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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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2016-09-08

계속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해 오랫동안 하던 일 그만두고 새로운 일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 나이도 있고 새로운걸 시작하는게 두렵기도 해요. 원하는 일 잘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영* 2016-09-08

제소원은 딱한가지!올해에는 꼭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름달 #소원 #취준생_화이팅

유혜* 2016-09-08

11월에 수능 치르는 우리 막둥이. 요즘에도 매일 독서실 다녀와서 얼굴 볼 새도 없어요. 이 노력이 어긋나지 않게, 원하는 대학 갈 수 있게 달님이 도와주소서.

서영* 2016-09-08

원하는곳으로이직하게해주세요달님~ 지금직장 너무 윗사람도 힘들고 일도 너무늦게끝나서.. 몸이 축나네요.. 이젠 이직 성공하게해주세요^^

이민* 2016-09-08

칠순을 훌쩍 넘기신 우리 친정엄마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멀리 떨어져살아서 자주 가볼수없어 늘 걱정만 앞섭니다. 달님의 환한 빛으로 우리 엄마를 늘 지켜주세요

손욱* 2016-09-08

달님께 소원을 빌어봅니다. 우리가족 모두 모여 달님보며 소원을 빌래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해피하게 늘 서로를 돕고 위안하며 바라는 일들을 하나씩 이뤄내며 소원성취해보고싶어요. 모두에게 대박기운 팍팍 담아주세요!!

변재* 2016-09-08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가족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히 자기일 충실히 할수 있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문지* 2016-09-08

달님~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 행복하고 보통처럼만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박광* 2016-09-08

공황장애로 취직도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들이 하루빨리 병이나아서 건강한몸이 되기를 달님에게 기원합니다

박미* 2016-09-08

우리 막내 좋은곳에 취업해서 부모님 마음 가벼워지셨음 좋겠고..온가족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

노홍* 2016-09-08

우리가족 다치거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잘 되서 항상 미소가 끊이지 않게 되길 소원합니다.

* 2016-09-08

보름달아..이번달 가기전에 취업할수있게 해주세요 열심히 알아보고있는데 잘안되네요 제가 벌어어서 떡하니 가족한테 선물도 해주세요 제발 이루어질수있게 해주세요

김도* 2016-09-08

가족 모두가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빠는 1년 전에 암수술하셨고, 엄마는 척추에 살짝 금이 가서 지금 움직임이 불편하시고, 동생 둘은 통풍과 발목 인대가 아파서 고생중이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요즘처럼 절실하게 느껴진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아무도 아프지 않고 즐겁고 밝게 살아갈 수 있기를 달님께 빌어봅니다^^

손석* 2016-09-08

어느새 40여년이란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새벽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며 3남매를 키워오셨답니다. 1년 365일 하루도 못쉬고 오직 자식 걱정에 당신의 몸은 돌보지 않으셨죠. 자식들은 가난을 겪게하지 않으려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답니다. 덕분에 여기저기 않아프신곳이 없으시답니다. 이제야 철이든 못난 아들은 그저 마음만 아프네요. 이제는 편안하게 모시고 싶지만 저역시 형편이 여의치않아 죄송한 마음만 커지네요. 몇년전부터 다니던 회사의 부도위기로 저역시 정신없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명절에도 못뵙고 그저 전화로만 안부를 묻고 있어 더욱 죄송함과 걱정만 앞서네요. 해마다 어머니를 위해서 달님께 기도할때마다 제 소원은 단 하나입니다. 이제 고희를 맞이하신 어머니가 그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뿐입니다. 어머니! 힘들게 지내오신 70평생... 이제는 그저 웃는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바래요. 그리고 늘 쑥쓰러워 못했던 말... 너무나 사랑합니다!

이종* 2016-09-08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소원을 들어 주세요. 어려운 경제에 활성화가 되어서 우리 몸에 좋은 우리 축산물 한돈, 농산물도 활성화가 되어 서로 웃는 삶이 되도록 해주세요. 한돈 화이팅 ~~!!

조승* 2016-09-08

비나이다 비나이다 보름달님께 비나이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눈앞에 보이는 음식의 유혹을 물리치게 하시어 연휴내내 배변활동이 원활하게 하시옵소서~

이유* 2016-09-08

내집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제 30대 중반이 되고 한살한살 먹어감에 따라 내 집 만들기에 대한 부푼 꿈 희망이 더욱 샘솟네요. 한돈 우리 돼지고기 먹으면서 건강한 몸 만들고 푹 쉴 수 있는 내 집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이 내 아는 모든 지인들의 건강과 함께 간절한 소원입니다!!

신동* 2016-09-08

타사이트에서 논란이 된 도용건으로 속상해 죽겠는데, 오늘 한돈 5만원상당의 선물 셋트도 놓쳤더라구요 ㅋ 실은 제가 남양아이 도서를 기입을 헷갈려서 못했거든요 ㅋ 한돈하고 같이 받았을 때인데, 너무 아까워요 ㅋ 이말을 쓸까 하다가 챙피해서 말았는데, 여기서는 소원이라니까 선물셋트 한꾸러미 받고 마음 위로 하고 싶네요 ^^

임나* 2016-09-08

부모님이 좀 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고, 동생이랑 저 하는일 무탈하게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수* 2016-09-08

장애가 있어 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딸아이와 의미있는 자유로운 대화를 할수있음 좋겠다 올해도 안 된다면 내년에 재도저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