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제소원은 팔순 넘긴 우리엄마아빠 안아프고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이제 막내 손자 손녀가 4살,3살이라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 많이 많이 쌓게 오래오래 살게해주세요
김민*
2016-09-08
올 한해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에 보름달을 보면서 나의 소원을 빈다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잘되고, 원하는거 모두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내집 마련의 꿈도 이뤘으면 하는 바램과 소원이 크네요~^^
매년 2년이면 한번씩 돌아오는 전세 계약의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부담감이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내집없는 서러움이란 말이 있나봐요~ 올 한해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가족 모두 노력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한돈에서도 꼭 응원해 주세요~^^ 이번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두 모여서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고기 한돈으로 맛있는 음식도 장만하고 보름달을 보면서 원하는 소원도 빌고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박경*
2016-09-08
달님.... 제게 소원이 있다면 올해 중학교1학년이 된 아들 민재가 사춘기를 잘 극복해서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지내고, 학업에도 열심히 해서 밝고 명랑한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소원합니다. 늘 내성적이고 말이 없어서 표현력이 부족한 아들이 늘 기가 죽은 듯이 목소리도 작고, 마음속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아서 저는 궁금한 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답하기 힘들어 합니다. 2016년 달님께서 저에게 그 어떤 선물보다도 우리 아들 씩씩하고 표현력 넘치고 활기찬 중학교 1학년 아들 민재가 되어 학교생활 잘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 극복해서 웃음을 되찾고 걱정, 근심없는 우리 착한 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로서 더 많이 안아주고, 표현해주고, 사랑해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우리 아들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으면 하고 간절한 소원 달님께 간절히 빌어봅니다.
비나이다.... 우리 중1 민재 사춘기시절.... 잘 보내서 활짝 웃는 아들 얼굴 보고 싶습니다. 엄마로서 눈물나고 슬프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사랑한다. 민재야
이윤*
2016-09-08
한돈달님에게 소원을 바랍니다. 홀로 육남매 키워주신 어머니의 몸이 전같지않으시네요.. 무릎도 아프시고..어깨도 아프시고.. 치료를 받으시는것도 힘들어하시고.. 항상 고생하시면서 육남매를 키워주신 어머니이시기에.. 저희가 다 크고나서는 효도하겠다고..함께 온가족 모두 모여 추억도 만들고 여행도 가고. 좋은추억많이 만들며 효도해드리고싶었는데.. 무엇보다 어머니의 걱정으로 속상한 저희 육남매입니다. 풍요로운 추석을 앞두고.. 어머니의 건강이 다시 전처럼 건강하실수있도록 오래오래 함께 추억만들수있도록 한돈달님이 도와주세요!
송정*
2016-09-08
단한가지! 어머니가 매일 약을 드시기에 일상생활이 불편함을 호소하시네요...그러하기에 약 없이도 통증없이 생활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달님에게 빌고 싶네요~~^^
이지*
2016-09-08
달님~ 올해는 저에게도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꼭 가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조카볼때, 친구들 아기 볼때, 산부인과갈때마다 배부른 산모를볼때, 출근하면서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는 행복한 엄마들을 볼때
왜 나에게는 아이를 주시지 않나 가끔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이제 곧 추석인데 이번에도 시댁 식구들,친척분들의 걱정하는 눈빛과 별일없냐는 말씀을 뒤로한채 축쳐진 어깨로 음식할 저를 생각하니
너무 참담하기까지 합니다..매 해 빌었던 소원 들어주시진 않았지만 이번에는 꼭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마음깊이 기도합니다!
제소원을 들어주신다면 꼭 좋은 엄마가 되리라 약속드리겠습니다~
장수*
2016-09-08
어부 우리 신랑~ 고기 만선해서 돈 많이 벌어서 어깨 좀 활짝 폈음 좋겠어요. 태풍에 수온이 올라서 고기 작업도 못나가고 축 쳐져있는 우리 신랑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원합니다!! ♥ 모두 가족들과 함께 밝은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류지*
2016-09-08
첫번째 아버지의 건강이 회복되시는것. 두번째 결혼4년차인데 아직까지 아기천사 소식이 없네요. 매달간절히 기다리고있지만 아직까지 찾아오지않는 아기천사. 달님에게 빌어봅니다. 꼭 만날수있게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강동*
2016-09-08
달아 달아 밝은달아~
나의 소원은 우리 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것입니다~
하영*
2016-09-08
달님~~~ 아이키우느라 10년 넘게 경력단절로 아줌마로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엄마가 아닌 워킹우먼으로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싶어요.
