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fary008/videos/1833302373467511/ 6년을 연애중인 여자친구와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싶습니다. 오랫동안 만나온 우리...요즘 서로 무관심해지고 바쁘다보니 챙겨주지못해서 항상 미안했는데 6년을 잘 만나온만큼 앞으로도 여자친구를 더욱 사랑해가면서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_Mz37SlSqP/?igshid=1wcq67yzkgarf

지방에서 혼자 고생하며 일하는 우리 신랑~♡ 일하느라 너무 힘들고 지친데 항상 괜찮다고 해주네요!!이런 신랑에게 몸보신으로 한돈 먹여주고 싶어요^^  한달에 한번 보는데 저도 울아들도 아빠가 너무 그립네요ㅜㅜ 40살이 넘으면서 몸이 좀 약해진 것 같아서 걱정인데 몸에 좋은 한돈으로 몸보신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https://m.blog.naver.com/koeunmi1234/221919094496?afterWebWrite=true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1582945634933&id=100043496850211

공모전 참여합니다. https://m.blog.naver.com/goldenws97/221918737288

https://www.instagram.com/p/B_MSxVPFdbP/?igshid=1vry2zhayluft 참여합니다!!

https://m.blog.naver.com/kies0403/221918605372 친구같은 언니에게♡ 둘째 임신해서 입덧하고 허리아파서 고생많이 하지ㅜ 힘내! 얼마전 내가 유산해서 언니의 둘째 임신도 기뻐하지 못하고 내걱정만 했었자나. 나는 이제 괜찮아^^ 내걱정 그만하고 둘째 태교 잘하고 언니 몸 잘챙겨! 내가 유산 안하고 같이 임신했으면 둘째도 첫째들 처럼 같이 키우고 같이 문센도 다니고 할텐데 아쉽네. 코로나로 인해 맛있는 음식 먹고싶은 음식 잘 못먹을텐데 조금만 힘내고 코로나 끝나면 맛있는거 사줄께♡

셋째입덧같이하는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참여완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8705104620653&id=100044434920514

매출급감으로 힘들어하시는 사장님께 드리고 싶네요.... 사장님과 저 둘만 근무하는 환경이라 사장님의 한숨이 더 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고 파이팅 하길 바랍니다

엄마..벌써 엄마도 62살이라는 인생의 황혼기를 접어들었네...지금도 마음에 걸리는건 갱년기로 힘들어할때 조금 더 신경써주고 챙겨줬어야 하는데... 결혼준비로 바쁘다, 타지에서 직장 다니느라 지친다는 이유로 무심했던 것 같아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네~ 우리 키우느라 정말 남들 안하는 일 다해본 우리 엄마 고생만 많이 한것 같아 항상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네 ㅜ 고맙고 사랑해요.. https://blog.naver.com/nayadntkd/221918578093

https://blog.naver.com/yhhie/221918559719 이벤트 참여해요 어릴때는 한달에 두어번 아빠 월급날이나 가족 생일에 삼겹살이나 목살을 사와서 한상 거하게 차려놓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지금은 아무때나 먹고 싶으면 사먹거나 식당에가서 편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지만요 삼겹살하면 아직도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동그랑 좌식 상에 네가족이 모여 앉아 엄마는 상추랑 야채를 다듬고 저는 수저 젓가락을 셋팅하고 아빠는 고기를 구우시고 오빠는 먹을준비 ㅎ 삼겹살 먹는 날은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돼지고기는 한돈이 믿고 먹을수 있는 신뢰할만한 제품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 인생은 한돈과 쭉 함께 할껍니다

https://m.blog.naver.com/eunhye978/221918566093 사랑하는우리가족,요새한창 크느라고 고기만찾는 우리아이들과같이 맛있는우리돼지 한돈 먹고싶어요~~ 우리가족은 믿을수있는 한돈만 찾아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2249339739370&id=100028629190065 https://www.instagram.com/p/B_IS2R-F9FT/?igshid=b0sog05j0wvk 공유링크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12247683072869&id=100028629190065 공유링크 https://www.instagram.com/p/B_IQUoQFvpm/?igshid=f0fpwzr5kuam 마음으로 밖에 전하지 못하는 편지지만 올해 진심안심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양가부모님의 건강입니다^^ 완도에사시는 96세의 최고령이신 왕시할머니 별일없이 푸를청정한 아름다운 완도 바닷기운 받으시면서 100넘으실때까지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다음으로 연세가 많으신 일흔다섯의 시아버님은 오래된 척추측만증으로 십여년째 고생하시지만 공사현장에서 미장일반장 하시면서 자식들에 손 안벌리시려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깊은 귀감이 되고 그래인지 남편과 손아래 시누이가 반듯하고 서글서글한 성품을 가진 어른이 되었나보다 생각이드네요^^ 시아버님도 팔순여행 유럽투어로 열심히 여행비용 모으고 있으니 건강관리 잘하셔서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 가보시는 버킷리스트 완성하세요^^ 그 다음으로 나이 많은 우리 친정엄마 시골에서 농사 지으면서 딸넷이나 뒷바라지하고 외손주손녀까지 키우시느라 너무 힘드셨는지 50중반에 신장암과 3년뒤 찾아온 결핵까지 생각만 해도 가슴 뭉클해요 올해는 좀 덜 아프셔서 함께 맛있는 밥도 먹고 좋은곳도 소소히 자주 찾아뵐께요 그리고 좀 젊으셔서 그런지 항상 발랄하신 우리 시어머니 며느리김치냉장고 김치 떨어지새라 김장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종류별로 항상 채위주시고 맞벌이한다고 손주봐주시고 친정엄마보다 더편하게 해주시는 시어머니 ^^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맏며느리 큰딸인데 너무 부족한 저이기에 우유빛깔_2020 소원은 덜도말고 더도말고 양가부모님 건강입니다 제 마음 #한돈 과 함께 전해요 사랑합니다^^ #한돈공모전

