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둥아지(돼지의 ㄷ)

" 후엔한돈 " 지금 이후에는 무럭무럭 자라서 튼실한 한돈이될 귀여운 새끼돼지!!!

꼬돈꼬돈 : 꼬꼬마 돼지의 귀여운 이미지와 포동포동한 이미지 결합

똥띠 : 뭔가 돼지의 작은 느낌이고 입에 쫙 붙네요.^^

둥둥이,동동이,짱이,동강이

도랭지)별 이유없고 제주도 방언 돼지가 도야지라서 깔맞춤 할겸 도로 시작해서 지로 끝냄

포동이,통통이,똥그리,똥똥이,동아지(돼지의 "ㄷ")

도담희 : 재물과 다산의 상징인 돼지가 무탈하게 쑥쑥 잘 자라라는 의미와 건강하게 즐기라(희嘻)는 의미로 작명했다. 도담도담은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라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도담희를 작명했다. 특히 돝아지〉도아지(도야지)〉되야지〉돼지로 변천했다고 하여 도의 의미를 살려 도다미라 했다.

도담이 : 재물과 다산의 상징인 돼지가 무탈하게 쑥쑥 잘 자라라는 의미로 작명했다. 도담도담은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라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도담이를 작명했다. 특히 돝아지〉도아지(도야지)〉되야지〉돼지로 변천했다고 하여 도의 의미를 살려 도다미라 했다.

돈그리 : 돼지(돈)와 녹색 그린(green)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돈그리를 제안한다.

돈키우테 : 돈(돼지)를 잘 키우겠다는 의지와 다짐의 표현이다.

도다미 : 재물과 다산의 상징인 돼지가 무탈하게 쑥쑥 잘 자라라는 의미로 작명했다. 도담도담은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라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도담이(도다미)를 소리나는 대로 작명했다. 특히 돝아지〉도아지(도야지)〉되야지〉돼지로 변천했다고 하여 도의 의미를 살려 도다미라 했다.

다란이(다랑이) - 돼지의 느낌을 살리고 다산을 상징하기위해 'ㄷ'을 살리면서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깨끗한 동물인 돼지를 나타내기 위해 순우리말인 아란(아름답게 자란)과 합쳐 다란이가 되었습니다. 편하게 발음하기 위해 다랑이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pigya - 글로벌하게 피그야 !! 돼지에 피그와 누구누구 부를때 누구야~를 붙혀 피그야로 지어봅니다.

명칭 : 한도치 / 이유 : 돼지의 원래 말은 '돝'이라고 합니다. 그 어감을 따서 도치라는 글귀를 생각했고, 우리나라 돼지니 만큼 '한'을 덫붙여 한도치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사뿐이' - 아기 돼지 걷을때 보면 발자국 소리가 거의 안들리고 사뿐사뿐 조깅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생각나는 이름

꽃돼지 : 꽃처럼 어여쁜 돼지라는 뜻으로 아직 어리고 작고 귀여운 새끼 돼지의 생김새를 빗대로 표현한 명칭입니다.

"동~아지" 동의 어휘의 울림이 다른 동물과 비슷한 어감으로 새끼 돼지의 이름이 기억하기 쉬울듯합니다.

도니 / 돼지 '돈'을 의미하는 말을 귀엽게 발음

앳돼지 / 앳 된 돼지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