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돼찌: 우리나라 ‘돼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돼찌’를 발음하면 ‘됐지?’라는 긍정적 어감이 되고, ‘찌’는 젖먹이 돼지란 의미입니다.

아돈이: 아기 돼지(돈)를 줄임말 입니다.아돈이 귀엽지 않나요?^^

돈돌이라고 하면 좋아요

도아지라고 부르고 싶네요

당연히 돼야지가 되여야지요

한돈이로 부르면 친근감이 들어요

돈돈이가 제일 어울려요

도야지가 부르기도 쉽고 귀엽게 느껴져요

아기돼지 3형제가 있었는데 첫째는 맛있는 고기가 '돼야지' 둘째는 질좋은 고기가 '돼야지' 셋째는 신선한 고기가 '돼야지' '돼야지' 불러주고 싶어요

[새돈] 어떤가요? 새끼의 새와 돼지돈의 돈을 합쳐서 새돈~♡ 귀엽고 깜찍한 복덩어리 새끼돼지 새돈!!~(^___^)

돈복이=돼지돈+복복 돼지는 재물과 복의 상징이므로 돈복이가 딱 인거같아요♡

허윤정돼지뚤뚤한돈화이팅

꿀돈이^^ 돼지하면 꿀꿀~~ 돼지는 돈~ 누구나 좋아하는 돈♡ 합쳐서 꿀돈이 어때요~~ 꿀돈이 ♡♡

저는 돈아리 or 해아리 였으면 좋겠어요! 돈아리는 닭의 새끼를 병아리라고 부르는 것처럼 돼지의 새끼니까 돈아리! 그런데 돈이 들어가있어서 발음하기 힘들다 생각 되서 돼지 해 를 써서 해아리도 좋을 것 같아요 받침이 없어서 읽기도 편하구요. 아니면 도나리도 좋을 것 같아요 돈아리를 편하게 발음해서 도나리!

새로 태어난 새끼돼지가 다음 세대로 나아간다는 의미에서, 다음 세대를 뜻하는 이세와 돈 or 해를 합쳐서 돈이세 or 도니세/ 해이세 도 좋을 것 같아요!

당연히 돼아지죠 ㅎㅎㅎ

귀염도니: '귀여움'과 돼지의 '돈'을 합성하였으며 아기돼지 느낌이 나도록 '도니'로 표현하였습니다. '귀염동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귀염도니: '귀여움'과 돼지인 '돈'의 합성어이며, 아기돼지라는 느낌이 들도록 '도니'로 표현하였습니다.'귀염동이' 란 의미도 있습니다.

돈돌이: '한돈'의 <돈>, '돌돌 말린 돼지 꼬리' 및 '옛날 우리나라 남자 아이들에게 많이 붙이던 친숙한 이름'의 <돌이>를 합친 말.

돼찌 // 새끼들은 다 귀엽지요! 그래서 귀여운 표현을 생각하다보니 돼찌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됑아지//송아지 망아지 강아지 처럼 다 ㅇ 받침에 아지를 넣을것을 생각해보니 됑아지도 생각해보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