 처음으로 부모님과 영화도 보고싶네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오랜만에, 실로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거의 천일 동안, 그러니까 4 년 동안 우리 집에는 크리스마스가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큰아이가 재수, 삼수, 사수까지 네 번의 수능을 치루었고, 작년에는 작은아이마저 재수를 선택하는 바람에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잘 버티어낸 큰아이, 언니 그늘에 가려 막내이면서도 혼자 알아서 생활하는 작은아이. 두 아이를 믿음으로 기다려준 남편,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예요. 창고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꺼내어 손질해서 예쁘게 장식해 놓고 그 밑에는 각자의 양말을 걸어두고 바라는 선물을 주고받고, 맛있는 케잌에 조촐한 음식들로........거실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요. 거기에 눈이라도 내리면 밖으로 나가 어린 마음으로 눈싸움도 하고, 그래서 서로에게 사랑을, 용기를, 희망을 함께 하는. 그런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결혼을 하고 두아이를 낳고보니 더욱 더 친정부모님과의 시간이 소중하고 늘 그리워요. 이번 크리스마스 역시 친정부모님과 함께 조촐하게 작게 케잌 준비하고 맛난음식과 함께 나름 파티할 생각입니다^^ ★

직접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만들며 케이크 와 음식을 먹으며 지인분들과 함께 작은파티를 할 계획 입니다

오전에는 일하고 오후에 좋은공연도 보고 멋진식사도 하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