윤유*
2016-09-08
내년이면 100세가 되시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세계 최장수 기네스 기록에 등재될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릴적부터 집안에 우환이 좀 많아서 부모님 모두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그래도 할아버지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부족함없이 지낼 수 있었답니다. 그 땐 고마운 줄도 모르고 어찌나 할아버지 속을 썩여 드렸는지...
사실 할아버지께 고비도 많았어요. 20년 전만해도 당뇨도 심하셨고 뇌출혈로 수술도 세 번이나 받으셨어요. 그런데 원체 강한 분이라 아무런 후유증 없이 건강을 되찾으셨어요. 지금은 당뇨도 철저하게 관리하시고 오히려 예전보다 더 정정하세요.
문득 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효도하라고 하늘이 기회를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다시 한 번 할아버지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할아버지, 만수무강 하세요!
박은*
2016-09-08
우리 시어머님 건강 회복을 빌어봅니다. 대쪽 같은 성격에 남에게 피해 주기 싫어 하시는 아주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이셨는데 갑자기 아버님 돌아가시고 아기가 되어버리셨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면서 하루에 10번 가까이 전화를 하십니다. 당신의 막내 아들인 저의 신랑에게로 ... 전화하셔서 항상 요구하시는 것이 관철될 때까지 또 전화하시고 회사 사장님에게 말하고 빨리 와 보라고 ...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신랑이 가엽습니다. 보름달님! 제발 우리 시어머니도 지켜 주시고 우리 신랑도 가여워하셔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꼭 달님이 지켜 주셔야 합니다....
달님 제소원은 팔순 넘긴 우리엄마아빠 안아프고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이제 막내 손자 손녀가 4살,3살이라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 많이 많이 쌓게 오래오래 살게해주세요
올 한해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에 보름달을 보면서 나의 소원을 빈다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잘되고, 원하는거 모두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내집 마련의 꿈도 이뤘으면 하는 바램과 소원이 크네요~^^ 매년 2년이면 한번씩 돌아오는 전세 계약의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부담감이 정말 힘드네요~! 그래서 내집없는 서러움이란 말이 있나봐요~ 올 한해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가족 모두 노력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한돈에서도 꼭 응원해 주세요~^^ 이번 추석에는 온 가족이 모두 모여서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고기 한돈으로 맛있는 음식도 장만하고 보름달을 보면서 원하는 소원도 빌고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달님.... 제게 소원이 있다면 올해 중학교1학년이 된 아들 민재가 사춘기를 잘 극복해서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지내고, 학업에도 열심히 해서 밝고 명랑한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소원합니다. 늘 내성적이고 말이 없어서 표현력이 부족한 아들이 늘 기가 죽은 듯이 목소리도 작고, 마음속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아서 저는 궁금한 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답하기 힘들어 합니다. 2016년 달님께서 저에게 그 어떤 선물보다도 우리 아들 씩씩하고 표현력 넘치고 활기찬 중학교 1학년 아들 민재가 되어 학교생활 잘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 극복해서 웃음을 되찾고 걱정, 근심없는 우리 착한 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로서 더 많이 안아주고, 표현해주고, 사랑해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우리 아들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으면 하고 간절한 소원 달님께 간절히 빌어봅니다. 비나이다.... 우리 중1 민재 사춘기시절.... 잘 보내서 활짝 웃는 아들 얼굴 보고 싶습니다. 엄마로서 눈물나고 슬프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사랑한다. 민재야
한돈달님에게 소원을 바랍니다. 홀로 육남매 키워주신 어머니의 몸이 전같지않으시네요.. 무릎도 아프시고..어깨도 아프시고.. 치료를 받으시는것도 힘들어하시고.. 항상 고생하시면서 육남매를 키워주신 어머니이시기에.. 저희가 다 크고나서는 효도하겠다고..함께 온가족 모두 모여 추억도 만들고 여행도 가고. 좋은추억많이 만들며 효도해드리고싶었는데.. 무엇보다 어머니의 걱정으로 속상한 저희 육남매입니다. 풍요로운 추석을 앞두고.. 어머니의 건강이 다시 전처럼 건강하실수있도록 오래오래 함께 추억만들수있도록 한돈달님이 도와주세요!
