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정말 꼭 작심삼일로 끝나지 말았으면 좋겠는 저의 새해다짐!!! 두둥~~~ 바로바로 야식금지!! ㅜㅜ 저는 왜이리 식탐이 많을까요? 안먹고 있다가도 밤만 되면 불타오르며 끌어오르는 이 식욕... 완전 멈출 수가 없었어요. 흑흑~ 완전 반성... 또 반성할래요. 아~ 글 적으면서도 슬퍼지궁...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제부터는 야식금지! 꼭 지키고 싶어요. 다들 웰빙식을 추구하는 요즘같은 시대에 저 혼자 꾸역꾸역 너무 먹으면서 살았나봐요. 저 이제 밤에는 식욕을 멈추고 일찍 잠들어 건강도 챙기고 피부도 고와지는 미인에 도전 좀 해볼까봐요. ^0^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게 제일 미련하다던데 제가 너무 그래왔던 듯 싶고... ㅜㅜ 긍정적인 방향으로 잠도 푹자고, 책도 많이 읽는 예쁘고, 멋진 여인이 되어보겠어요. 나는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퐈이아!!!

학창시절 꿈꿔오던 일렉기타를 다시 시작했답니다. 그 뒤엔 든든한 지원이 있었어요~ 며칠전 자기 용돈을 털어 기타를 사온거 있죠 ㅎ 비싸고 좋은건 아니지만 정말 감동했었어요 일렉기타가 쉽진 않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멋진 연주를 들려주고 싶네요. 저를 믿고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뭐...아이들은 저를 응원해주는것 보다는 기타에 더 관심을 갖긴 하지만요~~ㅋㅋ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되겠죠? 교회에서도 아름다운 찬양을 연주하려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멋진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새로운 나이대의 시작점에서 좀더 멋진 시작점을 만들고 싶어요 참 꿈도 많고 해보고 싶었던것도 많았던 20대인데 오히려 20대는 어릴때보다 더 투정부리기 바뿌고 오히려 여기저기 치이기 바뻐 꿈보다는 그저 현실에 안주해 너무 현실자체를 즐기며 그 나이대를 노는 시간으로 너무 허비한거 같거든요 30대가 현실에 치여 꿈을 꾸지 못하는 나이가 되는것이 아니라 여전히 꿈을 꿀수있고 나 자신이 발전할수있는 시간이 되도록 그 시작점에서 많은것에 도전하고 배우기 시작하고 싶어요 그리고 직장에 있어서도 좀더 자신감있는 나 자신의로 변화하는 한해로 만들고 싶어요

저의 정말 간절한 소원을 하나 빌어봅니다. 저의 오랜 고민이자 항상 꿈꿔온 소원은 평생 가슴뛰면서 일할수 있는 직업을 갖는 것입니다. 요즘 취업난에 모든사람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지않고 무조건 '대기업'만 바라보는 현실이지만, 저는 제가 진정으로 하고싶고 평생해도 후회하지않는 일을 찾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살아온 과정 인생포트폴리오도 써보고, 계획도 세워보고, 제가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노력중입니다! 이 소원이 빨리 이루어져서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보고 싶습니다. 저의 소원을 이루어주세요!

2017년 새해엔 정말 이루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꼭!!! 지켜야 하는 건 부모님과의 여행입니다. 아빠께서는 회사 일로 중국도 다녀와보시고 하셨지만, 엄마는 아직 제주도도 못 가보셨고.ㅠㅠ 비행기 한번 태워드려서 가족끼리 다 같이 제주도 여행을 가는게 이번 2017년 한해동안 꼭 해야 할 일이네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우리가족의 건강!!! 세상 그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2017년 대박 터지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새해에는 꼭 재취업 하겠습니다! 대학생때 제가 학업을하면서 인재개발원에서 조교로 활동을 하였어요. 그때 제 친구들과 선배님,후배들의 꿈을 지지하고 용기를 주는 뿌듯한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요. 설문지도 만들고 교수님들 강의 동영상도 함께 만들며 저또한 인재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한명한명 학생들의 꿈을 발표나 과제를 통해 보고,읽고, 들을때마다 저또한 느끼는 바가 많은 유익한 조교 활동이었습니다. 원래는 졸업을 하고 교직원채용 시험을 통해 학교 정직원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졸업후 바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경력이 단절되었지만 대학생때 기억을 떠올리며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느끼고 싶어요. 어린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가지고 했던 활동이기에 지금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에 통과하고 다시 학생들과 만나는 그날을 위해 노력할거에요. 제 꿈을 이루는 동시에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격려해주는 뜻깊은 활동 꼭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나의 다짐은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되기]입니다. 올 한해는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맏아 일을 하다 보니 퇴근이 늦은 날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다행히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조금더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도 읽어주고 주말에는 가족여행도 가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몇일 전부터 비행기를 타보고 싶다고 해서 에는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뿌뜻하고 추억이 많은 2017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삶의 경험을 쌓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올 해도 모두 건강하고 알차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마음만 채워갈 수 있는 풍요로운 새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7 새해에는 작년 목표로 했던 15kg감량에서 7kg 정도 감량을 못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함으로써 감량 목표를 달성해서 건강과 몸매를 되찾는 것이 소망입니다!!

