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돼지 / 금방 자라서, 곧 자라서 돼지가 된다는 뜻에서 곧돼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발음에 따라서 '꽃돼지'라고도 들리기 때문에 귀여운 새끼돼지에 이름에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귀도니- 귀여운 어린 새끼돼지를 뜻하며 친근하고 귀여움으로 가깝게 할 수 있는 우리의 한돈입니다

한돈이- 한국의 토종 돼지라는 뜻으로 한돈이라고 부르면 좋을것 같습니다.

돈치 -새끼돼지를 귀엽게 부를수 있을것 같아요. 돼지 돈과 귀여운 치의 만남!

1. 명칭 : 도니 뜻 : 흔히 강아지를 '강쥐', 고양이를 '야옹이'로 부르는 것처럼, 도니는 돼지를 뜻하는 '돈'자를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또한 도니는 돼지의 '돼'자를 야민정음(한글의 자음·모음을 모양이 비슷한 것으로 바꿔 단어를 새롭게 표현)으로 표기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기억 할 수 있는 명칭입니다. 2. 명칭 : 토돈이 뜻 : 토돈이는 '토실토실 새끼 돼지'란 뜻으로, 새끼 돼지 하면 으레 떠오르는 토실토실하고 든든한 이미지를 나타냈습니다. 토돈이가 언제나 우리 국민 곁의 건강한 우리 돼지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꿀꾸리]
돼지의 울음 소리를 발음하기 쉽도록 소리나는대로 표현.
해맑은 아이들처럼 꾸러기라는 느낌도 함께 들어 친근함을 한층 더 살렸음.

앙돈이 - 앙증맞은 돼지라고 해서 앙돈이로 적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발음하기도 편합니다.

돼랑이 ㅡ돼지새끼라는걸 알기쉽게 돼자를붙혀 부를때 귀여운발음을붙혀 생각해봤어요

자돈이 . 한돈이의 자식이라는 뜻으로 자돈이가 좋아요. 한자로 새끼돼지를 자돈이라고도 하구요.

뚱아지 입니다. 어린가축을 뜻하는 '아지' 와 돼지를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뚱뚱하다 뚱을 합쳐 뚱아지로 작명해 보았습니다. 뚱뚱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살려 새끼돼지를 볼때마다 뚱아지 뚱아지 라고 어감을 생각했을때 가장 귀엽고 토실한 느낌을 살려보았습니다.

돼랑지: 돼지 자체가 새끼돼지를 뜯하는 단어이기에 돼지의 돼에 귀여움을 줄 수 있는 랑이란 글자에 다른 동물의 새끼인 아지를 뜻하는 단어와 결합하여 돼랑지

후도니! 후손이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후, 돼지 돈에서 귀엽게 '도니' 로 변화를 시켜 후도니로 했습니다.

돈이: 한돈과 맛이 좋다는 합성어로서 예로부터 새끼돼지는 부를 상징하듯이 한돈을 먹으면 돈이 많이 들어 오라는 네이밍입니다.

돈동이~~돼지돈자에 동글동글 귀염성이 느껴지는 동자를 넣어 친근감도가고 부를수록 더 정감이 가는거겉아요~~^^

돈지어떨까요? 아지는 원래 새끼를 똣하는 순우리말인데 돼지가 지로 끝나서 잘 어우러지지가 않는 것같아 돼지를 뜻하는 한자인 돈에 새끼를 뜻하는 아지 중 끝단어를 붙여주니 귀여운 새끼돼지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누구나 싑게 부를 수 있고 귀여운 새끼돼지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돈아지* 불리기 쉽고 친근한 이름이며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돈 아지* 추천 합니다 우리돼지 한돈 늘 애용하고 있습니다 한돈 아자아자화이팅 입니다

도야지나 또야지요! 새끼 돼지가 명칭이 없는걸 이 이벤트를 통해 알았네요 왜 당연하게 도야지라 생각했는지! 도야지나 또야지 들으면 바로 아기 돼지가 생각나지 않을까요

'도도'와 '또또' 제안합니다~! 돼지 울음소리에서 착안해서 귀여운 아기돼지와 어울릴만한 이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돼양이.. 돼지지만..양처럼 순한 아이돼지로 이름을 지었어요..

돼아지 아기소 아기 강아지 아기 말 모두 -아지로 끝이 나네요 그래서 귀여운 아기 돼지는 돼아지~ 입니다