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주미* 2020-04-21

https://m.blog.naver.com/myruin/221921269593

김지* 2020-04-21

https://www.instagram.com/p/B_Pc69yFiYx/?igshid=1hzw35go57ktr 한돈 #4월이벤트 #마음의거리좁히기이벤트 #이벤트 #한돈공모전 #마음의거리 #사회적거리두기실천중 며칠 전 티비에서 모 업체의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진급시험을 보던 중 직무관련 문제는 막힘 없이 풀다가 내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 아이의 키와 몸무게 등 가족에 대한 문제가 나오니 심각한 표정으로 굳은 채 문제를 풀지 못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광고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가족들이 뭐를 좋아하고 뭐를 싫어하는지, 정말 아는 게 없더군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과의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는 큰 가치란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사실 저는 아직도 결혼한 게 실감이 잘 나지 않네요. 25살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지금은 7살 10살 13살 세 아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들만셋이다보니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싸우고 울고 웃고 식성은 얼마나 좋은지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고난리입니다.치킨3마리시키면 모자른지경이니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저와 와이프는 눈치보여서 아이들 많이먹으라고 한두개먹고 내려놓거든요.힘들게 일하고 집에가면 우리세아들 아빠 다녀오셨어요 가 아니라 아빠뭐사왔어 이렇게 먼저 물으니 제가 남들쉬는 주말에 쉴수도 없고 나가서 한푼이라도 더벌어야 우리 아이들 치킨한마리라도 더사줄수있으니 피곤한몸이끌고 나갈수밖에 없는거같아요.운좋게 쉬는날 집에쉬지도 못하고 아이들데리고 놀러는가야하는데 어딜가나 비싸고 에어컨빵빵하고 시간떼우기 좋은 대형마트에 가는데 아이들은 시식코너 앞에서 아기새처럼입을벌리며 아빠 저거저거 하며 하는데 마음이 아픕니다.제가 돈만많으면 다사주고 싶은데 넉넉하지 못해서 사고싶은거 다못사주는 아이들에게 먹고싶은거 다 못먹게 하는아이들에게 너무미안한 마음뿐이예요.혼자벌어 아이셋을 키우기에는 감당이 안되서 아내도 일을다니고 있는데 아내도 회사에서 일하고 오면 쉬고싶을텐데 우리세아들은 힘이넘쳐서 아빠엄마 얼굴보면 그져좋아서 뛰어놀고 싸우고어리광부리고 먹을거시켜달라고하고 어지르고 이럴수록 아내도 점점지쳤는지 자꾸요즘따라 결혼전으로 돌아가고싶다는말을많이합니다.갑자기 펑펑울때도 있구요.이게 우울증인가요?저도 일이힘든지라 친구들만나서 소주한잔하며 스트레스풀고싶지만 고생하는 아내가 자꾸생각나고 걱정되고 미안해서 집으로 와서 아내얼굴부터 살피게됩니다.언제부턴가 아내가 좋아하는 장미꽃 한송이를 사가기도 했구요.우리아내가 좋아하는 도넛도사가기도했고요.그럴때면 잠시나마 아이처럼 웃는 아내가 너무다행이다 싶었습니다.그리고 저는 힘들지만 집안일이며 빨래를 더열심히 도왔구요.제주위에서는 아이를 하나낳아 잘기르자는사람이 대부분이라 하나도 힘들어죽겠다는 친구가 많은데 우리와이프는 귀한보물을 셋이나 낳아줘서 너무고맙고 고생만 시켜서 너무 미안해요 시집올때 웃게만해준다했는데 그러질못해서 미안하고,늘 본인보다 세아들을 위해 사는 우리아내가 고맙고 조금만 참고 힘내자란 말밖에 할수없어서 속상하네요 연애할 땐 아내에게 결혼하면 손에 물 안 묻히겠다고 약속했는데, 세 아들을 키우느라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하고 고생하는 아내에게 나름대로 노력은 하는데도 매번 부족 했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 기념일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네요. 하지만 이번 기념일엔 제 진심을 담은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여보~ 나야, 결혼식장에서 손잡고 행진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 벌써 결혼한지 13년째네. 우리 부부의 소중한 결실인 세 아들들도 있고 말이야.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을 더 갖고 회사 생활뿐 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애들과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는 자상한 아빠가 되도록, 그리고 당신과도 대화를 통해 좀더 나은 가정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게. 우리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 이루자. 행복이란 돈이 많은 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인 거 같아. 당신이 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나에게 있어 제일 친한 친구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자기야,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자. 사랑해 여보~ 우리가족 늘 고맙고 미안해 세아들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신청해요

