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윤은* 2020-04-26

https://www.instagram.com/p/B_a3WUTlOIY/?igshid=1sm2uup7ir1hn 참여완료!뜻깊은 이벤트 감사합니다.몸에좋고 맛도좋은 한돈먹고 코로나 현명히 이겨냅시다.대한민국홧팅 한돈홧팅!!

박현* 2020-04-2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860285867381868&id=100002014487406 한돈덕분에 5월 가정의달 부모님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할나위없이 행복했던 이벤트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요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최수* 2020-04-26

https://www.instagram.com/p/B_aZIuSHcvW/?igshid=9lfq4qfgyz4o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구 한돈!! 모두 사랑합니다♡

임정* 2020-04-26

#한돈공모전 엄마와 저는 어려서 떨어져 살았어요 그래서일까요? 같이 살고있는 지금! 같이 살고있음에도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동생과 저를 위해서 애썼던 엄마를 보면서 늘 마음이 안쓰러웠고, 늘 빨리 크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 마음과는 다르게 겉으로는 제 속내를 감추고 살았어요 단단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엄마도 그랬던거 같아요 서로의 힘듦을 알기에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집콕 때문에~강제로 붙어있어서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집에서 답답해도 지지고 볶는 시간이 많아진만큼 엄마랑 저는 닮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엄마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 공모전참여 url : https://www.instagram.com/p/B_aWfRHJqQZ/?igshid=5d5zxu263hhd

김민* 2020-04-26

https://blog.naver.com/behappy_dec/221929423774 엄마가 되니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네요~ 엄마가 된 딸이, 엄마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권혜* 2020-04-26

https://www.facebook.com/sorkchlrh77/posts/674731953357366 응모합니다^^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전해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하게되서 너무 좋네요^^

김문* 2020-04-26

훈훈한 이벤트 감사합니다^^ https://story.kakao.com/ki3745/hZQsYHO1orA

도이* 2020-04-2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55762538292103&id=100015750911266 응모합니다. 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오현* 2020-04-25

응모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834744306574939&id=100001181916374

강신* 2020-04-25

인스타그램에 스토리 올렸습니다. 좋은이벤트 감사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B_Z_vkhFI5X/?igshid=qggap4wrgpbp

이현* 2020-04-25

공유 : https://twitter.com/witch48t/status/1254047203103924224?s=21 스토리텔링응모 : https://m.blog.naver.com/ihyunsuk/221929177837 경기도 끝과 끝에 살지만 내가 곧 함께 할께 고기도 구워주고 골골한 내몸 먼저 챙기느랴 코로나19때문에 암투병하는 여동생과 마음의 거리가 너무 멀었네요 많이 사랑해 내 동생 우리 건강하게 오래 살자

박기* 2020-04-25

정말 마음에 듭니다. http://www.facebook.com/pksiop

권보* 2020-04-25

https://story.kakao.com/paranara0/ePC6429ROR0 참여합니다! 아빠와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싶어요.

윤순* 2020-04-25

https://www.instagram.com/p/B_ZuVJXgSCB/?igshid=1oyj9ckh9mhxu 한돈공모전 응모해요

정희* 2020-04-25

공모전 참여합니다. https://blog.naver.com/mind9112/221928865629 이벤트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mind9112/221928870958 아빠가 언제나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한 발걸음을 내딛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어요~

허세* 2020-04-25

https://blog.naver.com/hsc7/221928848648 제 블로그에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글 작성했습니다. 아내가 몸이 불편하네요. 실내에서라도 러닝머신으로 체력을 기르게 해 주고 싶습니다. 마침 아내의 생일이 다가오기도 하니 말이지요. 여보, 못난 나를 만나서 언제나 고생만 하고 있는 당신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시집오기 전에는 그토록 곱고 예쁘기만 하던 당신의 얼굴이 요즘은 정말 많이 야윈 것도 같아. 그리고 그 섬섬옥수 같던 손길도 많이 거칠어졌고 말이야. 정말 미안해. 결혼을 하기 전에 당신에게 다짐 했던 그 약속을 아직까지도 이루어주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야. 당신을 언제나 행복하게만 해 주기로 했었는데...... 그러나 여보, 우리 미리부터 실망은 하지 말자. 지금도 나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며 오로지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니까 말이야. 또, 그런 내 마음을 언제나 이해하고 감싸주는 당신이 정말 고맙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말이야. 그러고 보니 여보, 예전에 당신과 내가 함께 했었던 숱한 추억들이 다시 떠오르네. 산행이나 여행의 기억을 비롯해서 함께 자주 들리곤 하던 카페와 그 술집들 말이야. 그때는 참 많이도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던 우리였는데. 그런데 이렇게 당신을 벌써 몇 년 째나 집안에만 가두어두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내 마음이 쓰리다. 당신이나 내가 함께 꿈꾸어오던 삶의 방식은 결코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말이야. 나 역시도 지금이라도 당장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당신과 함께했던 옛날 그 삶의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러나 여보, 현실은 정말 냉엄한 것 같구나. 나는 이렇게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눈 코 뜰 새 없이 일을 해야 하고, 당신 역시도 집안의 맏며느리로서 시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셔가며 명절이며 기제사 준비에 온갖 궂은일까지도 도맡다시피 해야 하니 말이다. 물론, 나로서는 그런 당신이 너무도 보기가 안쓰러워 퇴근 후에도 열심히 당신의 일을 돕는다고 하긴 하지만 말이다. 여보, 우리 이제 조금만 더 참고 견디어보자.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다 해도 언젠가는 분명히 현재보다 더 좋은 날이 찾아오리라 믿는다. 아니, 내가 꼭 그런 날이 올 수 있게 하고 말거야. 사랑하는 여보, 우리 이번 주말에는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이라도 다녀오기로 하자. 좋은 날이니만큼 오랜만에 부모님도 함께 모시고 말이야. 그리고 다음 달에는 우리 둘만의 멋진 여행도 함께 하는 거야.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는 당신의 남편으로부터.

