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심방을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집에서 조촐하게 홈파티를 하려합니다~

전 저 홀로 제가 홀로 만든 트리밑에서 제 기도가 꼭 이뤄지길 기원하며 지낼겁니다. 물론 제 기도는요 크리스마스날 꼭 함박눈이 많이많이 내려서 한 1m정도 내려서 암도 길거리에 얼씬도 못하게 하는 겁니다. ㅠㅠ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려 합니다...

집에서 방콕이유

올해의 겨울은 특별한 겨울이 될것 같아요 12월 27일은 엄마의 환갑생신이시라, 올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함께 엄마의 환갑생신도 축하하면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함께하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날도 장사를 나가야 겠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라는 이유로 행복해 지는 하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찾아 오면 가게에서 장사를 하며 작은 삼겹살 파티라도 할까 합니다. 이웃상인들 불러 놓고 와인은 아니더라도 삼겹살과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2016년에도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손님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덤으로 싱싱한 과일 조금씩 더 드리며 그렇게 크리스마스를 만끽해 보렵니다!

성탄절 전날 모여서 식사 하고 성탄절 예배 가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친구들과 모여 오랜만에 봉사활동 가기로 했어요 특별한 날이니 만큼 좋은 일을 하면 더더욱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나눔으로 더 큰 사랑과 행복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일 많이 하고 싶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계획 짜고 있으면 설레임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단 얼굴 보기 힘들었던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져볼까하구요 그리고 그동안 못봤던 영화 2편정도 관람예정이에요 마스터하고 판도라 일단 점찍어두고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 설악산으로 여행 떠나보려구해요 속초 겨울 바다와 설악산보며 케이블카도 타도 감자옹심이와 먹거리들...그리고 여유로움 만끽하며 친구들과 다시 힘낼수 있는 에너지 팍팍 충전해오려고 합니다 설악산과 그 주변에서 자연의 기운도 받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통해 항상 에너지 받게 되거든요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도 특별한 추억 만들어 오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메리 크리스 마스 보내고 싶습니다.

2016년 크리스마스에는 알바생이 알바말고 다른 무엇이 있겠읍니다.가만히 생각하니 가슴에 무언가 치밀어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나는 외로운 사람..누가 나를 구제해주나요. 흑흑 ㅠㅠ

★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혼자 따로 살다 보니 부모님과 식사할 기회가 많질 않네요. 크리스마스를 기회 삼아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새롭게 생긴 가족들과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예정이에요. 트리도 직접 만들고 음식도 함께 만들어 먹으며 알콩달콩한 시간 보낼꺼에요.

친구와 영화 보고 시내 구경하려구요. 물건 살돈은 없지만 눈에 마음껏 담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온가족이 일 안하고 모일 수 있게 됐어요. 그동안 휴일이 더 바쁜 날이라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근사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고급 레스토랑에 가는 것도 좋겠지만, 추운 날 온가족이 따듯한 집에서 돼지고기 구워먹으면서 케익 사다 소복한 파티를 할 생각이에요. 모두 따듯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날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고기 구워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낼려구요. 나이가 들어도 크리스마스가 넘 기다려지네요

저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으며 보낼 예정 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부모님과 고생한 아내와 멋진아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애슐리 뷔페에 가서 맛있고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겠습니다. 이제 10개월된 딸이 뷔페에 가면 고맙다고 물개 박수를 치면서 소리지르고 고기와 감자튀김 그리고 귤을 너무나 잘먹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무엇보다도 딸을 이쁘게 키워준 너무나 고생한 아내에게 멋지고 잊지못할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

이번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게~ 가족들과 작은 홈파티로 장식할것같아요~ 모처럼 타지에살고있는 동생도 올수있다고하고, 몇년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케이크도 먹고 맛있는 엄마음식도 맛보는 조촐하지만 마음만은 가득찬 크리스마스가 될것같아서 기대됩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아마도 혼자 보낼거 같아요 사실 이별한지 한달뿐이 안됬거든요 왜 하필 마음까지 추운 겨울에 헤어졌는지 ㅠㅠ 그래도 다시 또 다른 인연이 생길거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에 안생기면 치맥에 영화만 죽어라 이틀동안 볼예정입니다 그래도 꼭 생기길 기도하면서 ^^ 그래서 다시 운동도 시작하고 또 좀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거든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는말 꼭 믿고 싶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