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김병* 2020-04-15

http://blog.daum.net/qudrnrkbkk/36 남편은 실내인테리어 벽지 도배사입니다. 코로나19로 현장작업일이 일하는 날보다 쉬는 날들이 많았지만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꽃구경 못가는 대신에 고객님이 좋아하시는 꽃무늬 벽지를 풀칠하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아파트 현장일을 하면서 그래도 없던 일이 생겨서 어찌나 좋아하고 감동을 하는지 휠훨나는 나비처럼 나풀나풀 꽃길을 가고 있는것 같다면서 얼굴이 벙그르르 합니다. 결혼 20년차 그대가 웃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일이 많이 생겨서 남편이 웃을일이 많이 생기는 2020년이 되어 미소가 가득한 우리집을 기대합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 웃어야 민재, 다영이 저도 활짝 꽃이 핍니다. 저도 내조 잘할께요 그대가 웃을수 있도록 ~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요 우리 ~ 모두가 힘들어도 일어설수 있어요. 20년동안 그대곁에 있었는데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그대이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저 든든합니다. 나만의 선생님같고 친구같고 연인같은 그대가 있어서 저는 오늘도 으라차차 기운내려고 합니다. 올해 반백살인 저는 잔병치례로 체력적으로 힘들어할때도 있습니다. 고혈압, 협심증,이석증... 건강한 인생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는 그대로의 모습 당신께 보여주고 싶습니다 바같일에서 완벽주의자인 그대도 아름답지만 집안에서 조금은 서툴르고, 실수해도 같이 집안일을 도우니 저의 무거웠던 몸무게들도 가벼운 깃털처럼 가뿐해졌습니다. 이선희님의 노래처럼 수없이 빛나는 별중에 그대를 만나 ~ 라는 노래가사처럼 운명적으로 만나서 20년동안 친구처럼 오래된 연인처럼, 남편과 아내처럼 둥글둥글 지내다보니 고운정들이 듬뿍 들었네요. 당신은 내게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초롱초롱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 민재, 다영이가 그 마음을 다 알것 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끼는 우리의 사랑이 푹푹 맛있게 익은 묵은지가 되어 맛있게 깊이있게 숙성되어 진짜 인생의 참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경* 2020-04-15

https://blog.naver.com/rudtn4204/221904238173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2교대로 근무하는 친언니 성희언니를 위해서 신청합니다. 치매어르신 병동 담당인데 일주일에 한번은 목욕시켜드리는일, 매번 식사챙겨드리는 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일, 욕창이 생기지 않게 매순간 움직여드리는 일까지 힘들고 고단한 일을 늘 감사함으로 생각하고 귀한일이라 생각하고 요양보호사일을 하고 있지요. 코로나 19로 매번 긴장하면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지지않은 봄꽃"같은 존재입니다. 행복바이러스를 요양병원에 전파하면서 작은일에 감사함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진달래꽃, 목련꽃, 벚꽃,개나리꽃 한아름 선물하고 싶은 성희언니. 코로나19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니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늘 변함이 없어요. 성희언니가 내 친언니라서 나는 복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활짝펴고 지는 꽃에게만 향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성희언니같이 마음결이 고운 사람에게는 저절로 사람향기가 납니다. 한돈이벤트처럼 반갑고 귀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언니생각이 나는데 푸짐한 한돈의 마음처럼 언니와 나의 정이 푸짐하고 넉넉해서 늘 만나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나는 사람이 되기로 해요. 늘 화이팅을 외치면서 동생 경수가

허윤* 2020-04-15

허윤정코로나함께힘내라5월말5만원주다코로나20일학교개학가다코로나화이팅

허윤* 2020-04-15

허윤정코로나우리식구집이있다힘들다우리엄마고기좋다요한돈좋아요한달이면부처님오신날코로나힘내라

정주* 2020-04-15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못가고 집에서 갇혀살고있는 조카들과 나눠먹고싶습니다ㅎㅎ내갸 사랑한 한돈 많이 먹을게요^^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76470178

허윤* 2020-04-15

허윤정우리식구들을코로나집에있다힘내다너무심심하다20일학교간다초등학교개학한다코로나힘들다화이팅

전진* 2020-04-15

https://www.facebook.com/jadujeon/posts/2632325637087227 친구를 오랜만에 다시 떠올려보며 감사한 한돈이벤트 참여합니다.

김수* 2020-04-15

헤헤 이런이벤트를 통해 친구에게 툭 터놓고 마음전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다시끔 소중함을 깨닫는 참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71584057183575&id=100029959473391

박광* 2020-04-15

한돈 화이팅! 코로나 물러가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8793379977569&id=100045407232025

