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합니다^^ https://m.blog.naver.com/cc4065/221930930589?afterWebWrit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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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62031584125402&id=100009557567783 작년에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처음 가는 여행이니 너무 설레고 다들 기대에 부풀어있었는데 다 좋았는데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다들 잘 먹지를 못했네요 유명하다는 맛집에 가도 오로지 가족들 머릿속엔 삼겹살과 고추장 생각ㅜㅜ 4박5일동안 가족들은 상상삼겹살병에 걸려서 계속 상추에 쌈싸먹는 상상, 고추장넣고 달달 볶은 제육볶음 상상, 푹 삶아서 보쌈김치 싸먹는 상상 등 말하면서 어찌나 군침이 돌던지.... 집에 오자마자 저희 가족이 제일 먼저 한건 마트가서 있는 한돈 다 사와서 집에서 이틀동안 한돈요리만 해먹었네요 그렇게 먹으면 질릴법도 한데 왜 질리지도 않는지... 먹으면서 역시 최고라고 연실 엄지척! 지금 생각하면 너무 우습다고 할수도 있는데 그때는 정말 목숨이 걸린것처럼 어찌나 절실하던지.. 다음 여행엔 꼭 한돈 있는 곳으로 가자고 다짐했네요 지금도 우리 가족은 한돈밖에 몰라요 이 사랑 영원히 안멈출거같죠?^^♡♡ 정답! #한돈공모전 #한돈 #한돈중독 #한돈은사랑

못난 며느리, 어머니께 다가갑니다. https://blog.naver.com/asj1114/221930924960

https://m.blog.naver.com/silverr/221930893668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분들 많이 힘드시죠? 우리집 가장인 신랑도 혼자 사업을 하며 이렇게까지 힘들어한적이 없었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멀리 떨어져있는 신랑을 위한 영상을 만들어봤어요! 혼자서 끼니는 잘챙겨먹는지 한돈과 함께 힘낼수있게 웃을수있게 도와주세요!

https://blog.naver.com/zu_ub/221930917567 / 참여합니다.

https://blog.naver.com/zu_ub/221930917932 / 참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u_aJLcganp/?igshid=knk1e1jw9lbl 무뚝뚝한 성격에 표현도 제대로 못해서 늘 서툰 저에게 늘 먼저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도와주는 동생 또한. 더 친근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저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앞으로 더 잘할게요 제 마음 알죠? 이젠 마음속에 담아놓지않고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lllj2pontus/posts/2616492781897450 제가 부모가 되고나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참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cdoryung/posts/2626581061001988

참여합니다! 남자친구가 코로나 확진자분들을 수용하고 있는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저희는 2월 첫째주에 한 번 보고, 감염위험때문에 5월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보지못하고 있답니다,,흐긓긓극 주말출근은 기본이고 평일에도 하루에 세번을 출근하는 남자친구..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병원에서 생활하며 고생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입원하신 환자분들께서 완치하여 퇴원하실때가 제일 기쁘고 보람차다고,, 므찐녀석!!!!!!!!(๑❛ڡ❛๑) 코로나 발생전에 서로 휴가 미리 내서 7주년 기념 제주도 항공권까지 구매했다가,, 취소되어 너무나 슬프지만,,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꽁냥꽁냥 데이트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당‼ 수개월동안 병원에서 거의 도시락만 먹는 남자친구에게, 한돈을 선물하고 싶어요! 그리고 코로나 19에 맞서 싸워주시고 계신 의료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5839571550804&id=100043742858847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35063563512523&id=100010266705447 힘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집안가득 제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납니다 음 오늘도 역시 하며 힘들었던 마음은 어디가고 웃음이 퍼지죠 지글지글 삼겹살도 구워주고 짜글짜글 삼겹살넣고 두루치기도 해주고 새콤상콤 삼겹살 푹 삶아서 냉채무침도 해주고 아내의 마법같은 손으로 저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가끔 둘이 시원한 맥주친구도 같이 하며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고 함박웃음도 짓죠 이런 소확행이 가득한 우리집 비결은 바로 한돈! 한돈은 사랑이고 제일 친한 친구! #한돈공모전 #한돈이벤트 #한돈 #한돈사랑

저는 꾹꾹 눌러 쓴 짧은 손편지로나마 한번 깊은 마음을 표현해봤어요. https://twitter.com/djdhlee1/status/1254407231086432257

https://www.instagram.com/p/B_ckAyMp1HN/?igshid=1mml2ole39nw4 지금은 한 가족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어요 어렸을적 가정 형편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타지에서 일을 하고 오시는 엄마를 가로등까지 가서 기다렸어요 그때는 시계도 볼 줄 몰랐고, 어두워져서 가로등이 켜지면 무조건 나갔죠 늦게 오시는 날은 계속 기다리다가 왜 이 시간까지 여기있냐고 야단 맞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몇 해가 지나고 다같이 살게되었지만 왜인지.. 엄마와의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좁혀지지않는 우리 모녀사이가.. 이제는 결혼 후 타지생활로 정말 몸까지 멀어져버렸네요 작년에는 1년에 2번 가는 친정에 모처럼 딸이 온다고 식당일을 쉬시는 엄마를 모시고 무작정 차타고 갔던 코스모스단지에 갔어요 가을햇살 한줌 고이 머물어 곱디고운색으로 물들이던 그곳. 환갑넘으신 친정엄마와 삼십중반을 달리는 딸내미의 가슴에도 고운추억한장으로 기억되고.. 한참을 그렇게 코스모스꽃에 빠져 있다가 돌아왔어요 꽃앞에 서신 자그만 체구의 엄마 모습이  넓디넓은 코스모스단지보다 더 크게 다가온날이었네요 엄마와 함께할수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이후 엄마와의 거리가 좁혀지고 있음을 느끼고있어요 엄마 건강하세요 우리 좋은거 많이 보러가요

https://www.facebook.com/100002271294400/posts/3005243536227993/?d=n 울 사랑하는 신랑에게 담은 편지 한돈 감사합니다.

와이프와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4317199041691&id=100033902387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