정낙* 2020-04-21

https://blog.naver.com/rmjung60/221920775359 자식의 자리에서 벗어나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되고보니 고단했을 아버지의 삶을 다독이게 됩니다.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던 날들, 반면 늘 저를 기다렸던 아버지의 넉넉함에 먹먹해집니다. 이제 할아버지로 불리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아버지께 그동안 품고 있던 마음을 전해봅니다.

허윤* 2020-04-21

허윤정우리식구집에있다 우리고기매일먹었다

이연* 2020-04-21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53615208040991&set=a.392128227523046&type=3&theater ★돈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맘을 아프게 하나? 코로나 영향으로 회사에서 무급으로 쉬다보니 가정경제에도 파국을 치닫는것이 뉴스를 보니 보험도 해지하고 이게 남일이 아니었다! 돈이 부족해서 친구와 지인에게 연락해서 내평생 어려운말을꺼냈는데~ 다들 도움을 줄수없다는 말만 들리고!! 마음의 상처가 남는다! 코로나 전에는 우리집에서 삼겹살 파티를 한달에 한번꼴로 진행했는데......... 그때는 서로 삼겹살 사오겠다고 하더니!! 이젠 자연스럽게 좁히기가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모임도 할수없고!! 돈 없으면 집에가서 돈 찌개,돈말이,돈겹살 파티도 못하니 우리 가족이나 똘똘뭉쳐서 "돈" 걱정 없이 한없이 우리 가족끼리 똘똘뭉쳐서 이 어려운 시국을 잘 헤쳐나가도록 버티기에 도전!! 돈아! 제발 다시 돌아와 가정경제에 부응해주길 바라며 돈~~~~~아~~~~~~

조민* 2020-04-21

https://blog.naver.com/mjcm2121/221920495124 마음거리 좁히기라는 말을 보자마자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희 시어머니입니다. ​ 대부분이 결혼해서 기혼으로 살고 있을만한 나이인지라, 주변만 둘러봐도 안밖으로 정말 사이 좋은 고부사이보다는 겉으로도 이미 갈라선, 혹은 겉으로는 하하호호 하지만 뒤에서는 다른 얼굴로 서로를 대하고 있는 걸 아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 요즘에는 장서갈등도 만만치 않게 많다고 하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현재까지 줄곧 고부갈등이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같은 여자, 딸, 아내, 며느리라는 참 동일한 조건에 비슷한 입장이면서도 이상하게 가까워지기 힘든, 불화가 생기는 관계로 발전하기 쉽다보니 매사에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 역시, 지금 어머님과 아무리 사이가 좋을지라도 항상 조심하려고 하고 눈치를 보고 있고요.. ​ 요즘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거의 두달 째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집에 있으면서 홀로 독박육아를 하고 계시는데..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왔던 시간이 훨씬 길었던 제가.. 30대인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내일모레 일흔이신 어머님이 감당하시기엔 그게 얼마나 힘들지 더 말해 뭐할까요. 너무나도 잘 알기에 한없이 감사한 마음과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또한 건강도 너무 걱정이 되네요. ​ 항상 무거운 가장의 무게를 혼자 짊어지고 있는 아들.. 좀 더 잘 살아보겠다고 애들 맡겨두고 나가서 아둥바둥 하고 있는 며느리.. 한창 케어와 사랑이 필요한 시기인 손주들.. ​ 이런 저희를 위해서 희생하고 계시는 어머님께 살가운 며느리는 아닌지라 겉으로 표현은 자주 못해도 항상 마음 속으로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잘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박준* 2020-04-21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lstpdus562&logNo=221920531767 바쁘셔서 고기를 못 먹어본지 오래된 우리 부모님에게 대접하고 싶어요!!