♥1) 야식을 끊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조깅을 꾸준히 할거야! 야식 먹는 습관이 있는데 올해는 고쳐보려구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한돈과 야채 등 좋은 음식을 챙겨먹구요. 작년부터 시작한 조깅을 올해도 꾸준히 해서 건강을 지키렵니다. ♥2) 취미생활을 할거야! 바쁘다는 핑계로 취미와 멀어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올해는 취미생활도 열심히 해서 삶의 질을 올리고 싶습니다. 해외여행은 엄두를 못내지만, 국내 기차여행으로 구석구석 다니며 구경하고 좋은 사진도 찍고 싶어요. 그리고 아직 초보수준인 통기타도 더 배워서 실력을 늘리고 싶습니다. 베이킹에도 취미를 들였는데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요. ♥3) 뇌섹녀가 될거야! 한동안 책을 멀리한 것 같아서 반성하고 있어요. 올해는 읽기 쉬운 책부터 독서양을 늘리고 싶어요. 그리고 미드 보면서 영어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자막 없이 미드를 볼 수 있도록 더욱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습니다. 펜을 놓지 않는 뇌섹녀가 되고 싶네요. 2017년 열심히 살아서 후회없는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한돈에서도 응원해주세요^^

저의 새해 소망은 로마와 이스라엘 등지로 성지순례를 갔다오고 싶어요. 올해는 가족들이 줄줄이 병원신세를 져서 못갔는데 새해에는 꼭 가고 싶네요

저의 새해 소망은 '건강회복'입니다. 지난 11월 치료하기 까다로운 병을 판정받았는데 2017년도에는 깨끗하게 완치되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2016년 유난히도 바쁘고 정신없어서 운동은 커녕 하루에 한끼도 못챙겨 먹을때가 많았어요 더군다나 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서 운동할 힘도 없었네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면역력도 많이 떨어지고 몸이 조금씩 예전과 많이 다르다는걸 깨닭고 이제부터라도 하루에 3끼씩 꼬박 챙겨먹고 일주일에 3번은 꼭 운동하려 합니다 한돈과 함께 건강한2017년이ㅈ되고싶습니다!

2017년의 계획은 아들과의 행복한 소통입니다. 아들녀석과의 대화가 잘 되지 않네요. ㅠㅠ 자신의 방향과 제가 제시하는 방향.. 좀만 더 철이 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저역시 완벽한 어른이 아니겠지요?? 하루 하루 마음을 조이면서 살때가 많아요. 조금 있으면 군대 갈텐데. 하루 하루 정말 아까운시간.. 아들과 소원한 시간이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아들녀석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_^ PS:엄마가 간혹 냉정하게 너에게 하는것은 네가 미워서가 아닌..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는데.. 응석받이 너가 아닌.. 어른으로서의 네가 되기를 바라고 타인에게 의지하는 네가 아닌 너 스스로의 일은 해결해낼수 있는 네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그러는거야.. 엄마는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해. 군대 잘다녀오기를 바랄께..

가족 모두가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은 꼭 교대합격!!!!

결혼후 와이프가 두아이출산후 6년만에 올해 워킹맘이되네요~처녀적옷을 입겠다며 다이어트로 살도빼고 혼자 다니다 두아이와 함께 다니는거라 많이 힘들겠지만 잘할꺼라고 믿습니다~ 우리 자기~~~화이팅♡아자아자♡할수있어~~~~~사랑해♡♡♡♡♡♡♡♡

꼭 취업성공해서 홀로서기 제대로 하고싶어요! 2017년도엔 제발!

2017년에는 한돈과 함께 다이어트 할거야!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는 꼭 성공하는 한해가되도록 노력할거에요.

2017년 저의 소원은 [다이어트 성공] 입니다. 출산을 한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임산부냐는 소리를 듣고 산답니다. 빠질줄 모르는 붙임성 좋은 저의 살들과 올해는 제발 작별을 하고 싶어요. 1월 1일 부터 시작된 대규모 다이어트 프로젝트 대로 지금도 열다 중입니다. 제발 올해의 연말에는 술마시면서 후회하고 다시금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살을 꼭 빼서 예쁘고 건강한 엄마가 되는게 올해 저의 소원입니다

지금껏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해봐서 새해엔 부모님 모시고 꼭 해외여행의 꿈 이루고 싶어요~ 부모님과 다양하고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