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박서* 2020-04-11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573945320 내친구...지은 얼마전 엄마 보내고 치매 아부지 모시느라 진이 따 빠져있는 가여운것 언니 오빠들한테 치이구.... 안쓰럽다 옆에있음 뭐라도 서로서로 챙길수 있을텐데 너무 멀리있어서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도 잘 챙겨 먹고 우리 힘내자 곁에 친구들있잖아 봄은 오잖아~~ 꽃도피고^^

강민* 2020-04-11

아들 요즘 힘들지 일도 많고 엄마가 아파서 고생하는 아들을 볼때마다 울컥하네 좀 더 힘내고 우리 아들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한다 엄마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항상 마음은 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엄마도 너무 속상해 한돈으로 아들이 좋아하는 고기 맛있게 음식해서 멋진 밥상 차려줄께 언제나 엄마는 우리 아들편이야 어디에서든지 기죽지 말고 힘내 사랑해 https://www.facebook.com/kmh0527/posts/2614024195583398

이장* 2020-04-11

사랑하는 어머님이 암수술을 두번이나 하셔서 요즘은 몸이 많이 안좋으신지 웃음을 본적이 없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제가 다가가도 몸이 힘드신지 계속 누워만 계시네요 매일 매일 어머니 얼굴이 직장에서 떠오르다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고 안타깝네요 아버지도 안계셔서 더욱 그러시는것 같아 무슨 위로의 말이 될지 모르겠어요 이번 기회에 한돈으로 좋아하시는 고기 반찬으로 어머니와 맛있는 한끼 하면서 더더욱 힘내시라고 힘을 북돋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얼마나 힘드신지요? 그 마음 다 알지 못해 이 아들이 더욱 죄송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저랑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힘내세요 아들이 더욱 잘할께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낳아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효도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ujang1004/posts/2727538884041310

허윤* 2020-04-11

허윤정코로나힘내라화이팅한돈고기맛있다한돈화이팅한돈많이먹어다매일힘내라

이석* 2020-04-11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verseasuk&logNo=221902617965 돼지고기는 한돈돼지고기와 한돈이 아닌 돼지고기로 나눌 수 있죠! 담백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한돈! 7살 5살 두 딸아이도 아는 "한돈" 의 맛! 아이들에게 한돈을 줄 때 가장 안심되고 아이들도 잘먹어요^^ 두 딸아이 함께 보육해주시는 어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맛있게 먹고 싶습니다!

임미* 2020-04-11

[한돈공모전 URL] https://www.facebook.com/rlaclaksen/posts/257922002050819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어서 예전 일상의 평범함을 되찾고 올 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받은 세뱃돈으로 학용 용품 잔뜩 샀지만 아직 친구들과 한번 써보지 못한 조카도 어서어서 학교에 등교하는 날이 빨리 오길 소원하고 기원합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음을 다함께 보여줬으면 합니다 ^0^

김길* 2020-04-11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843780442364896&id=100001989057314

허윤* 2020-04-11

허윤정우리집안청소하고힘내다너무화이팅

허윤* 2020-04-11

허윤정코러나우리엄마허리아프다힘내라화이팅아프나한돈화이팅

정병* 2020-04-11

https://www.facebook.com/byongdu.dujung/posts/2857539800996593?__xts__[0]=68.ARBWMAPAzaddd2rqjdDDxXm4OvzPo_yH8cttFbT6QbUUCyVmLuOqqVUIrHmbzwrLd-b0w7IswB78BJRAu22u8oZx5tsYkuNsPwF8jdLIo5hggTaEEw1St0xzFt8AIzslcDQVjpALBJDa-Jf8i8yHPCFbwxFyTBRhEH-0XYZInRYceiwod9E3XDHwZeGhHfYuw8GVD16zu2pLjrz6&__tn__=-R 저의 병간호와 뒷바라지 문제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올해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게 된 고생한 형에게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양 보충하라고 우리돼지 한돈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오달* 2020-04-10