김민* 2020-04-15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00796670059913&id=100003887913176 코로나때문에 방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가족들과 싸우는 일도 많아지네요.. ^^;; 한돈먹고 힘내서 우리가족들 모두 지금 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곽병* 2020-04-15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60339014316223&id=100010204052872 https://twitter.com/kbd0301/status/1249033012899008513 https://blog.naver.com/0301kbd/221896591270 http://cafe.daum.net/0301kbd/KkDb/186 https://story.kakao.com/_B9TXl3/HVPW8JKodrA 코로나19가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를 강타하는 바람에 아이들은 긴 방학을 ~전 자택근무 전환되어 하루종일 아이들과 집안에서만 생화한고 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를 못하고 저도 자택근무로 우리집은 하루종일 삼씨세끼 밥을 집에서 해결하게되면서 넘 힘들어졌어요 제가 할일이 산더미 배달도 위험하고 밖에서 식사는 더욱더 위험하다는 판단때문입니다 매일 하루일과가 장보고 밥하고 시간때마다 아이들 간식챙겨주고 힘든몸으로 회사일을 자택에서 하는거죠 그럼 정말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요 그럼 넘 힘들어서 바로 피로감이 확~바로 잠 그럼 또 다음날 같음의 반복되는 생활 정말 짜증과 함숨만 나와요 코로나 19가 강타하기전에는 제가 회사에서 넘 바쁘고 퇴근도 많이하고 늦게 와서 바뻐서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못하고 밥도 잘 못챙겨주고해서 정말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마음이 있어서 속상했는데 회사에서 코로나 19때문에 자택근무하라고 결정났을때 살짝은 기뻐는데 그동안 집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그동안 못해준 놀아주기도하고 같이 공부도하고 맛있는 밥도 해주고 간식도 해주고 하면서 지내고 싶었는데 그래서 처음엔 계획도 세우면서 정말 영양가 생각하면서 정말 맛있게 정성있게 하루하루 밥과 간식을 해주었는데 그래서 엄마인 저도 좋고 아이들고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방학이 자꾸 연기되면서 저도 자택근무가 넘 기러지면서 넘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하루종일 저의 머리속에는 "오늘 밥 뭐해먹지"생각만하고 아이들은 자꾸 저만 보면 "맛있는거 해주세요""배고파요"만하고 맛있다고해서 여러번 해주면 먹지도 않고 다른거 맛있는 해달라고하고 전 미치고 스트레스~하루 하루 고민 고민 새로운 음식? 맛없으면 먹지도 않는 우리아이들때문에~나는 스트레스를 자꾸 화와 짜증으로 아이들에게 푸는게 보여요 아이들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깐 답답하니깐 얼굴이 우울 그자체~잘해주면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아이들과 저의 식대비 간식비가 정말 큼 상상초월 월급이 다 식대비 지출 뭐 하루종일 집에서 생활하니 어쩔수 없죠 슬픈현실 코로나 19 언제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저도 이번기회에 좋은 엄마 착한엄마가 정말 되고싶었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제 맘처럼 안되서 속상해요 넘 힘들어요 한돈에게 도움요청합니다 힘들어하는 우리가족한테 선물로 보내주세요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거고 아이들에게는 축복이 될거예요 부탁드립니다 우리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한돈과 함께라면 코로나 19 이겨낼거라 믿어요 정말 아끼고 사랑합니다~^0^ 엄지척~!!

주지* 2020-04-14

참여합니다 밤새도록 일하셔서 몸이 안좋아지신 엄마께 맛있는 한돈 세트 드리고 싶네요 ! https://m.blog.naver.com/jh460812/221908531116?afterWebWrite=true

조종* 2020-04-14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018380558212921&set=a.196223780428627&type=3&theater #한돈공모전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시기, 전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족 5형제도 5개월이상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아이들도 위험하고,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어머니 생신을 못해드렸습니다, 어머니는 건강이 우선이니까 신경쓰지 말라고하시지만, 그래도 정말 죄송스럽네요, 이런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한돈으로 제가 장남이라서 잭임지고 맛있는 생일상을 늦게라도 차려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어머니 내년에는 멋진 생을 파티해드릴게요, 그리고 형제들아 코로나 조심하고 코로나 종식되면 다함께 여행가자...그때까지 파이팅 힘내자..라고 응원합니다

민수* 2020-04-14

https://blog.naver.com/mismin76/221908126773 몸도 안좋았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작년한해 1년동안 모임에 나갈수가 없었어요. 그로인해 친구들은 마음이 변했다, 결혼하더니 마누라 치마폭에 싸여있다등등 말하면서 친구들은 나를 점점 멀리하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아! 나는 정말 너희들을 사랑하고 보고싶었단다. 개인적인 사정을 속속들이 애기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는 것을 이해해주렴. 나는 너희들에게 짐이 되고싶지않았어. 그렇지만 너희들을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걸 믿어주라! 조만간 집으로 초대해서 한돈파티를 하자꾸나! 우리 35년우정 변치말고 영원히 함께하자! #한돈공모전 ​

이우* 2020-04-14

어릴적 밥맛없다고 투정부릴때 마다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어머니표 제육볶음...뭔가 일이 잘 안풀릴때 마다 생각이 나곤 합니다 알싸한 매운맛에 시름도 날리고 또 그렇게 내 아이과 함께 한돈과 함께 건강챙기며 오늘도 잘 이겨내 봅니다 우리가족 사랑해~ 건강하자!

허윤* 2020-04-14

허윤정우리식구집에즐겁고살다한돈고기엄마무겁고한돈힘내라화이팅

허윤* 2020-04-14

허윤정우리엄마가허리시술아프나힘들다코로나한돈화이팅힘내라눈물뚝한다한돈

김봉* 2020-04-14

https://blog.naver.com/bwk5939/221908025452 사랑하는 언니에게 꼭 우리돼지 한돈을 선물하고 싶어요~^^

허윤* 2020-04-14

허윤정내가코로나힘들다고해라화이팅한돈화이

허윤* 2020-04-14

허윤정우리엄마집에오나코로나힘들고동생오나진짜힘들나코로나집에심심하다곡내가음식엄마한돈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