강나* 2020-04-21

https://m.blog.naver.com/spring5768/221920508563?afterWebWrite=true 참여완료요~~^^

김용* 2020-04-21

생각해보면 왜 그리고 아버지하고 서먹하고 가까워지지를 못햇던지 지금도 참 많이 아쉽답니다, 늘 근엄하고 늘 원칙을 중요시하는 어버지의 모습은 엄마와는 다른 서먹한 관계이엇지요 그런데 제가 더 커가고 더 많은 걸 알고 제자식도 키워보면서 아빠의 사랑은 참 더 크고 더 깊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우리를 늘 사랑하고 기다려주시고, 누구보다 따스하게 한나준다는거도, ~~~ 이제는 아빠와 참 많은 이야기도 편하게 하고 아빠를 더 많이 히해할수다 있답니다, 그래서 어릴적 못햇던 아빠와의 사랑 , 이제는 더 많이 이제는 더 갚게 할수가 있네요 엄마의 사랑과 아빠의 사랑은 그 무게감과 방식과 깊이가 다를지 몰라도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을 안아주는 그런 사랑, 이제는 이런 사랑을 이해할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더 아빠의 사랑이 와닿는 거 같아요 아빠의 모습, 그리고 이런 아빠의 사랑, 이제는 많이 많이 주고 싶고 싶네요 어릴적 반항과 반발로 일관했던 그 시간들 이제는 더 많은 사랑과 이야기로 같이 하고 싶답니다, 아빠 ~~ 사랑해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7374292244629&id=100049161758681

최정* 2020-04-21

https://www.facebook.com/jungjoo.choi1/posts/2908244365907877 참여합니다^^

이나* 2020-04-21

언제나 서로를 위해주고 함께 해주는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아무런 조건 없이 저희에게 무한한 사랑을 쏟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성격도 급하고, 짜증도 자주 부리는 못난 딸에게 애정으로 감싸주셔서 항상 사랑한다는 말도 잘 전하지 못한 것 같아요.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 말은 자주 하진 못하지만 이렇게 기회가 닿아 적어봅니다. 점점 세월이 지나가면서 부쩍 마르시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혼자 훌쩍일 때도 있었습니다. 못난 딸이지만, 오래오래 곁에 함께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https://blog.naver.com/freeze1004p/221920293830 (이벤트 참여용) https://blog.naver.com/freeze1004p/221920295792 (이벤트 공유)

이동* 2020-04-21

10여년 다니던 직장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문을 닫게 되어 시름에 잠긴 이들 녀석의 모습이 안타깝게만 여겨지네요.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만 되는지 조차 모르니 자신의 답답한 마음만 원망하고 있답니다. 그 동안 잔신은 '가화만사성'을 이루며 살아왔다 자부하였지만 어덯게 가정을 제대로 추수려야 할지 막막 하네요. '가족간의 거리 좁히기'를 한 돈을 통하여 시도 해 보렵니다. 부디 가족간 마음의 거리가 좁혀 질 수 있도록 힘을 부탁 드립니다!