https://blog.naver.com/odh246/221901582564

김대* 2020-04-10

https://blog.naver.com/daero5/221901494001 입맛 없으시던 어머니가 요즘 부쩍 고기를 찾으시네요 그동안 입맛없다고 잘 안드셨는데 특히 좋아하시는 한돈으로 든든히 챙겨드시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임상* 2020-04-10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1897386934784&set=a.116052119519312&type=3&theater https://www.instagram.com/p/B-zKBV1l4tR/?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승* 2020-04-10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cfb&articleno=11766886 경찰관으로 30여년을 넘게 근무한 후 퇴직하고 나자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매일이 힘든데 24시간을 사건사고와 접해야 하고 특히 술취한 사람들과는 몸으로 부딪쳐야 하는 직업 경찰관으로 살아가는 후배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맘을 담았습니다 항시 응원합니다. (ㅇㅇ경찰서 근무 석ㅇㅇ)

김정* 2020-04-10

https://cafe.naver.com/15668981/4084177 한돈으로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요. 이번에 저희 집에서 홈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친정엄마 칠순이라서 집에서 조촐하게 홈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저희 엄마가 혼자서 키워주셔서 그동안 고생을 많이하셨는데 이번에 칠순을 맞이하여 엄마한테 집에서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한돈을 좋아하세요. 평소에 좋아하는 한돈이라서 신청합니다. 제가 요리를 좋아합니다. 직업이 요리사인데 매일 요리를하고 살고있습니다. 한돈으로 제대로 된 따뜻한 밥을 저희 엄마한테 전해드리고 싶어요. 한돈으로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요.

이은* 2020-04-10

코로나 예방을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있는 요즘 방콕으로 지쳐가지만 가족과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가족과거리는 가까워지고있습니다 ^^ 한돈먹고 힘내서 우리모두~ 지금상황을 잘극복했으면 좋겠어요!! https://blog.naver.com/ejmizi/221901147974

조아* 2020-04-10

엄마, 엄마가 암이라는 소식을 제일 먼저 알게되서 이걸 어떻게 엄마에게 전할까.. 어떤단어를 써야할까.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까 고민허고 힘들어했던 날이..벌써 7년전 인것 같아요. 그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그치. 예후도 좋지않고 부작용도 너무나많은 암이었기에 하늘만 원망했던 것 같아요. 그때 내가 엄마에게 했던 말 기억나? 엄마. 다 괜찮으니까 살아만 달라고. 어떻게 되도 좋으니까 그냥 살아만 달라고 그랬었는데.. 그런 엄마가 이렇게 7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많은약을 먹고 있기는 하지만 항암치료 받을때 엄마는 소고기가 너무 먹고싶다는 그 말에 마음이 아파 엉엉 울었던 때가 기억이나네..^^ 우리엄마 잘 이겨내주어서 고맙고, 늘 사랑해요. #한돈공모전 이벤트 덕에 이런 말 전할 수 있는것 같아. 엄마 우리 소고기 묵으러 가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2526215214375&id=100043709910830

안선* 2020-04-10

⠀⠀⠀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점점 멀어진 친구들아 오랜 방콕 생활로 지쳐가는 요즘 조금만 더 참고 외출 자제하고 모임 연기 등 타인과의 만남 자제하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생활화 하여 코로나19 종식되는날 우리같이 시원한 바닷가로 여행떠나서 회포나 풀어보자 https://3days.han-don.com/m/new_year/2020/index.php ⠀⠀⠀ ⠀⠀⠀ ⠀⠀⠀

서정* 2020-04-10

집에서 아이들 밥먹는게 정말 하루 삼식이 미치겟어요 ㅠ 그러는 와중에도 돼지고기는 얼마나 찾던지... 고기고기 노래를 부르네요. 아무고기 사 먹이려니... 그래도 내새끼인지라... 한돈만 고집하고 있는데 참 .. 가격표 볼때마다 마음이 답답해지고 한숨만 나오네요. 모두 같은마음이겠죠 ?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정소* 2020-04-10

https://m.blog.naver.com/uraeus9010/22190077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