정순* 2020-04-25

공모전 참여 /https://blog.naver.com/jungso0915/memo/221928793156 이벤트 공유/ https://blog.naver.com/jungso0915/memo/221928794970 거인 같으신 아버지의 사랑을 가슴에 품으며.....

허성* 2020-04-25

한돈공모전 참여 합니다. https://blog.naver.com/hso1424/221928634534 이벤트 공유 https://www.facebook.com/sungouk.her/posts/5137411936327758 , https://blog.naver.com/hso1424/221928655088

나우* 2020-04-25

https://blog.naver.com/loveinlovees/221928637763 <한돈공모전 참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제 보물은 엄마입니다! 10개월 되는 남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양가부모님께서 많이 봐주세요~ 특히, 태어나서 조리원에 있다가 집으로 왔을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키워주시는 친정 엄마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달 드리고 싶어요~ 새벽에도 저보고 자라고..2시간 마다 우유도 먹여주시고..예방접종도 같이 가주시고..저보다 거의 친정 엄마가 키워주신 것 같아요~ 아이 6개월까지는 엄마도 일 안하시고 아이만 봐주시고.. 지금은 일을 다시 하시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빨리 달려와서 같이 아이 봐주시고 ㅠㅠ 친구도 못만나고.. 감사함 뿐이에요~ 그런데 철없는 저는 며칠 전에도 투정부리고..낮에 애기랑 둘이 있으면 힘들어! 라고 투정부리고 다투고 ㅠㅠ 같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10개월까지 아이가 건강하게 커온 건 정말 부모님 도움 없었으면 상상도 못했을거에요~ 애기가 답답하면 엄마가 포대기 해서 바람도 쐬주시고.. 엄마는 저와 남동생도 키우셨는데..지금은 손주도 봐주시고...! 엄마 정말 고맙고 사랑해~엄마는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멀리 이사가서 너가 애키워~~라고 하지만 ㅎㅎ 나는 엄마 옆에 딱달라붙어있을거야! 사랑해용 엄마,아빠,어머니,아버님 지금처럼 건강하게 우리 가족 옆에 있어주세요 ~~~ 이벤트 공유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inlovees/221928639839

곽병* 2020-04-25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160339014316223&id=100010204052872 https://twitter.com/kbd0301/status/1249033012899008513 https://blog.naver.com/0301kbd/221896591270 http://cafe.daum.net/0301kbd/KkDb/186 https://story.kakao.com/_B9TXl3/HVPW8JKodrA 코로나19가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를 강타하는 바람에 아이들은 긴 방학을 ~전 자택근무 전환되어 하루종일 아이들과 집안에서만 생화한고 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를 못하고 저도 자택근무로 우리집은 하루종일 삼씨세끼 밥을 집에서 해결하게되면서 넘 힘들어졌어요 제가 할일이 산더미 배달도 위험하고 밖에서 식사는 더욱더 위험하다는 판단때문입니다 매일 하루일과가 장보고 밥하고 시간때마다 아이들 간식챙겨주고 힘든몸으로 회사일을 자택에서 하는거죠 그럼 정말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요 그럼 넘 힘들어서 바로 피로감이 확~바로 잠 그럼 또 다음날 같음의 반복되는 생활 정말 짜증과 함숨만 나와요 코로나 19가 강타하기전에는 제가 회사에서 넘 바쁘고 퇴근도 많이하고 늦게 와서 바뻐서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못하고 밥도 잘 못챙겨주고해서 정말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마음이 있어서 속상했는데 회사에서 코로나 19때문에 자택근무하라고 결정났을때 살짝은 기뻐는데 그동안 집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그동안 못해준 놀아주기도하고 같이 공부도하고 맛있는 밥도 해주고 간식도 해주고 하면서 지내고 싶었는데 그래서 처음엔 계획도 세우면서 정말 영양가 생각하면서 정말 맛있게 정성있게 하루하루 밥과 간식을 해주었는데 그래서 엄마인 저도 좋고 아이들고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방학이 자꾸 연기되면서 저도 자택근무가 넘 기러지면서 넘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하루종일 저의 머리속에는 "오늘 밥 뭐해먹지"생각만하고 아이들은 자꾸 저만 보면 "맛있는거 해주세요""배고파요"만하고 맛있다고해서 여러번 해주면 먹지도 않고 다른거 맛있는 해달라고하고 전 미치고 스트레스~하루 하루 고민 고민 새로운 음식? 맛없으면 먹지도 않는 우리아이들때문에~나는 스트레스를 자꾸 화와 짜증으로 아이들에게 푸는게 보여요 아이들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깐 답답하니깐 얼굴이 우울 그자체~잘해주면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아이들과 저의 식대비 간식비가 정말 큼 상상초월 월급이 다 식대비 지출 뭐 하루종일 집에서 생활하니 어쩔수 없죠 슬픈현실 코로나 19 언제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저도 이번기회에 좋은 엄마 착한엄마가 정말 되고싶었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제 맘처럼 안되서 속상해요 넘 힘들어요 한돈에게 도움요청합니다 힘들어하는 우리가족한테 선물로 보내주세요 저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거고 아이들에게는 축복이 될거예요 부탁드립니다 우리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한돈과 함께라면 코로나 19 이겨낼거라 믿어요 정말 아끼고 사랑합니 !!!!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