https://blog.naver.com/cws3000/221918563048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안녕하세요~! 이렇게나마 어머니께 고마웠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사랑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본인이 우선이 아닌 저를 항상 먼저로 생각해주셨고 친구들사이에서 기죽지 않도록 항상 보살펴 주셨습니다. 그런 사랑 아래 지금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대학원을 다닐 수 있었던것도 다 어머니의 격려 덕분입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대학원을 다니며 어머니가 계시는 강릉에 몇번이라도 더 찾아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학교가기전 항상 맛있는 음식과 사랑으로 저를 대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게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내년에는 그런 어머니의 사랑을 꼭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돈으로 어머니께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페이스북 공유완료)https://www.facebook.com/leekwanghoon88/posts/2764763433592861 중학교 체육 강사 시절 가장 아끼던 제자에게~^^ 감자야 요새 잘지내고 있느냐? 너가 중학교 시절 만나서 함께 수업하고 운동하고 즐겁게 지냈는데 졸업한 뒤로는 얼굴보기가 정말 힘들구나... 그동안 쌤이 잘 챙겨주려고 노력했는데 너가 고등학교로 올라가고 쌤도 다른 학교로 옮기게 되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점점 줄어들고 물리적 거리가 멀어진 거 같아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쌤은 항상 마음 속에 상민이를 간직하고 있고 너가 정말 올바르게 성장하고 멋진 모습으로 쌤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학교에 나가 수업도 못 듣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 들으면서 굉장히 지루하고 힘든 시간들 보내고 있을텐데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일상생활이안정되면 쌤이랑 고기나 먹으러 가자. 언제든 편하게 연락하고 ^^ 건강해야된다.

1)고등학교 은사님께 전하는 글 https://www.facebook.com/leeyunse/posts/3066178046777616 어느 덧 22년이 되어가네요..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지금까지 오랜시간을 함께 해온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 그 오랜시간만큼이나 추억도 많이 쌓인 나의 평생 친구들 #일오회 ! 그리고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불리우는 무서웠던 담임선생님..가슴아프고 힘들었던 시절 저에게 도움주시고 방황하지않게 힘이되어주셨던 은사님께 전하고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그때의 그 고마움..앞으로도 잊지않고 더욱 노력하는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전하는 한돈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동창회친구들과, 은사님과의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며 참여합니다. 2) 공유링크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yunse&logNo=221918500519 트위터 https://twitter.com/yunselee/status/1252106193750781953

[공유완료] https://www.facebook.com/miuccia116/posts/3200311636700249 [한돈 공모전 포스팅] https://www.facebook.com/miuccia116/posts/3200400313358048 저는 한돈으로 #우리방님 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임신사실을 알고 난 뒤로.. 전 공주가 되었어요.. 우리 방님은 제 손에 물 한방울 못 묻히게 했구요.. 힘들면 안되니까 얼른 누워서 쉬라고.. 장난이 아니라니까요.. 덕분에 호사를 누렸어요..ㅋㅋ 대신 좀 안 좋은 것도 있었어요.. 제가 워낙에 군것질을 좋아하는데요.. 콜라나 과자, 빵 이런 종류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 참느라 넘 힘들었죠.. 인스턴트 많이 먹으면 아기가 아토피 생긴다고..ㅠ 좋아하는 커피는 아예 끊었구요.. 그래도 행복했어요.. 매일 아침 방님이 갈아주는 과일주스를 마시고 출근하는 이 기분.. 아실려나요?^^ 무조건 좋고 예쁜 것만 먹어야 한다고.. 우리 방님 마트에 가면.. 예쁘고 상처없는 과일만 골라왔죠.. 넘 고맙구요.. 우리 아기 이렇게 사랑받고 자라나니 태어나면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겠죠?^^ 절 넘넘 위해주는 우리 방님에게도 고마워요.. 방님이 했던 말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말..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네게 등 돌린다 해도 난 평생 니 옆에서 널 지켜줄거야.."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면서 더욱 사랑하고 싶어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인들과의 모임없이 지내고 있는 요즘, 한돈으로 우리 가족들 모여앉아서 맛있는 시간을 갖는데, 가족을 더욱 똘똘 뭉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 부모님께 꼭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rainman0063/posts/3574225815985675

https://blog.naver.com/ihm0025/221917381224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사회적 격리를 하고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바로 의료진들이지요. 대구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나의 간호사 친구, 지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요. 코로나 확진자들을 간호하고, 갑갑하고 무거운 방호복을 입고 추가근무를 하고 있는 나의 친구. 한달 째 집에 가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지정해 준 숙소에서 출퇴근 하는 나의 동기입니다. 신입간호사로 같이 근무하면서 나에게 항상 위로가 되어주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그 때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직접 이야기하기에는 항상 쑥스러웠는데 좋은 이벤트를 통해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허윤정벌써다음주5월좋다한돈좋아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