곽병* 2020-04-2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60339014316223&id=100010204052872 https://twitter.com/kbd0301/status/1249033012899008513 https://blog.naver.com/0301kbd/221896591270 http://cafe.daum.net/0301kbd/KkDb/186 https://story.kakao.com/_B9TXl3/HVPW8JKodrA 코로나19가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를 강타하는 바람에 아이들은 긴 방학을 ~전 자택근무 전환되어 하루종일 아이들과 집안에서만 생화한고 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를 못하고 저도 자택근무로 우리집은 하루종일 삼씨세끼 밥을 집에서 해결하게되면서 넘 힘들어졌어요 제가 할일이 산더미 배달도 위험하고 밖에서 식사는 더욱더 위험하다는 판단때문입니다 매일 하루일과가 장보고 밥하고 시간때마다 아이들 간식챙겨주고 힘든몸으로 회사일을 자택에서 하는거죠 그럼 정말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요 그럼 넘 힘들어서 바로 피로감이 확~바로 잠 그럼 또 다음날 같음의 반복되는 생활 정말 짜증과 함숨만 나와요 코로나 19가 강타하기전에는 제가 회사에서 넘 바쁘고 퇴근도 많이하고 늦게 와서 바뻐서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못하고 밥도 잘 못챙겨주고해서 정말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마음이 있어서 속상했는데 회사에서 코로나 19때문에 자택근무하라고 결정났을때 살짝은 기뻐는데 그동안 집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그동안 못해준 놀아주기도하고 같이 공부도하고 맛있는 밥도 해주고 간식도 해주고 하면서 지내고 싶었는데 그래서 처음엔 계획도 세우면서 정말 영양가 생각하면서 정말 맛있게 정성있게 하루하루 밥과 간식을 해주었는데 그래서 엄마인 저도 좋고 아이들고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방학이 자꾸 연기되면서 저도 자택근무가 넘 기러지면서 넘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하루종일 저의 머리속에는 "오늘 밥 뭐해먹지"생각만하고 아이들은 자꾸 저만 보면 "맛있는거 해주세요""배고파요"만하고 맛있다고해서 여러번 해주면 먹지도 않고 다른거 맛있는 해달라고하고 전 미치고 스트레스~하루 하루 고민 고민 새로운 음식? 맛없으면 먹지도 않는 우리아이들때문에~나는 스트레스를 자꾸 화와 짜증으로 아이들에게 푸는게 보여요 아이들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깐 답답하니깐 얼굴이 우울 그자체~잘해주면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아이들과 저의 식대비 간식비가 정말 큼 상상초월 월급이 다 식대비 지출 뭐 하루종일 집에서 생활하니 어쩔수 없죠 슬픈현실 코로나 19 언제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저도 이번기회에 좋은 엄마 착한엄마가 정말 되고싶었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제 맘처럼 안되서 속상해요 넘 힘들어요 한돈에게 도움요청합니다 힘들어하는 우리가족한테 선물로 보내주세요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거고 아이들에게는 축복이 될거예요 부탁드립니다 우리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한돈과 함께라면 코로나 19 이겨낼거라 믿어요 정말 아끼고 사랑합니다~@^0^@~

김희* 2020-04-21

나이가 팔순을 넘겨도 언제나 건강하신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을때 믿을수 없었네요.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도전적인 삶이 자식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는데 이제 많이 쇠약해진 모습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언제나 매사에 무서워하지않고 극복하셨던 도전정신으로 항암도 병마도 끝까지 싸워 꼭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딸래미가 언제나 응원합니다^^ 한돈 많이 먹고 힘내세요 화이팅 !! https://m.blog.naver.com/ipchun/221919714814

이서* 2020-04-21

부모님과 함께 먹고 싶어요~

이세* 2020-04-21

참여완료 나의 소중한 친구야~ 결혼하고 멀리 가게 되서 예전처럼 자주 못보지만 가끔씩 안부로 연락하면서 함께하는것에 감사하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만간 얼굴보고 맛있는거 마시면서 얘기나누장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고 꽃길만 걷기를 응원할게 공유링크: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17360958464767&id=100005726252190

이하* 2020-04-20

#인스타참여링크 https://www.instagram.com/p/B_M9Fz0FWez/?igshid=h64w0nmo9s23 https://www.instagram.com/p/B_M9d9nl9iM/?igshid=mntm5qqcgodu 페북참여링크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87260672046738&id=100022884341527 블로그이벤트공유 https://m.blog.naver.com/jamtonge/221919330255 페북이벤트공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87259452046860&id=100022884341527

