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맛있는한돈을 먹으며 여유있는시간을 보내려고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한돈 요리를 해서 즐거운 식사를 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담소를 나누며행복하게 보낼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국산 한돈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국산 돼지고기한돈과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냅니다.

올해도 혼자~~^^ 크리스마스때는 근무하네요 저한테 힘내라고 화이팅 해주세요 아자아자 싱글 화이팅

백수로 지낸 1년!! 저의 힘든 1년을 지켜준 고마운 가족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계획이에요. 서툰 솜씨나마 제 손으로 돼지 갈비찜과 스파게티를 만들 예정입니다. 레시피며 장 볼 거리들 전부 다 메모 완료~ 그리고 예쁜 크리스마스 케익에 맛있는 와인 한 병... 이 모든 것이 합쳐진다면! 아주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되겠죠? 힘든 한 해, 서로 의지하며 보낸 우리 가족! 서로를 더 따듯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됐음 좋겠어요 ^^

크리스마스에 가족을 위해 퐁당케이크 만드는 법 배우러 다녔어요..물에 닿지만 않으면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여러가지 독특한 모양,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원하는 색깔과 무늬를 입힐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퐁당케이크로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하려구요..이거 만드는 법 배웠는데..첨엔 무지 어렵게 느껴졌는데요..이젠 좀 능숙해졌어요..아직 가족에게는 비밀이예요..^^*기다려..깜짝 놀라게 해줄테니..맛도 끝내줄거야~

박호豚: 강원산돈 명품기획 1호 셋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豚 파티

크리스마스 계획" 12월 25일 결혼 10주년의 크리스 마스입니다. 남편과 함께 소박하고 예쁘게 보내려고 가까운 펜션 예약했어요. 한돈 구워 먹으며 한해 동안 서운했던일 고마웠던일 마음속에 섭섭한일 다 털어놓고 오렵니다. 한돈 가족 여러분 건강한 우리 한돈과 함께 모두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이기 전에 언니 생일이에요, 어렸을때는 왜 내생일은 크리스마스냐며 항상 불평을 했어요.ㅎㅎ 5년전 크리스마스날 생일파티로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고.. 힘내서 26일에 둘째 아이를 낳았어요.ㅎㅎ 어렸을땐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 선물 한번밖에 못받는다고 울었는데..26일이 생일인 조카때문에 언니생을은 챙겨도 챙기는거 같지않는 상황이되었지요.ㅎㅎ 이번 25일에는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조카생일도 아닌 온전한 언니의 34번째 생일을 맛있는 한돈세트로 축하해 주고 싶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한돈과 함께 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계획입니다~~

벌써 한 해의 마지막이 성큼 다가왔네요. 올 연말은 저희 남편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첫 발을 딛는 중요한 때라 사실 긴장과 걱정 그리고 흥분의 연속인데요, 이럴수록 우리 가족 모두 하나의 마음을 모아 함께 응원하며 격려하며 그렇게 새 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게 싶어요. 화려한 크리스마스는 보내지 못할지 모르지만, 온가족 다함께 둘러앉아 삼겹살 파티 하면서 행복을 나눌 계획, 지금 세워보았어요. 아마도 멋진 크리스마스가 될 듯 해요. 이 소박하지만 정겨운 파티에 한돈이 함께라면 참 좋겠습니다. ^^

어느새 넷째 가진지 7개월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넷째 나오기 전에 큰딸 쌍둥이 아들과 와이프 곧 나올 개똥이(태명)^^에게 올헤 마지막 가기전에 명품 한돈 고기를 선물해주고싶네요^^기회주시면 아주 맛있게!!먹는 장면까지 사이트에 인증샷을 올려 이게 명품고기!한돈!질이 다른 고기!가 먼지 다른분들에게 인증시켜드리겠습니다^^이벤트준비하신 운영팀들 모두 미리 ~ 메~리~크~리~스~마~스 ~~~~~~^^

^*^결혼 10주년이 넘었는데 바뻐서 매년 기념일을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올해엔 1박2일 부산여행가요..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소박한 추억 만들고 싶어서요...다녀오는 날 크리스마스라 제가 살아갈 동안 제 옆을 지켜주는 가족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려고 계획했답니다...좋은 한해 보내는 마음으로요^&^

매년 그랫듯이.. 혼자집에서 나홀로집에 영화 1편부터 4편까지 정주행 해서 볼예정입니다 ^^..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울남편이 갑작스럽게 퇴직 아닌 해고에 좀 가까운 8년간 회사생활을 봄에 관뒀어요.. 정말 무엇보다 더 힘든건 울남편이고, 자존심이 강한사람이라 힘든 내색을 티내지 않고, 혼자 힘들어하니 제가 좀 마음이 아파요 ㅠㅠ 그래두 씩씩하게 털어내고 새로운일을 시작하는데 많이 힘든가봅니다. 버텨야지! 버티자! 힘들어도 버티자! 이말을 혼잣말하는거 들었네요... 그래두 가장이다고 늘 밝게 해주고, 오히려 제게 힘내라고 응원을 북돋아주네요. 저는 그저 우리가족이 올한해도 건강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기도해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잊지못한 가족과 함께 1박2일 여행하고 싶지만, 시댁에 시부모님들과 함께 맛있는 한돈고기를 먹으면서 손주들 재롱도 보여드리고, 즐겁고,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친정식구들이랑 우리 아기들하고 동해로 바다 보러 가기로 했는데 펑크 안 나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 시국도 좋지 않고 경기도 좋지 않은데 밖에 나가서 외식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집은 한돈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따뜻한 콩밥을 준비하고 맛있는 김장김치까지 있으니 훈훈한 집안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해요

이번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모두들 보냈으면 좋겠어요.~

건강에서 완쾌된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분위기 있는 시간 보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날 촛불과 와인 그리고 스테이크도 구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낼 계획입니다~♡ 결혼전 20대에는 시내 거리로 나가서 친구들과 신나게 젊음을 만킥하고 놀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는 했었는데 이제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다 보니 가족들의 우선이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우리 가족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없는 솜씨지만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 케익에 촛불을 꽂아서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랍니다. 가장 평범한게 가장 특별하면서 행복한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 먹으면서 오랜만에 우리 가족만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네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