단한가지! 어머니가 매일 약을 드시기에 일상생활이 불편함을 호소하시네요...그러하기에 약 없이도 통증없이 생활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달님에게 빌고 싶네요~~^^
달님~ 올해는 저에게도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꼭 가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조카볼때, 친구들 아기 볼때, 산부인과갈때마다 배부른 산모를볼때, 출근하면서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는 행복한 엄마들을 볼때 왜 나에게는 아이를 주시지 않나 가끔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이제 곧 추석인데 이번에도 시댁 식구들,친척분들의 걱정하는 눈빛과 별일없냐는 말씀을 뒤로한채 축쳐진 어깨로 음식할 저를 생각하니 너무 참담하기까지 합니다..매 해 빌었던 소원 들어주시진 않았지만 이번에는 꼭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마음깊이 기도합니다! 제소원을 들어주신다면 꼭 좋은 엄마가 되리라 약속드리겠습니다~
어부 우리 신랑~ 고기 만선해서 돈 많이 벌어서 어깨 좀 활짝 폈음 좋겠어요. 태풍에 수온이 올라서 고기 작업도 못나가고 축 쳐져있는 우리 신랑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원합니다!! ♥ 모두 가족들과 함께 밝은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첫번째 아버지의 건강이 회복되시는것. 두번째 결혼4년차인데 아직까지 아기천사 소식이 없네요. 매달간절히 기다리고있지만 아직까지 찾아오지않는 아기천사. 달님에게 빌어봅니다. 꼭 만날수있게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달아 달아 밝은달아~ 나의 소원은 우리 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것입니다~
달님~~~ 아이키우느라 10년 넘게 경력단절로 아줌마로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엄마가 아닌 워킹우먼으로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싶어요.
내년이면 100세가 되시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세계 최장수 기네스 기록에 등재될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릴적부터 집안에 우환이 좀 많아서 부모님 모두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그래도 할아버지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부족함없이 지낼 수 있었답니다. 그 땐 고마운 줄도 모르고 어찌나 할아버지 속을 썩여 드렸는지... 사실 할아버지께 고비도 많았어요. 20년 전만해도 당뇨도 심하셨고 뇌출혈로 수술도 세 번이나 받으셨어요. 그런데 원체 강한 분이라 아무런 후유증 없이 건강을 되찾으셨어요. 지금은 당뇨도 철저하게 관리하시고 오히려 예전보다 더 정정하세요. 문득 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효도하라고 하늘이 기회를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다시 한 번 할아버지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할아버지, 만수무강 하세요!
우리 시어머님 건강 회복을 빌어봅니다. 대쪽 같은 성격에 남에게 피해 주기 싫어 하시는 아주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이셨는데 갑자기 아버님 돌아가시고 아기가 되어버리셨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면서 하루에 10번 가까이 전화를 하십니다. 당신의 막내 아들인 저의 신랑에게로 ... 전화하셔서 항상 요구하시는 것이 관철될 때까지 또 전화하시고 회사 사장님에게 말하고 빨리 와 보라고 ...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신랑이 가엽습니다. 보름달님! 제발 우리 시어머니도 지켜 주시고 우리 신랑도 가여워하셔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꼭 달님이 지켜 주셔야 합니다....
올해는 결혼에 골인하길 소원해 봅니다.
보름달에게 간절하게 빌어봅니다 2016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우있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근심걱정없이 한해를 마무리하게 해주세요 로또 당쳠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로또 당첨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올해도 똑같이 소원해 봅니다. 올해는 꼭 결혼해 맛난 한돈 신랑과 함께 먹을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올해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소원을 빌어 봅니다. 지금까지 고생만 하고 사는 우리 가족들 .. 이제 모든 나쁜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일들과 건강 웃음 가득한 날들이 올 수 있도록 마음 가득 담아 소망합니다.
가족건강
취직이요
소원을 빌어봅니다. 얼마전 건강검진을 위해 대학병원에 갔었는데요, 참 건강검진을 하로 온 제가 참 감사하더라구요. 병원엔 아픈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제 소원은 건강입니다. 저를 포함 제 가족 지인들까지도 모두 건강하시기만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