이하* 2020-04-20

#인스타참여링크 https://www.instagram.com/p/B_M9Fz0FWez/?igshid=h64w0nmo9s23 https://www.instagram.com/p/B_M9d9nl9iM/?igshid=mntm5qqcgodu 페북참여링크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87260672046738&id=100022884341527 사랑하는 우리엄마에게 나 엄마의 귀염둥이 둘찌 하원! 너무 놀라지말아요 ㅎㅎㅎ 엄마에게 편지라는걸 머리털 나고 처음 써보아요^^ 종가집 첫딸을 낳고 아들일줄알고 한몸에 기대를 받고 태어난 둘째가 비실비실 아무래도 살 가망이 없다하며 산파할머니께서 방 한 구석에 밀어버렸다면서요 그래도 저를 포기하지 않고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때 당시 아버지도 편찮으셨고 서슬퍼런 할머니 눈치 보면서 너무 약하게 태어난 저에게 어릴때부터 한약보약에 유행하던 미니막스 영양제며 튼튼하게 자라라며 사슴고기도 구해다 먹이고 엄마가 임신했을때 입덧으로 못먹어서 약하게 태어나게 한것이 죄라며 없는 살림에 초등학교 때는 넷 딸중 저에게만 우유급식도 2개씩 시켜주셨다지요 언니 동생들이 샘내며 하는말 많이 들었어요 ㅎㅎㅎ 몇년전부터 큰 수술도 여러번 하시고 시골에서 혼자서 고생고생 하시다 요즈음은 막내동생과 병원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사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점쟁이가 많이살아야 8년밖에 못 사신다고 했지만 올해가 9년째잖아요~^^ 축복덩어리 저를 포기하지 않고 잘 키위 주셔서 그런가봐요 엄마 울집오셔서 항상 눈을 반짝이면서 에메랄드 바다빛이 신통하고 신비롭다고 바라보시던 제 베트남다낭 신혼여행사진 ...허리와 다리가 아프셔서 엄마와 해외여행 미루기만 했지요 올해는 엄마 이사하면서 제 비상금 다 털어서 세탁기랑 에어컨 사드려서 시원하게 약속은 못해드렸지만 언젠가는 해외여행도 보내드리리라 '다짐했어요^^ 이번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햇살 가득하고 건강한 에너지 가득한 곳으로 복덩어리 딸래미가 태위주는 비행기 한번 타고 바다빛이 쪽빛으로 아름다운곳 #코타키나발루 로 여행 같이 떠나요 여기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네요^^ 애들 학교 보내고 틈틈이 아르바이트해서 여행비 모으고 있어요 엄마 이렇게 조금이나마 철이 든 제 자신이 너무너무 기특한거 있죠^^ 마침 밥상위에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 한돈공모전 덕분에 평소에 하지 못했던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이렇게 편지로 써보아요^^ 한돈에서 맛난 돼지고기도 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한의원 진료봤을때 한의사 선생님께서 엄마체질에 돼지고기가 제일 잘맞으니 돼지고기 잘 많이 드시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오롯이~ 편지 쓰면서 엄마 생각많이 나네요 쉬는날 가족들과 함께 엄마 찾아뵈서 오븟하게 한돈 돼지고기 맛나게 구위먹고 싶어요 한돈으로 힐링타임 생각만 해도 행복해요 엄마 ^^ 사랑하는 우리엄마 앞으로도 쭉 남은인생도 건강한 에너지 누리면서 엄마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하원이 마음은 뽀송뽀송 사랑해요 -하원올림- #한돈공모전 #4월이벤트 #한돈 #마음의거리좁히기이벤트 #이벤트 #EVENT #송가인 #마음 #마음의거리 #사회적거리두기 #사회적거리두기실천 #사회적거리두기실천중 #사회적 #한돈1+1 #마음과마음사이한돈 #국산돼지고기 #한돈으로힐링해봄 블로그이벤트공유 https://m.blog.naver.com/jamtonge/221919330255 페북이벤트공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87259452046860&id=100022884341527

김서* 2020-04-20

10년이상 함께일해준 동료에게 https://m.blog.naver.com/tjwls8177/221919359467 공유링크 https://m.blog.naver.com/tjwls8177/221919346181

이가* 2020-04-20

쌍둥이 동생에게 https://m.blog.naver.com/grace915/221919301782 공유링크 https://m.blog.naver.com/grace915/22191927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